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인 라술리
1. 개요
호사인 라술리는 아프가니스탄의 육상 선수이다. 10대 시절 광산 폭발 사고로 팔을 잃은 라술리는 2016년에 육상을 시작했으며, 2018년 아시안 게임 남자 육상 100m T45/46/47 등급에 출전했다.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탈레반의 카불 점령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해졌지만,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여 남자 멀리뛰기 T47 등급 경기에 출전,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20년 하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자키아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선수단의 기수로 등장했다.
| 국적 | 2013 |
|---|---|
| 출생일 | 1995년 8월 10일 |
| 출생지 | 아프가니스탄 |
| 종목 | 육상 경기 |
| 국가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
| 코치 | 미상 |
| 세부 종목 | 미상 |
| 최고 기록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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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템플릿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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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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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장애인 스포츠 선수 -
자키아 후다다디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주 출신의 패럴림픽 태권도 선수 자키아 후다다디는 한쪽 팔이 불편한 장애를 극복하고 2016년 아프리카 국제 패럴림픽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2020년 도쿄 패럴림픽 와일드카드 출전, 2024년 파리 패럴림픽 난민팀 최초 메달리스트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
2020년 하계 패럴림픽 육상 참가 선수 -
전민재 (육상 선수)
뇌병변 장애를 가진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 전민재는 아시안 게임, 세계 선수권, 패럴림픽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5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업적을 보여주고 있다. -
2020년 하계 패럴림픽 육상 참가 선수 -
타티아나 맥파든
타티아나 맥파든은 이분척추증을 가진 휠체어 육상 선수로, 하계 및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주요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장애 학생 스포츠 참여를 위한 법 제정과 사회 운동에도 참여하는 미국의 스포츠 선수이다. -
1995년 출생 -
김한솔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김정일의 손자이자 김정남의 아들로, 북한 체제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으며 아버지 김정남 암살 후 반북단체의 도움을 받아 신변을 보호받고 있는 인물이다. -
1995년 출생 -
유회승
유회승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이며, 《PRODUCE 101 시즌 2》에 출연하여 N.Flying의 메인 보컬로 데뷔, 솔로 활동과 뮤지컬 출연, 그리고 대한민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OST 부문을 수상했다.
2. 경력
라술리는 10대 시절 광산 폭발 사고로 왼쪽 팔을 잃었으며, 2016년에 육상 선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안 게임 남자 육상 100m T45/46/47 등급 경기에 참가했다.
2020년 하계 패럴림픽에는 아프가니스탄 대표 선수로 자키아 후다다디와 함께 선발되었으나, 2021년 탈레반의 카불 점령으로 인해 대회 참가가 불투명해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여러 도움 끝에 극적으로 도쿄에 도착하여 패럴림픽에 참가할 수 있었으며, 원래 주종목인 100m 대신 남자 멀리뛰기 T47 종목에 출전하여 개인 최고 기록인 4.46m를 세웠다. 대회 폐막식에서는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2.1. 장애와 육상 입문
라술리는 10대 시절에 광산 폭발 사고로 왼쪽 팔을 잃었다. 2016년에 육상에 입문했으나, 아프가니스탄에는 규격에 맞는 육상 트랙이 없어 집 근처 언덕에서 훈련해야 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안 게임 남자 육상 100m T45/46/47 등급 경기에서 13.02초를 기록하여 15위를 차지했다.
2.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라술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안 게임 남자 육상 100m T45/46/47 등급 경기에 출전했다. T45/46/47 등급은 팔이 절단되었거나 근육 손실 장애, 수동적 관절 가동 범위 장애를 가진 선수가 출전하는 패럴림픽 육상 트랙 경기의 세부 종목이다. 라술리는 이 경기에서 13.02초를 기록하여 15위를 차지했다.
2.3. 2020 도쿄 패럴림픽
라술리는 2020년 하계 패럴림픽에 파라 태권도 선수 자키아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대표 선수 2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2021년 8월 탈레반이 카불을 함락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패럴림픽 참가가 어려워졌고, 초기에는 불참이 결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국가와 기관의 도움으로 라술리와 후다다디는 극적으로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여 2021년 8월 28일 도쿄에 도착할 수 있었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는 두 선수가 언론 인터뷰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라술리는 원래 남자 100m T47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도쿄에 늦게 도착하여 해당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대신 2021년 8월 31일 열린 남자 멀리뛰기 T47 결승에 주종목을 변경하여 출전했다. 비록 최하위인 13위를 기록했지만, 4.46m라는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라술리가 주요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한 경기이기도 하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21년 9월 5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선수단의 기수로 나서며 패럴림픽 참가를 마무리했다.
2.3.1. 아프가니스탄 정세 불안과 초기 불참 위기
라술리는 2020년 하계 패럴림픽에서 여자 태권도 선수인 자키아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대표로 참가할 2명의 선수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2021년 8월 15일에 탈레반이 카불을 함락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패럴림픽 참가가 위태로워졌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선수들은 카불 국제공항 폐쇄로 인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인 카불을 떠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아프가니스탄은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 불참을 결정했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21년 8월 24일에 열린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 개막식의 선수단 입장 과정에서 아프가니스탄 국민과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국기를 등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이라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2.3.2. 극적인 탈출과 경기 참가
2020년 하계 패럴림픽에서 여자 태권도 선수인 자키아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대표로 참가할 2명의 선수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나, 2021년 8월 15일에 탈레반이 카불을 함락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패럴림픽 참가가 위태로워졌다. 카불 국제공항 폐쇄로 인해 선수들이 카불을 떠날 수 없게 되면서 아프가니스탄은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 불참을 결정했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는 2021년 8월 24일에 열린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 개막식의 선수단 입장 과정에서 연대의 표시로 아프가니스탄의 국기를 등장시키기로 결정했다. 후다다디와 라술리는 2021년 8월 28일에 오스트레일리아 공군의 도움을 받아 아프가니스탄 카불을 탈출했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프랑스 파리를 거쳐 일본 도쿄에 도착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패럴림픽 참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 앤드루 파슨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회장은 아프가니스탄 대표 선수로 참가한 후다다디, 라술리 2명 모두 인터뷰에 참여할 수 없으며 일반적인 기자 회견에 불참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라술리는 원래 2021년 8월 28일에 열린 남자 육상 100m T47 등급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도쿄에 늦게 도착하면서 불참했다. 그러나 2021년 8월 31일에 열린 남자 육상 멀리뛰기 T47 등급 경기에서 원래 최종 명단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종목을 바꿔서 출전했다. 라술리는 남자 멀리뛰기 T47 등급 경기에서 최하위인 13위에 그쳤지만, 4.46m를 기록하여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경기는 라술리가 주요 국제 대회에 처음 출전한 멀리뛰기 종목이기도 하다. 라술리는 2021년 9월 5일에 열린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선수단의 기수로 등장했다.
2.3.3. 패럴림픽 폐막식
라술리는 2021년 9월 5일에 열린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자키아 후다다디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선수단의 기수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