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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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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경심리학은 인간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낭만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 기원을 가지며, 윌리 헬파흐, 야콥 폰 윅스쿨 등 여러 학자들이 이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건축 및 도시 설계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졌으며, 자연 회복, 장소 정체성, 장소 애착, 환경 의식, 행동 설정과 같은 주요 개념을 다룬다.

환경 심리학은 건축 및 도시 설계, 환경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며, 스마트 홈과 스마트 시티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환경 관계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명칭, 객관성, 범위 등에서 비판과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학제 간 연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후 변화와 같은 세계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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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심리학
개요
학문 분야심리학
연구 대상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관련 학문지리학
사회학
건축학
디자인
설명
정의환경심리학은 인간과 그들의 물리적 환경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목표환경이 인간의 행동, 인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인간에게 유익한 환경을 설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 분야거주 환경: 주택, 이웃
공공장소: 공원, 광장, 거리
자연환경: 숲, 강, 바다
건축 환경: 건물, 도시
연구 방법실험 연구
설문 조사
현장 연구
인터뷰
응용 분야
건축 및 도시 계획주거 환경 설계
공공 공간 설계
도시 계획
환경 정책환경 보호
지속 가능한 개발
마케팅소비자 행동 분석
광고 디자인
교육학습 환경 설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요 연구 주제
환경 스트레스소음, 공해, 혼잡 등이 인간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연구
환경 선호도사람들이 특정 환경을 선호하는 이유와 그 심리적 과정 연구
장소 애착특정 장소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적 유대감 연구
환경 태도환경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 연구
환경 행동환경 보호를 위한 사람들의 행동 연구
추가 정보
관련 저널Environment and Behavior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

2. 역사

워즈워스, 콜리지와 같은 낭만주의 시인들은 자연의 힘과 인간 상호 작용의 중요성에 주목하였는데, 여기서 환경 심리학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다윈은 환경이 진화를 형성하는 역할에 주목했고, 이 아이디어는 주변 환경과의 인간 상호 작용에 빠르게 적용되었다. 빅토리아 시대의 '환경 결정론자'들은 물리적 환경과 기후가 인종적 특성의 진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극단적으로 주장하기도 했다. 윌리 헬파흐는 "환경 심리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언급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서 ''지오사이케''는 태양과 달이 인간 활동에 미치는 영향, 극한 환경의 영향, 색상과 형태의 효과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6] 야콥 폰 윅스쿨, 쿠르트 레빈, 에곤 브런스빅, 그리고 후기의 게르하르트 카민스키와 칼 프리드리히 그라우만도 환경 심리학의 뿌리에 있는 주요 학자들이다.[6]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쟁의 파괴를 복구하기 위한 건설 프로그램에 대한 지침 요구가 많아졌다. 이에 여러 국가에서 사람들이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영국에서는 건물 연구 센터(Building Research Centre)가 주택 내 공간 사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거주 공간의 소음 수준, 난방 및 조명 요구 사항에 대한 추가 연구로 이어졌다. 유리 제조 회사인 필킹턴스(Pilkingtons)는 토마스 마커스(Thomas Markus)가 이끄는 주간 연구 부서를 설립하여 건물 내 자연 채광의 영향에 대한 정보와 주간 요구 사항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다. 1960년대에 피터 매닝(Peter Manning)은 리버풀 대학교의 필킹턴 연구 부서에서 연구를 더욱 발전시켰다. 그는 사무실을 연구했고, 환경 심리학 박사 학위를 처음 받은 사람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웰스(Brian Wells)를 고용했다. 마커스는 1968년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에 건물 성능 연구 부서를 설립하고, 웰스와 매닝이 필킹턴 연구 부서에서 박사 학위 지도를 했던 심리학자 데이비드 캔터(David Canter)를 고용했다. 캔터는 1971년 서리 대학교로 가서 심리학과와 함께 환경 심리학 프로그램을 설립했다. 학과장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프레데릭 바틀렛 경의 지도하에 이웃 개념에 대한 박사 학위를 받은 테렌스 리(Terence Lee)였다.

