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심원정
1. 개요
심원정은 하천변 자연 암반 위에 건립된 정자 건물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 1558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소실되었고, 이후 중수와 훼철을 거쳐 1845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른다. 조선 후기 정자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학술적 가치를 지니며, 양호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국가 | 대한민국, 경상남도 |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382 |
| 지정일 | 2005년 10월 13일 |
| 주소 |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1353 |
| 소유자 | 정심원정 종중 |
| 면적 | 알 수 없음 |
|---|---|
| 수량 | 1동 |
| 시대 |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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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터미널
서상터미널은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로, 시외버스와 함양군 농어촌버스의 기점이며 대구서부, 대전, 동서울, 부산서부, 부천, 서울남부, 장계, 전주 등 다양한 노선을 운행하고 함양, 운곡, 상남, 노상, 영각사 방면의 농어촌버스도 운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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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외버스터미널은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하며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여러 지역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특히 수도권 방면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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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정부 주도로 1970년에 시작된 지역사회 개발 운동으로,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근대화, 소득 증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권위주의 정권의 통치 수단 활용, 전통문화 탄압 등의 비판도 있으며, 현재는 생명살림운동으로 변화를 모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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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방송
부산문화방송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동부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국으로, 1959년 한국문화방송 부산방송국으로 개국하여 TV 방송을 개국했으며, 언론 통폐합을 거쳐 현재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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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알카에다는 압둘라 아잠에 의해 1988년 설립되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었던 국제적인 지하디스트 테러 조직으로, 샤리아 법에 기반한 세계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테러에 연루되어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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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2. 역사
심원정은 1558년(명종 13년) 돈암 정지영이 처음 건립하였다. 초기에는 현재 위치보다 상류인 덕추폭포 부근에 초가로 지어졌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1770년 후손들이 중수하였으나 풍수해로 다시 훼철되었고, 1845년 7세손 정복운 등이 현재의 위치에 재건하였다. 현재 위치는 용추계곡 입구 매표소 우측 지우천 계곡의 청심담 거북바위 위이며, 심진동 초입에 해당한다. 1948년에도 한 차례 중수가 이루어졌다.
옛 안의현에서는 심진동의 심원정, 원학동의 수승대, 화림동의 농월정을 삼가승경(三佳勝景)이라 불렀다.
2.1. 건립과 소실 (1558년)
1558년(명종 13년) 돈암 정지영이 현재 위치보다 조금 상류인 덕추폭포 부근에 초가로 처음 건립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2.2. 중수와 훼철 (1770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심원정은 1770년에 후손들에 의해 다시 세워졌다(중수). 하지만 이후 풍수해를 겪으면서 건물이 무너져 없어졌다(훼철).
2.3. 재건과 중수 (1845년 ~ 현재)
1845년 7세손 정복운 등이 현재의 위치에 재건하였으며 1948년에 중수가 있었다.
3. 위치와 특징
용추계곡 입구 매표소 바로 우측을 흐르는 지우천 계곡의 제1담소(潭沼)인 청심담(淸心潭)의 거북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심진동(尋眞洞)의 초입에 해당한다. 옛 안의 지역에서는 심진동의 심원정, 원학동의 수승대, 화림동의 농월정을 삼가승경(三佳勝景)이라 불렀다.
3.1. 건축적 특징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누각 건물이다. 내부는 모두 터 놓아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건물 뒤쪽 모퉁이를 통해 누각 위로 오를 수 있는데, 현재는 자연 암반 위에 시멘트로 만든 3단 계단이 놓여 있다.
건물의 네 면에는 기둥 바깥쪽으로 약 18cm 정도를 내어 평난간을 둘렀고, 마루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다.
정자는 평탄한 천연 암반 위에 세워졌으나, 암반이 건물 전체를 받치기에는 부족하여 암반이 없는 부분에는 큰 자연석을 초석으로 사용하였다. 기둥은 모두 둥근 기둥(원주)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누각 아래 기둥(누하주)은 직경이 큰 재목을 자연스러운 형태 그대로 거칠게 다듬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네 모서리의 추녀 끝에는 활주(보조 기둥)를 세워 건물의 안정감을 높였다. 기둥 위에는 익공 장식 없이 보아지로 간결하게 처리하였고, 창방과 처마 도리 장혀 사이에는 소로(작은 네모 부재)를 끼워 장식하였다.
건물 뼈대는 대들보 위에 동자주(짧은 기둥)를 세워 종보를 받치는 5량 구조이다. 종보 위에는 반자를 설치하여 천장을 가리고 격식을 높였다. 좌우 측면에서는 충량(측면 보)을 대들보 위에 얹었는데, 충량의 머리 부분에는 용두(용머리) 모양을 조각하였다. 건물의 주요 구조 부재에는 모두 단청을 입혔으며, 지붕은 팔작지붕 형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