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언박
1. 개요
홍언박은 고려 시대의 문신이다. 충숙왕 때 문과에 급제하여 충목왕 때 밀직제학을 거쳐 지신사가 되었으며, 공민왕 때 문하시중으로 홍건적의 난과 김용의 난을 겪었다. 1363년 김용의 난 당시, 아들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항거하다가 살해되었고, 사후 정승에 추증되었다. 가족 관계로는 홍진, 홍규, 홍융 등이 있으며, 드라마 신돈에서 배우 박종관이 홍언박 역을 연기했다.
홍언박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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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언박의 초상화
| 본관 | 남양 홍씨 |
|---|---|
| 자 | 자명(子明) |
| 시호 | 양경(良景) |
생애
| 출생 | 고려 충숙왕 복위 4년 (1335년) |
|---|---|
| 사망 | 고려 우왕 14년 (1388년) |
| 묘소 |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
관력
| 주요 관직 | 문하시중 수문하시중 판삼사사 |
|---|---|
| 봉작 | 남양부원군(南陽府院君) |
| 소속 |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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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충숙왕 때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충목왕 때 밀직제학을 거쳐 지신사가 되었다. 1361년 공민왕 때 문하시중으로 있으면서 홍건적이 쳐들어오자, 피란하는 왕을 모셨으며, 왕에게 절제생활을 하도록 권하였다. 1363년 김용이 흥왕사에서 난을 일으키자, 피하라는 아들의 권고를 물리치고는 "한 나라의 재상이 되어 어찌 죽음을 두려워하여 적을 피할 수 있겠느냐"며 최후까지 항거하다가 살해되었다. 죽은 후 정승에 추증되었다.
2.2. 흥왕사의 난과 최후
1363년 김용이 흥왕사에서 난을 일으키자, 아들이 피하라고 권고했지만, "한 나라의 재상이 되어 어찌 죽음을 두려워하여 적을 피할 수 있겠느냐"며 끝까지 항거하다가 살해되었다. 이후 정승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