미국에서는 환경 설계 문제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는 정신과 병원을 고려하는 것이었다. 정신과 의사들은 건축가들과 협력하여 정신 질환과 불편함을 경험하는 환자들의 경험을 고려했다. 로버트 소머(Robert Sommer)는 '개인 공간'에 관한 책을 썼고, 인류학자 에드워드 T. 홀(Edward T Hall)은 사람들이 공간적으로 서로 어떻게 관련되는지 언급했다. 아모스 라포포트(Amos Rapoport)는 그의 저서 '주택 형태와 문화'를 통해 건축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는 건물의 형태가 단순히 기능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문화적 영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생각은 건축의 상징적 특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의 등장에 기여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이러한 초기 발전은 종종 '건축 심리학'의 일부로 여겨졌다.

해럴드 프로샨스키(Harold Proshansky)와 윌리엄 이텔슨(William Ittelson)이 뉴욕 시립 대학교 대학원에 환경 심리학 프로그램을 설립했을 때, 환경 심리학이라는 용어는 사람들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는 건축 심리학을 대체했다. 캔터가 1980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의 성격 심리학자인 케네스 크레이크(Kenneth Craik)와 함께 Journal of Environmental Psychology를 설립했을 때, 환경 심리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제도화되었다. 닉슨 대통령의 환경 파괴 대처 캠페인은 건물과 도시 이해 측면에서 기후 변화와 세계 환경에 미치는 사람들의 영향이라는 더 광범위한 문제로 이 분야의 방향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3. 주요 개념

환경심리학은 환경과 그 환경이 거주자에게 미치는 영향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분야는 문제 지향적이며, 가치 지향적인 특징을 가진다. 환경 심리학자 해롤드 프로샨스키(Harold Proshansky)는 이 분야가 문제 식별을 통해 사회를 개선하려는 헌신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7]

환경 심리학은 다음과 같은 주요 개념들을 다룬다.


  • 문제 지향성: 환경 심리학은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가치 지향성: 사회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가치를 중시한다.
  • 실제 환경 연구: 실험실이 아닌 실제 생활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한다.
  • 환경 문제: 소음 공해, 열악한 생활 환경, 도시 쇠퇴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다룬다.[7]
  • 밀집과 혼잡: 밀집과 혼잡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 및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10]
  • 환경 스트레스: 소음은 환경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통제력과 예측 가능성이 스트레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


환경 심리학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문제를 연구해야 하며, 문제에 대한 개념은 문제가 발생하는 특정 환경에서 직접 도출되어야 한다.[7] 실험실 연구는 실제 환경을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환경 심리학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8]

건물 내 혼잡감을 줄이는 요인에는 창문, 높은 천장, 공간을 나누는 문, 방의 모양, 파티션, 인지적 통제력, 환경의 인지적 평가, 방어 가능한 공간 등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은 물리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나 타인의 존재에 따른 환경의 변화 등, 환경이 갖는 내포적인 의미도 포함한다.

3. 1. 자연 회복

Environmental psychology영어은 환경과 그 환경이 거주자에게 미치는 영향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환경 심리학은 문제를 식별하고, 식별된 문제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문제 지향적이다.[7]

문제 지향적인 분야는 문제를 식별하여 획득된 연구에서 해결책이 도출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해결책은 사회 전체의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회 내부 작동 방식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창출할 수 있다. 환경 심리학자 해롤드 프로샨스키(Harold Proshansky)는 이 분야가 문제 식별을 통해 사회를 개선하려는 헌신 때문에 "가치 지향적"이기도 하다고 설명한다.[7] 팡양(Panyang)은 문제의 이해뿐만 아니라 해결책의 필요성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프로샨스키는 환경 심리학의 문제 지향적 접근 방식의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한다.[7]

