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
1. 개요
해루는 본래 부여 출신으로 백제에 귀화한 인물이다. 온조왕 41년(23년)에 79세의 나이로 우보에 임명되어 온조왕 말의 정치적 안정에 기여했다. 다루왕 즉위 후에도 우보 직을 유지하며 11년간 재상직을 수행했고, 34년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후임 우보는 흘우가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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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해루는 본래 부여 출신으로 백제로 귀화하여 백제 5부 중 북부에 속했다. 그는 도량이 넓고 식견이 깊었으며, 온조왕과 다루왕 대에 걸쳐 우보를 역임하며 백제의 정치적 안정과 세력 확대에 기여했다.
2.1. 백제 귀화
넓은 도량과 깊은 식견을 가진 해루는 부여 사람이지만, 백제로 귀화했다. 온조 41년(23년) 우보 울음이 죽자, 79세의 나이로 우보에 올랐다. 그는 온조 말기의 정치적 안정에 크게 기여했으며, 다루왕 즉위 후에도 우보 직위를 유지하였다. 다루왕 7년(34년) 90세로 죽을 때까지 11년 동안 재상직을 수행하며 백제의 세력 확대에 크게 공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