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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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대홈쇼핑은 1999년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의 3남인 정몽근에 의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홈쇼핑 기업이다. 2001년 5월 29일 설립되었으며, 2023년 10월 1일 전국 케이블 TV 송출이 중단되었다. 2019년에는 미국의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주주 환원을 제안하는 등 논란이 있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지사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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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홈쇼핑 | |
|---|---|
| 회사 정보 | |
| 이름 | 주식회사 현대홈쇼핑 |
| 원어 | Hyundai Homeshopping Co., Ltd. |
|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2001년 5월 29일 |
| 창립자 | 정몽근 |
| 장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70길 34 (천호동) |
| 인물 | 정교선 (대표이사 회장) 한광영 (대표이사 부사장) |
| 서비스 | 기타 통신 판매업 |
| 대표 제품 |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 |
| 자본금 | 60,000,000,000원 (2020년 12월) |
| 매출액 | 2,140,052,486,198원 (2020년) |
| 영업이익 | 154,884,095,180원 (2020년) |
| 순이익 | 112,707,640,256원 (2020년) |
| 자산총액 | 2,693,110,904,201원 (2020년 12월) |
| 주주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외 특수관계인 : 40.82% 국민연금공단 : 12.25% |
| 계열사 | 현대백화점그룹 |
| 자회사 | 주식회사 현대렌탈케어 주식회사 현대L&C |
| 종업원 | 960명 (2020년 12월) |
| 웹사이트 | 현대홈쇼핑 웹사이트 |
| 텔레비전 채널 정보 | |
| 개국일 | 2001년 11월 19일 |
| 위성 채널 | KT스카이라이프: 6 |
| 디지털 채널 | Btv: 8 지니 TV: 10 U+TV: 12 |
2. 역사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3남인 정몽근은 1999년 계열분리 이후 백화점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유통 사업과 인터넷 사업을 목적으로 2001년 현대홈쇼핑을 설립한다.[1]
2001년 5월 2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자본금 45,000,000,000원으로 주식회사 현대홈쇼핑 설립. 이병규 대표이사 취임.
2001년 7월 28일: 본사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삼구빌딩)로 이전.
2002년 4월 18일: 강태인 대표이사 취임. (2인 대표이사 체제)
2003년 1월 30일: 이병규 대표이사 사임. (강태인 대표이사 단독체제)
2004년 1월 10일: 강태인 대표이사 사임. 홍성원 대표이사 취임.
2006년 8월 16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에 지점 설치.
2007년 3월 16일: 홍성원 대표이사 사임. 하병호 대표이사 취임.
2007년 10월 15일: 본사를 현 위치인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으로 이전.
2009년 3월 26일: 하병호 대표이사 사임. 정교선, 민형동 대표이사 취임. (2인 대표이사 체제)
2010년 9월 8일: 자본금을 60,000,000,000원으로 증액.
2012년 3월 23일: 민형동 대표이사 사임. 김인권 대표이사 취임. (2인 대표이사 체제)
2014년 3월 21일: 강찬석 대표이사 취임. (3인 대표이사 체제)
2015년 3월 27일: 김인권 대표이사 사임. (2인 대표이사 체제)
2021년 2월 5일: 강찬석 대표이사 사임. 임대규 대표이사 취임. (2인 대표이사 체제)
2023년 10월 1일: 전국의 케이블 에선 송출 중단.[1]
2. 1. 설립 초기 (2001년 ~ 2003년)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3남인 정몽근은 1999년 계열분리 이후 백화점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유통 사업과 인터넷 사업을 목적으로 2001년 현대홈쇼핑을 설립하였다.[1] 2001년 5월 2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자본금 450억 원으로 주식회사 현대홈쇼핑이 설립되었으며, 이병규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1] 2001년 7월 28일 본사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삼구빌딩)로 이전하였다.[1] 2002년 4월 18일에는 강태인 대표이사가 취임하여 2인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었다.[1]2. 2. 본사 이전 및 사업 확장 (2004년 ~ 2010년)
2004년 1월 10일, 강태인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홍성원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 2006년 8월 16일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에 지점을 설치하여 지역 거점을 확보했다. 2007년 3월 16일, 홍성원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하병호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 같은 해 10월 15일, 본사를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으로 이전하며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0년 9월 8일에는 자본금을 600억 원으로 증액하며 성장을 지속했다.2. 3. 대표이사 변경 및 경영 변화 (2011년 ~ 현재)
2009년 3월 26일, 하병호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정교선, 민형동 대표이사가 취임하여 2인 대표이사 체제가 시작되었다.[1] 이후 여러 차례 대표이사 변경이 있었다. 2012년에는 민형동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인권 대표이사가 취임했으며,[1] 2014년에는 강찬석 대표이사가 취임하여 3인 대표이사 체제가 되었다.[1] 2015년에는 김인권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다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되었고,[1] 2021년에는 강찬석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임대규 대표이사가 취임했다.[1] 2023년 10월 1일, 전국의 케이블 TV에서 송출이 중단되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1]3. 논란
2019년, 미국의 행동주의 펀드인 달튼인베스트먼트는 현대홈쇼핑의 주주로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지적하며 약 3억 6,500만 달러의 주주 환원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2][3] 이는 당시 대한민국 기업들의 낮은 주주 환원율에 대한 문제 제기 중 하나로 해석될 수 있다.
3. 1. 달튼인베스트먼트 주주 제안 (2019년)
2019년, 미국의 행동주의 펀드인 달튼인베스트먼트는 현대홈쇼핑의 주주로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지적하며 약 3억 6,500만 달러의 주주 환원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2][3] 이는 당시 대한민국 기업들의 낮은 주주 환원율에 대한 문제 제기 중 하나로 해석될 수 있다.4. 사업장 현황
현대홈쇼핑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70길 34 (천호동)에 있다.
현대홈쇼핑의 지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383 (용암동)에 있다.
4. 1. 본사
현대홈쇼핑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70길 34 (천호동)에 있다.4. 2. 지사
현대홈쇼핑의 지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383 (용암동)에 있다.참조
[1]
뉴스
현대백화점그룹, 형제경영 체제 유지냐 계열분리냐
http://news.newsway.[...]
뉴스웨이
2014-03-05
[2]
뉴스
오중교, 배당 요구 받은 현대홈쇼핑, 현금성자산만 7800억
https://www.thevalue[...]
더밸류뉴스
2019-03-07
[3]
뉴스
박경희, 달튼, 현대홈쇼핑에 "3억6500만달러 주주환원하라"
https://www.g-enews.[...]
글로벌이코노믹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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