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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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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해양군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조선의 왕족: 해양군 이희(1620년 ~ 1682년)는 조선의 왕족으로, 1635년에 해양군으로 봉해졌습니다. 1668년 흥안군 이제의 양자로 출계하였으며, 63세에 별세하였습니다. ([1])
  • 고려 시대 지명/인물: 고려 후기 광주 지역에는 해양군(海陽郡)이라는 지명이 있었으며, 이와 관련된 인물로 김주정(1228년 ~ 1290년)이 있습니다. 김주정은 해양부전첨, 동남도병마사, 지첨의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입니다. ([2])
  • 함경북도 옛 지명: 함경북도 길주군, 김책시, 명천군, 화대군, 명간군, 양강도 백암군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을 고려시대에 '해양' 또는 '삼해양'이라고 불렀습니다. ([4])
  • 해군 관련:
  • 해군부(해군성, 해군청): 해상전을 담당하는 해군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을 의미합니다. ([3])
  • 해양전: 수상, 수중 영역뿐만 아니라 우주, 사이버, 공중, 지상 영역을 포함하는 현대전의 개념입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는 해양 전력을 활용하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5])
  • 해양의무경찰: 전환복무제도의 일종으로, 해양경찰청 소속의 의무경찰입니다. ([9])


어떤 의미의 해양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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