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2
1. 개요
해성-2는 함대함 미사일 해성-1의 초음속 버전으로 개발된 순항미사일이다. 사거리는 500~1500km로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타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2010년 이후 양산에 들어갔다. 왕건함에 최초 탑재되었고, 세종대왕함 등 이지스함에도 탑재되었다. 해성 미사일 시리즈 중 하나로, 해성-1, 해성-3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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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순항 미사일 -
현무-3
현무-3는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에서 개발 및 양산하는 장거리 순항 미사일 시리즈로, 사거리가 500km에서 1,500km에 이르고 지상, 함정, 잠수함에서 발사 가능하며, 대한민국 군에서 운용된다. -
대한민국의 순항 미사일 -
해성-3
해성-3은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하는 잠대지 순항미사일 '천룡'으로, 533mm 어뢰관에서 발사되어 500km/1000km 사거리를 가지며 손원일급/도산안창호급 잠수함에 배치되어 수중 전력 강화 및 대북 억제력에 기여하고, 관성항법장치와 지형영상대조항법체계로 높은 정확도를 갖지만, 2002년 러시아 기술 도입 관련 논란 및 러시아 미사일과의 유사성 의혹이 있다.
2. 역사
해성-2 순항미사일은 함대함 미사일 해성-1의 개량형이다. 왕건함과 세종대왕함 등에 탑재되었다. 대한민국 해군은 해성-2를 통해 북한의 주요 군사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1. 개발 과정
해성-2 순항 미사일은 함대함 미사일 해성-1의 초음속 버전이다. 2003년 개발된 해성-1은 사거리 150km, 속도 마하 0.7~0.9의 아음속 미사일이다.
해성-2는 사거리가 500~1500km로, 북한 전역의 주요 군사 시설 대부분을 타격할 수 있다. 해성-2는 한국형 구축함(DDH II·4400t급) 왕건함에 최초 탑재되었으며, 세종대왕함 등 이지스함(DDG·7600t)에도 탑재되었다.
미국 국무부는 2007년 9월과 2009년 11월 충남 안흥에서 10발의 해성-2를 시험 발사하여 충남 서부 해안 도시 태안 지상을 타격한 것으로 안다고 위키리크스가 폭로했다. 위키리크스는 "해성-2의 비행 중량은 1280kg(부스터 제외), 무게는 1000kg, 엔진 추력은 360kg, 탑재 연료량은 270kg이며, 2009년 11월 열 번째 시험 비행을 했다. 2010년 이후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2. 실전 배치
해성-2는 한국형 구축함(DDH II, 4400t급) 왕건함에 최초로 탑재되었으며, 세종대왕함 등 이지스함(DDG, 7600t)에도 배치되어 있다. 왕건함에는 10여 발, 세종대왕함에는 30여 발의 해성-2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 해군은 6척의 한국형 구축함 수직발사장치(KVLS)에 60여 발, 3척의 이지스함에 90여 발의 해성-2를 탑재하여 운용 중이다. 이를 통해 유사시 북한군 지휘부, 핵시설, 미사일 기지 등을 정밀 타격하여 초토화할 수 있으며, 다수의 표적 공격이 가능하여 '움직이는 유도탄 기지'라고 할 수 있다.
3. 제원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해성-2영어의 비행 중량은 1280kg(부스터 제외), 무게는 1000kg, 엔진 추력은 360kg, 탑재 연료량은 270kg이다.
3.1. 무게 관련 논란
위키리크스는 부스터 포함 무게가 1.28톤이고, 부스터 제외 무게가 1톤이라는 것을 단순 오기하여 거꾸로 쓴 것으로 보인다.
부스터를 포함해서 1.28톤이라고 해도, 너무 가볍다. 러시아 3M-54 클럽은 무게 2.3톤에 사거리 2500 km이다.
4. 성능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합참) 관계자는 해성-2가 유사시 북한군 지휘부와 핵시설, 미사일 기지 등을 정밀 타격하여 초토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수의 표적 공격이 가능하여 '움직이는 유도탄 기지'라고 불린다.
| 구분 | 내용 |
|---|---|
| 사거리 | 500~1500 ㎞ |
| 비행 중량 | 1280kg(부스터 제외) |
| 무게 | 1000kg |
| 엔진 추력 | 360kg |
| 탑재 연료량 | 270kg |
해성-2는 한국형 구축함(DDH II·4400t급) 가운데 왕건함에 최초 탑재되었으며, 세종대왕함 등 이지스함(DDG·7600t)에도 탑재되어 있다. 왕건함에는 10여 발, 세종대왕함에는 30여 발의 해성-2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키리크스는 해성-2 개발과 관련하여 미국 국무부가 2007년 9월과 2009년 11월 충청남도 안흥에서 10발의 해성-2를 시험 발사해 충남 서부의 해안 도시 태안 지상을 타격한 것으로 안다고 폭로했다.
5. 해성 미사일 시리즈
해성 미사일은 함대함, 함대지, 잠대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용되는 순항미사일 시리즈이다. 해성-1은 함대함, 해성-2는 함대지, 해성-3은 잠대지 미사일이다.
5.1. 해성-1
해성-1은 함대함 순항미사일로, 한국판 하푼으로 불린다. 사거리는 150km이며, 속도는 마하 0.9이다.
5.2. 해성-2
해성-2는 함대지 순항미사일로, '한국판 토마호크'라고 불린다. 사거리는 500~1,500km로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 대부분을 타격할 수 있다. 해성-1이 함대함 미사일인 반면, 해성-2는 함대지 미사일이다.
해성-2는 한국형 구축함(DDH II) 중 왕건함에 최초로 탑재되었으며, 세종대왕함 등 (DDG·7600t)에도 탑재되었다. 왕건함에는 10여 발, 세종대왕함에는 30여 발의 해성-2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해군이 보유 중인 6척의 한국형 구축함 수직발사장치(KVLS)에 60여 발을, 3척의 이지스함에 90여 발을 탑재해 유사시 북한군 지휘부와 핵시설, 미사일 기지 등을 정밀 타격한다면 이들 시설을 초토화할 수 있다"며 "다수의 표적 공격이 가능해 움직이는 유도탄 기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해성-2의 비행 중량은 1,280kg(부스터 제외), 무게는 1,000kg, 엔진 추력은 360kg, 탑재 연료량은 270kg이며, 2009년 11월 열 번째 시험 비행을 했다. 2010년 이후 생산한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는 해성-2 개발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가 2007년 9월과 2009년 11월 충남 안흥에서 10발의 해성-2를 시험 발사해 충남 서부의 해안도시 태안 지상을 타격한 것으로 안다"고 폭로했다.
5.3. 해성-3
해성-3은 잠대지 순항미사일로, 한국판 토마호크로 불린다. 사거리는 1000 km, 속도는 마하 2.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