  • 첫째, 식별된 문제는 특정 조건 하에 연구되어야 한다. 즉, 실험실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야 한다.
  • 둘째, 문제에 대한 개념은 문제가 발생하는 특정 환경에서 직접 나와야 한다.[7]


해결책과 문제에 대한 이해는 실제 생활과 유사하게 구축되고 모델링된 환경에서 나올 수 없다. 환경 심리학은 실험실 환경에서 구축된 사회가 아닌 실제 사회를 반영해야 한다. 환경 심리학자의 어려운 임무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것이다.[8] 실험실 실험은 실제 환경을 손상시키지 않고 이론을 테스트하거나, 해결책을 테스트할 때 모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실험실 연구를 거부하기는 어렵다. 프로샨스키는 이 점을 지적하며, 전반적인 문제 지향적 접근 방식의 어려움을 논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 심리학자가 연구의 모든 측면을 활용하고, 연구 결과를 분석하며, 문제의 일반적인 측면과 개별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9]

환경 심리학은 밀집 및 혼잡, 소음 공해, 열악한 생활 환경, 도시 쇠퇴와 같은 환경 문제를 다룬다.[7] 소음은 환경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데, 소음의 스트레스 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통제력과 예측 가능성으로 밝혀졌지만, 맥락, 음높이, 소스 및 습관화도 중요한 변수이다. 환경 심리학자들은 밀집과 혼잡이 기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 관련 질병 또는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이론화했다.[10]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환경 심리학자들은 개념과 원리가 연구 대상이 되는 물리적 환경과 문제에서 직접 나와야 한다고 믿는다.[7]

건물 내 혼잡감을 줄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창문 – 특히 열 수 있고, 빛뿐만 아니라 조망을 제공하는 창문
  • 높은 천장
  • 공간을 나누는 문과 출입 통제
  • 방의 모양 – 사각형 방은 직사각형 방보다 덜 혼잡하게 느껴진다.
  • 개방형 사무실이나 더 넓은 작업 공간 내에서 파티션을 사용하여 더 작고 개인화된 공간을 만든다.
  • 환기, 조명, 프라이버시 등 내부 환경의 측면에 대한 인지적 통제력을 높인다.
  • 다양한 환경에서 혼잡감에 대한 환경의 인지적 평가를 수행한다. (예: 콘서트에서는 혼잡함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학교 복도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방어 가능한 공간 만들기


근접 공간학은 인간의 공간에 대한 연구로 알려져 있으며, 인구가 인간의 행동, 의사 소통 및 사회적 상호 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사무실과 같이 공공 장소에서 개인적인 영역을 갖는 것은 많은 건축 설계의 핵심 특징이다. 이러한 '방어 가능한 공간'을 갖는 것은 도시 환경에서 혼잡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다.

내 개인 공간에서 나가!


장벽을 만들고 공간을 맞춤화하는 것은 개인 공간을 만드는 방법이며, 예를 들어 사무실 환경에서 가족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 공간의 경쟁자에 대한 통제력을 갖게 됨으로써 공간의 밀도와 혼잡도를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지적 통제력을 증가시킨다. 개인 공간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용될 때는 좋다. 사무실이나 작업 환경에서 "개인 공간"을 만들면 직장에서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 공간은 누군가가 당신의 개인 공간에 있을 때 나쁠 수 있다. 오른쪽 이미지에서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그녀 위에 누워 개인 공간을 침범했기 때문에 화가 났다.

