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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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행복한 눈물》은 1964년 뉴욕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에서 처음 판매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2002년 경매에서 710만 달러에 판매되어 당시 리히텐슈타인 작품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차 안에서》가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면서 기록이 깨졌다. 이 작품은 여러 미술관에서 전시되었으며, 2008년 대한민국 삼성 비자금 사건과 연루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아들이 제작한 영화 《해피 티어스》에 작품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행복한 눈물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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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물
제목행복한 눈물
원제Happy Tears
화가로이 리히텐슈타인
제작 연도1964년
사조팝 아트
크기 (미터)가로 96.5 x 세로 96.5
크기 (인치)가로 38 x 세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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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은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1964년에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1964년 뉴욕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에서 처음 판매된 후 오랫동안 소장자가 바뀌지 않다가, 2002년 크리스티 경매소 경매에서 7.1에 낙찰되며 이전 키스 II의 경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2005년 11월에는 ⟪차 안에서⟫가 16.2에 판매되면서 리히텐슈타인 작품 경매 최고가를 다시 경신하였다.

⟪행복한 눈물⟫은 1967년부터 1968년까지 스테델릭 미술관(암스테르담), 테이트 갤러리(런던) 등 유럽의 여러 미술관과 1969년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전시되었으며, 2008년에는 뉴욕 시의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파커 포지, 데미 무어 등이 출연하고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아들 미첼 리히텐슈타인이 연출한 미국 독립 영화 코미디 드라마 영화 《해피 티어스》는 이 작품의 제목을 따서 지어졌으며, 영화 포스터에도 이 작품의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2.1. 초기 판매 및 전시

⟪행복한 눈물⟫은 1964년 뉴욕의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에서 구입되었다. 이 작품은 2002년 11월 13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다시 판매될 때까지 주인이 바뀌지 않았다. 1960년대 후반, 소유자는 이 작품을 두 번 전시회에 대여했다. 1967년 11월부터 1968년 5월까지 스테델릭 미술관(암스테르담), 테이트 갤러리(런던), 쿤스트할레 베른(베른), 케스트너-게젤샤프트(하노버)에서 전시가 진행되었다. 1969년 9월부터 11월까지는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이후 2008년에는 뉴욕 시의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2.2. 경매 기록

⟪행복한 눈물⟫은 2002년 11월 13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7.1에 판매되어, 1990년 5월 6에 팔린 ⟪키스 II⟫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2005년 11월, ⟪차 안에서⟫가 16.2에 판매되면서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 경매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3. 작품 상세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만화를 기반으로 한 여성들을 그렸는데, 이들은 마치 모두 같은 화장품 통에서 나온 것처럼 차갑고, 선명하며, 깨지기 쉽고, 획일적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인다. 《행복한 눈물》은 머리카락이 캔버스 가장자리 밖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클로즈업된 작품 중 하나로, 손가락의 구도와 위치를 통해 애절함을 더하고, 캔버스 바깥의 무언가에 대한 안도감을 표현한다.

3.1. 특징

1963년 이후,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여성 그림들은 "매우 차갑고, 선명하고, 깨지기 쉽고, 획일적으로 세련된 모습으로 보이며, 마치 모두 같은 화장품 통에서 나온 것 같다."라는 특징을 띈다. 이 작품은 캔버스 가장자리 밖으로 머리카락이 흘러나올 정도로 클로즈업된 여러 작품 중 하나이다. 손가락의 구도와 위치는 이미지에 애절함을 더한다. 이 여성은 캔버스 바깥의 무언가에 대한 안도감을 풍긴다.

4. 사건사고

⟪행복한 눈물⟫은 2008년 삼성 비자금 사건과 연루되어 대한민국 언론의 집중을 받으며 널리 알려졌다.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가 이 작품을 삼성 측에 거래하면서 비자금 세탁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삼성 측은 "삼성가와 삼성문화재단은 ⟪행복한 눈물⟫을 구입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의혹을 부인했다.

4.1. 삼성 비자금 사건 연루

2008년 1월 삼성 비자금 사건과 연루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에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가 100으로 추정되는 ⟪행복한 눈물⟫을 삼성 측에 거래하며 자금을 세탁해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삼성그룹은 "삼성가와 삼성문화재단은 ⟪행복한 눈물⟫을 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5. 대중 문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아들 미첼 리히텐슈타인이 쓰고 연출한 미국 독립 영화 코미디 드라마 영화 《해피 티어스》는 이 작품의 제목에서 영향을 받았다.

5.1. 영화 "해피 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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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아들 미첼 리히텐슈타인이 쓰고 연출한 미국 독립 영화 코미디 드라마 영화 《해피 티어스》는 파커 포지, 데미 무어, 립 토른, 세바스찬 로셰, 엘렌 바킨이 출연하였다. 영화 포스터에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이미지가 눈에 띄게 포함되었으며, 영화 제목도 이 그림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