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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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e Z는 대한민국의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과거에는 Rama, Hitz-Cutta, Mr. R 등의 예명으로 활동했다. 그는 클럽 MP에서 데뷔하여 Ruff Stuff라는 듀오로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활동과 NMNP, 개화산 등의 크루 활동을 펼쳤다. 군 복무 이후에는 The RAMA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Hee Z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켄드릭 라마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롸마'로 표기를 변경하기도 했다. 그는 디스코그래피로 여러 앨범과 싱글을 발매했으며, P-Type와 Deffinite를 디스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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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희재 (음악가) | |
 | |
| 예명 | Hee Z Rama Mr. R Hitz-Cutta |
| 본명 | 유희재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장르 | 랩 힙합 |
| 직업 | 래퍼 |
| 활동 시기 | 1999년 ~ 현재 |
2. 초기 활동 및 데뷔
Rama는 클럽 MP에서 데뷔하였다. 처음에는 솔로가 아닌 '진정한'이라는 예명을 쓰던 NODO aka DJ Freek와 노광모와 함께였다. 그러나 노광모의 입대로 '''Ruff Stuff'''라는 듀오를 결성하게 되었다. 이들의 음악 스타일은 무겁고 어두운 하드코어 힙합이었다. Ruff Stuff 해체 후, Rama는 솔로 활동을 하며 강남 및 강북 지역 클럽에서 공연하였다. 이때 Elcue, Critickal P 등과 NMNP를, Paloalto, Aeizok, GLV 등과 개화산 크루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2. 1. 클럽 MP 데뷔와 Ruff Stuff
Rama는 클럽 MP에서 데뷔했는데, 처음에는 솔로가 아닌 '진정한'이라는 예명을 쓰던 NODO aka DJ Freek와 노광모와 함께였다. 그러나 노광모의 입대로 '''Ruff Stuff'''라는 듀오를 결성했다. 당시 이들의 음악 스타일은 무겁고 어두운 하드코어 힙합이었다. 이후 Ruff Stuff는 두 멤버의 음악적 노선 차이로 해체되었고, Rama는 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2. 2. 솔로 활동과 크루 결성
라마는 클럽 MP에서 데뷔하였는데, 처음에는 솔로가 아닌 '''진정한'''이라는 예명을 쓰던 NODO aka DJ Freek와 노광모라는 친구와 함께였다. 그러나 노광모의 입대로 '''Ruff Stuff'''라는 듀오를 결성하게 되었다. 당시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무겁고 어두운 하드코어 힙합이었다. 이후 Ruff Stuff는 두 멤버가 음악적 노선을 달리하면서 자연스레 해체되었고, 라마는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 강남 및 강북 지역 클럽에서 활발하게 공연하였다. 이때쯤 Elcue, Critickal P 등과 만나 NMNP를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Paloalto, Aeizok, GLV 등과 함께 개화산 크루를 결성하여 음악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3. 군복무 및 1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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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TG 설립과 Vegetable Hust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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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컴백, 개명 및 The RAMA
2012년 롸마는 The RAMA의 디지털 싱글 7장과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휴식을 취하던 중, 9월 일본 힙합 잡지 woofin에서 개최한 랩 컨테스트 'DJ RYOW-WHO SURVIVE THE GAME?'의 베스트 16에 선정되었다.[2] 이와 함께 희재(Hee Z)로 개명을 준비 중이며 데뷔 싱글을 작업 중임을 밝혔다.[2] 이후 11월 데뷔 싱글이 발표되었고, 10월 19일 The RAMA는 해체 공연을 가졌다. 11월 9일 홍대에서 열린 'Shining Ground' 공연에서 롸마는 희재로서의 첫 공식 무대를 시작하였다.[3]
5. 1. 컴백 및 롸마로 개명
2012년에 들어와 오랜만에 단디의 싱글 'Please Don't Leave Me'에 참여하였고, 겨울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다시 앨범을 내고 컴백할 것을 예고하였다. 이와 함께 그는 미국의 래퍼 Kendrick Lamar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한글 표기를 '''롸마'''라고 고쳤다고 공식 발표하였으며, 프로젝트 그룹 '''The RAMA''' (Rama And Money Angels : 롸마와 제4금융)를 결성하여 《시련의 7번 승부》라는 이름으로 7주 연속 싱글을 발표한 후 정규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1]5. 2. The RAMA (롸마와 제4금융)