3. 2. 장소 정체성

환경 심리학은 환경과 그 환경이 거주자에게 미치는 영향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환경 심리학자 해롤드 프로샨스키(Harold Proshansky)는 이 분야가 사회를 개선하려는 노력 때문에 "가치 지향적"이라고 설명한다.[7]

3. 3. 장소 애착

환경 심리학은 환경과 그 환경이 거주자에게 미치는 영향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환경 심리학은 밀집 및 혼잡, 소음 공해, 열악한 생활 환경, 도시 쇠퇴와 같은 환경 문제를 다룬다.[7] 환경 심리학자들은 밀집과 혼잡이 기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 관련 질병 또는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이론화했다.[10]

건물 내 혼잡감을 줄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창문 – 특히 열 수 있고, 빛뿐만 아니라 조망을 제공하는 창문
  • 높은 천장
  • 공간을 나누는 문과 출입 통제
  • 방의 모양 – 사각형 방은 직사각형 방보다 덜 혼잡하게 느껴진다.
  • 개방형 사무실이나 더 넓은 작업 공간 내에서 파티션을 사용하여 더 작고 개인화된 공간을 만듦.
  • 환기, 조명, 프라이버시 등 내부 환경의 측면에 대한 인지적 통제력을 높임.
  • 다양한 환경에서 혼잡감에 대한 환경의 인지적 평가를 수행. (예: 콘서트에서는 혼잡함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학교 복도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
  • 방어 가능한 공간 만들기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란, 물리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나 타인의 존재에 따른 환경의 변화 등, 환경이 갖는 내포적인 의미로서의 환경도 포함한다.

3. 4. 환경 의식

환경 심리학은 환경과 그 환경이 거주자에게 미치는 영향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분야는 문제를 식별하고, 식별된 문제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문제 지향적일 필요가 있다. 환경 심리학자 해롤드 프로샨스키(Harold Proshansky)는 이 분야가 문제 식별을 통해 사회를 개선하려는 헌신 때문에 "가치 지향적"이라고 설명한다.[7]

프로샨스키는 환경 심리학의 문제 지향적 접근 방식의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한다. 첫째, 식별된 문제는 특정 조건 하에 연구되어야 한다. 즉, 실험실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야 한다. 둘째, 문제에 대한 개념은 그 문제가 발생하는 특정 환경에서 직접 나와야 한다.[7] 해결책과 문제에 대한 이해는 실제 생활과 유사하게 구축되고 모델링된 환경에서 나올 수 없다. 환경 심리학은 실험실 환경에서 구축된 사회가 아닌 실제 사회를 반영해야 한다. 환경 심리학자의 어려운 임무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것이다.[8]

환경 심리학은 밀집 및 혼잡, 소음 공해, 열악한 생활 환경, 도시 쇠퇴와 같은 환경 문제를 다룬다.[7] 소음은 환경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데, 소음의 스트레스 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통제력과 예측 가능성으로 밝혀졌다.[10] 환경 심리학자들은 밀집과 혼잡이 기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 관련 질병 또는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이론화했다.[10]

시간적 공간 지향성은 과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과거를 염두에 두고 문제를 검토하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요인과 같은 과거의 힘이 현재와 미래의 문제와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19] 물리적 환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며, 물리적 속성과 관련하여 변화하고, 공간을 사용하는 개인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에 걸쳐 시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0]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란, 물리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나 타인의 존재에 따른 환경의 변화 등, 환경이 갖는 내포적인 의미로서의 환경도 포함한다.

3. 5. 행동 설정

환경 심리학은 밀집 및 혼잡, 소음 공해, 열악한 생활 환경, 도시 쇠퇴와 같은 환경 문제를 다룬다.[7] 소음은 환경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데, 소음의 스트레스 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통제력과 예측 가능성이다. 그 외에도 맥락, 음높이, 소스 및 습관화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3]. 환경 심리학자들은 밀집과 혼잡이 기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 관련 질병 또는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았다.[10]

건물 내 혼잡감을 줄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 창문 – 특히 열 수 있고, 빛뿐만 아니라 조망을 제공하는 창문
  • 높은 천장
  • 공간을 나누는 문과 출입 통제
  • 방의 모양 – 사각형 방은 직사각형 방보다 덜 혼잡하게 느껴진다.
  • 개방형 사무실이나 더 넓은 작업 공간 내에서 파티션을 사용하여 더 작고 개인화된 공간을 만든다.
  • 환기, 조명, 프라이버시 등 내부 환경의 측면에 대한 인지적 통제력을 높인다.
  • 다양한 환경에서 혼잡감에 대한 환경의 인지적 평가를 수행한다. (예: 콘서트에서는 혼잡함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학교 복도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방어 가능한 공간 만들기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란, 물리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나 타인의 존재에 따른 환경의 변화 등, 환경이 갖는 내포적인 의미로서의 환경도 포함한다.

