소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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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쩍새는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중부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새이다. 몸길이는 약 20cm이며, 곤충류를 주로 먹고 산이나 숲에서 야행성으로 활동한다. 9개의 아종으로 분류되며,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IUCN 적색 목록에서는 관심 대상으로 분류되었으며, CITES 부속서 II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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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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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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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Otus sunia |
명명자 | Hodgson, 1836 |
한국어 이름 | 코노하즈쿠 (일본어), 소쩍새 (한국어) |
영어 이름 | oriental scops owl |
보전 상태 | |
IUCN | 최소 관심 |
CITES | 부록 II |
2. 분포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중부 지역에서 널리 서식하는 새이다.[7] 남유럽 일부에서는 텃새로 존재하나 대부분의 서식지에서는 철새로 존재한다.
몸길이는 평균 20cm이고, 깃폭은 몸길이와 비슷하다. 무게는 65g에서 135g 사이이다. 대체로 갈색을 띠며, 귀가 드러나 있으나 발가락에는 깃털이 없다.
IOC 세계 조류 목록(Version 13.1)에 따르면, 소쩍새는 다음과 같은 9개의 아종으로 분류된다.[4]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중부지역에서 널리 서식하는 새이다.[7] 남유럽의 일부에서는 텃새로 존재하나 대부분의 서식지에서는 철새로 존재한다. 여름에는 중부유럽, 서남아시아, 중부아시아 등 넓은 지역에서 서식하고, 겨울에는 중부아프리카로 이동한다. 주로 야행성이며 산이나 숲에 서식한다. 날이 어두워지면 '소쩍 소쩍'하고 운다.
1982년 11월 4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24-6호로 지정되었다.[8]
소쩍새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대상(LC)으로 분류되어 있다. 또한 CITES 부속서 II에 포함되어 국제 거래가 규제된다.
[1]
iucn
Otus sunia
2022-02-14
여름에는 중부 유럽,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넓은 지역에서 서식하고, 겨울에는 중부 아프리카로 이동한다. 이 종은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매우 넓게 분포하며, 러시아에서 태국에 이르는 건조 활엽수림에서 발견된다. 인도 연안, 히말라야 산맥, 동남아시아에서 중국 동부, 한반도, 남사할린, 일본 열도에 걸쳐 서식한다. 일본에서는 규슈 북부에서 홋카이도에 걸쳐 여름새로 번식한다. 아마미오섬 이남에서는 오키나와 쏙독새가 텃새로 서식하지만, 이는 별종인 ''Otus elegans''로 여겨진다.[4][5]
3. 형태
작고 깃털 색깔이 다양한, 노란 눈을 가진 올빼미로, 귀깃이 항상 꼿꼿하게 서 있지는 않다. 검은머리수리부엉이와는 흰색 어깨 줄무늬, 뚜렷한 아랫부분 무늬, 옅은 깃의 부재로 구별할 수 있다. 회색과 적갈색의 두 가지 색상 변이가 있으며, 중간 형태도 나타난다. 암수의 생김새는 비슷하다. 방해를 받으면 눈을 반쯤 감고 얼어붙을 수 있다. "툭 톡 토록"과 같은 액체 소리를 반복적으로 낸다.[2] 성체는 어린 개체보다 더 높은 음조의 소리를 낸다.[3] 전체 길이는 20cm이다.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올빼미목 중에서는 가장 작다. 머리 부분에는 작은 귀처럼 보이는 깃털(우각)이 있다. 홍채는 노란색이다.
4. 아종
아종 학명 Otus sunia sunia (Hodgson, 1836) Otus sunia japonicus Temminck & Schlegel, 1845 Otus sunia distans Friedmann & Deignan, 1939 Otus sunia leggei Ticehurst, 1923 Otus sunia malayanus (Hay, 1845) Otus sunia modestus (Walden, 1874) Otus sunia nicobaricus (Hume, 1876) Otus sunia rufipennis (Sharpe, 1875) Otus sunia stictonotus (Sharpe, 1875)
5. 생태
먹이는 주로 메뚜기, 풀무치, 나방의 유충과 성충 등이다.[2] 작고, 깃털 색깔이 다양한, 노란 눈을 가진 올빼미로, 귀깃이 항상 꼿꼿하게 서 있지는 않다. 검은머리수리부엉이와는 흰색 어깨 줄무늬, 뚜렷한 아랫부분 무늬, 옅은 깃의 부재로 구별할 수 있다. 회색과 적갈색의 두 가지 색상 변이가 있으며, 중간 형태도 나타난다. 암수의 생김새는 비슷하다. 방해를 받으면 눈을 반쯤 감고 얼어붙을 수 있다. 이 종은 "툭 톡 토록"과 같은 액체 소리를 반복적으로 낸다.[2] 성체는 어린 개체보다 더 높은 음조의 소리를 낸다.[3]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전역에 걸쳐 매우 넓게 분포하며, 러시아에서 태국에 이르는 건조 활엽수림에서 발견된다. 이 올빼미는 특히 2월에서 4월 사이에 마후아 나무[3]를 포함한 나무 구멍에 둥지를 튼다.[1] 일본 열도에는 5월경에 날아와 6월경부터 포란한다. 한 번에 4-5개의 알을 낳으며, 포란 기간은 24일 전후이다. 새끼는 약 3주 만에 둥지를 떠난다.
주로 산지의 삼림에 서식한다. 야행성이며, 낮에는 나무 위에 앉아 쉰다. 나무 구멍이나 딱따구리의 낡은 둥지에서 둥지를 짓는다. 식성은 동물성으로 주로 곤충류를 먹는다.
6. 대한민국
7. 보전 상태
1965년부터 아이치현의 현조(県鳥)로 지정되었다.
참조
[2]
웹사이트
Oriental Scops-owl (Otus sunia)
https://www.hbw.com/[...]
2018-04-04
[3]
웹사이트
The avian diversity of Deccan/ Western Bastar Plateau, Bastar Division, Chhattisgarh
http://dx.doi.org/10[...]
2023-10-15
[4]
웹사이트
Owls
https://www.worldbir[...]
2023-03-19
[5]
논문
フクロウ目の新しい種和名
山階鳥類研究所
2017
[6]
iucn
Otus sunia
2022-02-14
[7]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s://web.archive.[...]
2016-06-10
[8]
간행물
문화재청고시제2018-152호(천연기념물〈동물〉 현상변경 허가권한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 위임)
http://gwanbo.mois.g[...]
관보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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