2012년에 들어와 단디의 싱글 'Please Don't Leave Me'에 참여하였고, 겨울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다시 앨범을 내고 컴백할 것을 예고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의 래퍼 Kendrick Lamar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한글 표기를 '''롸마'''라고 고쳤다고 공식 발표하였으며, 프로젝트 그룹 '''The RAMA''' (Rama And Money Angels: 롸마와 제4금융)를 결성하여, 《시련의 7번 승부》라는 이름으로 7주 연속 싱글을 발표한 후 정규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1]6. Hee Z로의 개명 및 활동
The RAMA의 7장의 디지털 싱글과 정규 앨범 발표 후 한동안 휴식을 취했다. 9월 일본 힙합 잡지 woofin에서 개최한 랩 컨테스트 ''DJ RYOW-WHO SURVIVE THE GAME?''의 베스트 16에 들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Hee Z로 개명을 준비 중이며 데뷔 싱글을 작업하고 있다는 것도 밝혔다.[2] 10월 19일 The RAMA의 해체 공연을 가졌고, 11월에는 데뷔 싱글이 발표되었다. 11월 9일 홍대의 공연 ''Shining Ground''에서 롸마는 Hee Z로써의 공식적인 첫 무대를 시작하였다.[3]
6. 1. Hee Z로의 개명
2012년 단디의 싱글 'Please Don't Leave Me'에 참여했고, 그해 겨울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미국 래퍼 Kendrick Lamar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한글 표기를 '''롸마'''로 고쳤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The RAMA''' (Rama And Money Angels : 롸마와 제4금융)를 결성하여 《시련의 7번 승부》라는 이름으로 7주 연속 싱글을 발표한 후 정규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1]The RAMA의 앨범 발표 후 휴식을 취하던 중, 9월 일본 힙합 잡지 woofin에서 개최한 랩 컨테스트 ''DJ RYOW-WHO SURVIVE THE GAME?''의 베스트 16에 들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Hee Z로 개명을 준비 중이며 데뷔 싱글을 작업하고 있다는 것도 밝혔다.[2] 이후 10월 19일 The RAMA의 해체 공연을 가졌고, 11월에 데뷔 싱글이 발표되었다. 11월 9일 홍대의 ''Shining Ground'' 공연에서 롸마는 Hee Z로써의 공식적인 첫 무대를 가졌다.[3]
6. 2. Hee Z로서의 활동
일본 힙합 잡지 woofin에서 개최한 랩 컨테스트 ''DJ RYOW-WHO SURVIVE THE GAME?''에서 베스트 16에 들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Hee Z로 이름을 바꾸고 데뷔 싱글을 작업하고 있다는 것도 밝혔다.[2] 데뷔 싱글은 11월에 발표되었으며, 이에 앞서 10월 19일에는 The RAMA의 해체 공연을 가졌다. 11월 9일 홍대에서 열린 ''Shining Ground'' 공연에서 롸마는 Hee Z로서의 공식적인 첫 무대를 시작하였다.[3]7. 디스코그래피
Rama, 롸마와 제4금융 (The RAMA), Hee Z로서 발표한 앨범과 싱글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발매일 | 음반 종류 | 음반 이름 | 비고 |
|---|---|---|---|
| 2005년 | 정규 앨범 | 전형적인... | |
| 2005년 | 믹스테입 | 전격적인 | |
| 2006년 | 믹스테입 | Gene Recombination | |
| 2006년 | 믹스테입 | Rama Presents: STG Is the Future" | |
| 2007년 | 리믹스 앨범 | Inspiration vol.1 : 주형적인 | by Briks |
| 2008년 | 디지털 싱글 | 7막 7장 | |
| 2009년 | 정규 앨범 | Live for Today |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아파트 | 롸마와 제4금융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스타탄생 | 롸마와 제4금융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시간여행 | 롸마와 제4금융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웃는 남자 | 롸마와 제4금융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천국까지 12마일 | 롸마와 제4금융 |
| 2013년 | 디지털 싱글 | 전자 오락실 키드의 생애 | 롸마와 제4금융 |
| 2013년 | 정규 앨범 | 죄송합니다 | 롸마와 제4금융 |
| 2013년 | Lucky Zzang | Hee Z | |
| 2013년 | 《집에 집에 가 (Go, Go Home)》 | Hee Z | |
| 2014년 | 《희재노믹스》 | Hee Z |
7. 1. Rama
| 발매일 | 음반 종류 | 음반 이름 |
|---|---|---|
| 2005년 | 정규 앨범 | 《전형적인...》 |
| 2005년 | 믹스테입 | 《전격적인》 |