4. 연구 방법

환경 보건은 사람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21] 병원 창밖으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환자가 벽돌 벽을 볼 수 있는 환자보다 더 빨리 회복된다는 초기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22] 자연이 정신적, 신체적 회복력을 갖는 방법, 이유 및 정도는 이 분야의 핵심 분야였다. 자연의 긍정적인 영향이 확립되었지만, 왜 자연이 회복력을 갖는지에 대한 이론적 근거는 여전히 논의되고 있다.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론은 주의력 회복 이론으로, 자연이 주의력을 회복시키는 "부드러운 매력"이라고 주장한다. 자연 속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분노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며, 혈압을 낮출 수도 있다.[23] 두 번째로, 스트레스 감소 이론[24]은 인간이 자연 속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환경이 편안하고 감각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이론 연구에는 조건부 회복 이론[25]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두 단계의 과정을 제시한다. 첫 번째 단계는 자연을 이완과 연관시키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연관된 자극이 제시될 때 동일한 이완을 회복하는 것이다.

5. 응용 분야

환경심리학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다.

'''장소 정체성'''

뉴욕 시립 대학교 대학원 및 대학교 센터의 해롤드 프로샨스키와 그의 동료들은 장소 정체성 개념을 연구했다. 장소 정체성은 개인이 자신이 살고 있는 물리적 환경에 대해 가지는 생각, 느낌, 태도, 기억 등을 포함하는 자아 정체성의 일부이다.[26] 개인이 다양한 장소와 상호작용하면서, 어떤 장소가 자신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지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환경적 과거를 형성한다. 장소와의 경험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가치관, 태도, 감정을 정의한다.[27]

투안(Tuan, 1980), 렐프(Relph, 1976), 버트머(Buttimer, 1980) 등 다른 이론가들도 장소 정체성 개념 형성에 기여했다.

'''기타'''

로저 바커는 1947년 캔자스주 오스칼루사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사회적 환경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생태 심리학 분야의 개척자이다.[39]

공공 공간 프로젝트(PPS)는 공공 공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CUNY 대학원 센터의 '''인간 환경 센터'''는 사람과 물리적 환경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기관이다.[47]

가장 관련성이 높은 과학 단체는 국제 인-환경 연구 협회(IAPS)와 환경 설계 연구 협회(EDRA)이다.

[http://www.urbanecology.org/ 도시 생태]는 에코 시티 및 타운십의 아이디어를 확립한 단체 중 하나이다.[45]

여기서 말하는 환경은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나 타인의 존재에 따른 환경 변화 등 내포적 의미도 포함한다.

5. 1. 건축 및 도시 설계

수년 동안 뉴욕 시립 대학교 대학원 및 대학교 센터의 해롤드 프로샨스키(Harold Proshansky)와 그의 동료들은 장소 정체성 개념을 연구했다. 장소 정체성은 개인이 자신이 살고 있는 물리적 환경에 대해 가지는 생각, 느낌, 태도, 기억 등을 포함하는 자아 정체성의 일부로 정의된다.[26] 개인이 다양한 장소와 상호 작용하면서, 어떤 장소가 자신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지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환경적 과거를 형성한다. 장소와의 경험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가치관, 태도, 감정을 정의하고, 이는 "특정 물리적 환경과 환경 유형에 대한 기억, 개념, 해석, 아이디어 및 관련 감정의 혼합물"로 나타난다.[27]

투안(Tuan, 1980), 렐프(Relph, 1976), 버트머(Buttimer, 1980) 등 다른 이론가들도 장소 정체성 개념 형성에 기여했다. 이들은 개인이 어떤 장소에서 살면서 기억을 만들고 애착을 형성하며, 이를 통해 소속감과 목적의식을 얻고 삶의 의미를 부여받는다고 보았다.