| 2006년 | 믹스테입 | Gene Recombination |
| 2006년 | 믹스테입 | Rama Presents: STG Is the Future" |
| 2007년 | 리믹스 앨범 | 《Inspiration vol.1 : 주형적인》 (by Briks) |
| 2008년 | 디지털 싱글 | 《7막 7장》 |
| 2009년 | 정규 앨범 | Live for Today |
7. 2. 롸마와 제4금융 (The RAMA)
| 발매일 | 앨범 종류 | 앨범 제목 |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아파트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스타탄생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시간여행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웃는 남자 |
| 2012년 | 디지털 싱글 | 천국까지 12마일 |
| 2013년 | 디지털 싱글 | 전자 오락실 키드의 생애 |
| 2013년 | 정규 앨범 | 죄송합니다 |
7. 3. Hee Z
| 발매일 | 앨범명 | 수록곡 |
|---|---|---|
| 2013년 | Lucky Zzang | |
| 2013년 | 《집에 집에 가 (Go, Go Home)》 | |
| 2014년 | 《희재노믹스》 |
8. 디스 의혹
라마의 믹스테입 "STG Is the Future"의 13번 트랙 "Destroy Freestyle"은 P-Type을 디스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Deffinite의 첫 앨범 "D-Code"의 타이틀곡 "D-Code" 1절은 "라마 선생"이라는 별명을 즐겨쓰는 라마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1]
8. 1. P-Type 디스 의혹
Rama의 믹스테입 "STG Is the Future"의 13번 트랙 "Destroy Freestyle"은 가사 내용 때문에 P-Type을 디스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평소 라임 사용에 있어 방법론의 중요성을 제시했던 P-Type의 의견에 대해, "라임의 사용의 질적 향상", "방법론을 가르쳐" 등의 구절에서 그 의견에 대해 바로 받아치는 듯한 가사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Rama의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던 "랩은 드럼이 아니며 충분히 음악적 요소가 있다"라는 글은, P-Type의 "랩은 극도로 타악성을 지닌, 드럼과 같은 음악적 요소이다"라는 말에 반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Rama와 P-Type은 이 의혹에 대해 아직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8. 2. Deffinite 디스 의혹
Deffinite의 첫 앨범 "D-Code"의 타이틀곡 "D-Code" 1절에는 평소 "라마 선생"이라는 별명을 즐겨쓰는 라마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매니아들 사이에서 제기되었다.[1] 이에 대해 두 사람 모두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아 여러 추측이 있었다.[1]9. 이름 및 별명
Hee Z는 2013년 9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이름이고, Rama는 그 이전에 사용한 이름이다. Hitz-Cutta는 래퍼보다는 앨범 제작 등에 쓰이는 이름이다.[1] Rama로 활동할 당시 "라마 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1]
9. 1. Hee Z
Hee Z는 2013년 9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이름으로, 본명 "희재"를 영어 표기로 변환한 것이다.9. 2. Rama
'''Rama'''는 Hee Z를 사용하기 전까지 사용한 이름으로, 처음에는 단순히 발음하기 편해서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Mr. RAinMAker"의 약자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처음에는 한글 표기를 '라마'로 했지만, 켄드릭 라마의 데뷔 이후 "롸마"로 바꾸었다.[1] Rama로 활동할 당시 주변 동료 및 후배 래퍼들에게 "라마 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자신도 그 별명을 즐겨 사용했다.[1]9. 3. Hitz-Cutta 및 기타
Hitz-Cutta는 래퍼일 때보다 앨범 제작 등을 할 때 쓰이며, 믹스테입 등의 프로듀서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Mr. R'''이라는 이름도 가끔 쓰인다.[1] Rama로 활동할 당시 주변 동료 및 후배 래퍼들에게 "라마 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자신도 그 별명을 즐겨 사용하였다.[1]참조
[1]
웹인용
"{NEWS} RAMA(롸마), 새로운 유닛으로 7주연속발매 프로젝트 시작"
http://rama316.tisto[...]
2012-11-21
[2]
뉴스
롸마, 일본의 랩 컨테스트 결선진출
http://hiphopplaya.c[...]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3-09-12
[3]
뉴스
롸마와 제4금융 해산 및 HEE Z 활동 시작
http://hiphopplaya.c[...]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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