장소 정체성은 인식, 의미, 표현 요구, 변화 중재, 불안 및 방어의 다섯 가지 주요 기능을 수행한다.[27] 개인은 장소 정체성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경험하는 인지적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하고, 활동과 물리적 환경이 겹쳐지면서 삶의 배경을 형성한다.

환경 심리학은 설계 전문가(건축가, 엔지니어, 실내 디자이너, 도시 계획가 등)의 작업에 영향을 주어 인간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인 제이콥스얀 겔 같은 인물들의 참여로 보행자 환경 개선 노력이 이루어졌으며, 윌리엄 H. 화이트는 도시 광장 사용 패턴을 관찰하여 도시 설계에 기여했다.

건축이 인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건축계 내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환경 심리학은 소매점 및 기타 상업 장소(경기장, 카지노, 쇼핑몰, 공항 등)에서 고객의 기분과 행동을 조작하는 데 활용된다. 필립 코틀러의 대기 환경에 관한 논문과 앨런 허쉬의 연구를 거쳐, 소매업은 심리학, 독창적인 연구, 포커스 그룹 및 직접 관찰에 크게 의존한다.

환경 심리학은 미래 도시 설계를 논의할 때 철저하게 참고된다. 에코시티와 에코타운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생태적 설계를 창출하는 사회적 이점을 결정하기 위해 연구되었다. 에코시티 개발에는 "생태학적 원리에 기반한 환경, 경제, 정치 및 사회 문화적 요인"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45]

5. 2. 환경 문제 해결

리앤 리블린은 개인의 환경 의식을 검토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물리적 장소가 어떻게 중요한지를 인식하고 사람/장소 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이론화했다.

환경 인지(인간 인지에 관여)는 환경 지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의 모든 영역은 환경과 관련된 정보와 관련된다. 일부는 안와전두피질이 뇌의 여러 분산된 영역에서 환경과 관련된 정보를 통합한다고 믿는다. 안와전두피질은 전두피질 내의 전방 위치 때문에 환경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오류 분석 및 전전두피질에 특정한 다른 프로세스를 통해 유기체의 "이해"를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유기체의 환경과의 상호 작용에 전념하는 단일 뇌 영역은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오히려 모든 뇌 영역이 이 작업에 전념한다.[37] 한 영역(아마도 안와전두피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과의 장기적인 참여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정보 퍼즐의 다양한 조각들을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안와전두피질은 유기체가 "환경"이라고 하는 광범위하고 비정형적인 범주에 대해 생각할 때 혈액 산소화(BOLD 수준)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일 수 있다. 이 분야의 연구는 본질적으로 적응적인 것으로 보이는 기후 변화 관련 감정적 경험의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감정적 경험에 대한 참여는 다른 사람들과의 더 큰 연결감을 이끌어내고 감정을 견디고 성찰하는 능력을 증가시킨다.[38]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환경 의식 또는 인식은 생물물리적 환경과 그 문제에 대한 이해와 의식의 성장 및 발달과 관련되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환경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기술이 인간-환경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연구한다. 스마트 홈 및 스마트 시티 기술은 보다 반응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생활 공간을 만들어 인간-환경 관계를 재편하고 있다. 많은 도시에서 기술은 에너지 절약 및 폐기물 재활용과 같은 지속 가능한 행동을 장려하여 개인의 일상 습관에 영향을 미치도록 활용되었다. 도시 디자인은 생활 환경이 인간의 행동 패턴에 더 적응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 홈 및 스마트 시티 기술은 지속 가능한 행동을 유도할 기회를 열어주지만, 이에 상응하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야기한다.[46] 환경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기술이 웰빙과 환경 지속 가능성을 증진시키는 데 미치는 잠재적 이점뿐만 아니라 위험에 대한 연구도 수행한다. 이러한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우리가 거주하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을 넘어, 인간-환경 상호 작용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환경이란, 물리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나 타인의 존재에 따른 환경의 변화 등, 환경이 갖는 내포적인 의미로서의 환경도 포함한다.

5. 3. 기타 분야

로저 바커는 생태 심리학 분야를 개척했는데, 1947년 캔자스주 오스칼루사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사회적 환경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39] 그는 현장 관찰을 통해 "행동 환경" 개념을 개발했으며, 폴 검프(Paul Gump)와의 저서 ''큰 학교, 작은 학교: 고등학교 규모와 학생 행동''에서 집단 규모가 커질수록 구성원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밝혀냈다. 바커는 저서 ''생태 심리학''(1968)에서 행동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이 환경을 묘사하는 일반적인 도구(예: 굴 저녁 식사, 농구 경기)를 제시했다.[39] 그는 통제된 실험보다는 현장 연구와 직접 관찰을 선호했으며, ''어느 소년의 하루''(1952)와 ''중서부와 그 아이들''(1955) 등의 보고서를 출판했다.

공공 공간 프로젝트(PPS)는 공공 공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단체로, 환경 디자인, 건축, 도시 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PPS는 미국 전역의 주요 기관과 협력하여 공공 공간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2005년에는 뉴욕시 거리 르네상스를 공동 설립하여 맨해튼 미트패킹 지구의 보도 공간을 공공 공간으로 전환했다. 2008년까지 뉴욕시는 49acre의 차선과 주차 공간을 자전거 도로 및 공공 광장으로 전환했다.

CUNY 대학원 센터의 '''인간 환경 센터'''는 사람과 물리적 환경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어린이, 건강, 주거, 공공 공간, 청소년 관련 5개의 하위 그룹을 두고 있다.[47]

가장 관련성이 높은 과학 단체는 국제 인-환경 연구 협회(IAPS)와 환경 설계 연구 협회(EDRA)이다.

[http://www.urbanecology.org/ 도시 생태]는 에코 시티 및 타운십의 아이디어를 확립한 단체 중 하나였다.[45]

여기서 말하는 환경은 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이나 타인의 존재에 따른 환경 변화 등 내포적 의미도 포함한다.

6. 비판 및 과제

환경 심리학 분야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상당한 연구 결과와 관심이 급증했지만,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다. 명칭, 객관적이고 반복 가능한 결과 획득, 범위, 그리고 일부 연구가 인간의 지각에 대한 근본적인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이는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음)과 같은 문제이다.[48] 학제 간 분야는 확고한 정의와 목적이 없기 때문에 어렵다. 이 분야는 조직 구조에 맞추기 어렵다.[48] 2000년에 기도가 프란체스카토는 환경 심리학이 "다소 혼란스러운 다양한 방법론, 개념적 지향, 해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분야가 무엇에 관한 것이고 사회 건설과 역사의 전개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환경 문제가 점점 더 시급해짐에 따라 환경 심리학은 세계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오늘날 환경 심리학 분야의 가장 큰 과제는 인간 행동이 기후와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친환경 행동을 하는 이유를 이해하면 다른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요구 사항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49]

환경 심리학은 심리학 내에서 학제 간 분야로 간주될 만큼 충분한 지지자를 얻지 못했다. 환경 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해럴드 M. 프로샨스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환경 심리학 분야를 보면 미래가 걱정됩니다. 1960년대 초반에 등장한 이후 사회, 성격, 학습 또는 인지 심리학 분야에 필적할 정도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회원 수가 늘었고, 관련 저널 수도 늘었으며, 전문적인 조직 지원도 늘었지만, 주요 대학에서 심리학과의 전문 분야 또는 더 중요한 학제 간 센터나 연구소에서 이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지 않습니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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