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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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정철(1981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김정일의 차남이자 김정은의 형이다. 1990년대 스위스 유학 후 귀국하여, 김정은의 후계자 경쟁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악, 특히 에릭 클랩튼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0년부터 조선노동당 중앙당 조직지도부 내에서 행정지도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철 (1981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김정철
한자金正哲
출생일1981년 9월 25일
출생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본관전주
학력
학교스위스 베른 대학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가족
김정일
고용희
형제김혜경(이복누나홍일천 소생)
김정남(이복형성혜림 소생)
김설송(이복누나)
김춘송(이복누나김영숙 소생)
김정은(남동생)
김여정(여동생)
친척외증조할아버지 고영옥
큰할아버지 고경찬
외할아버지 고경택
정치
정당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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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1981년 9월 25일 김정일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996년스위스 베른의 베른국제학교에 'Pak Chol(박철)'이라는 이름으로 유학했으나, 1998년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귀국하였다. 학교에서는 농구를 좋아했다는 증언이 있다.

2006년 6월 독일 여행 중 후지TV에 의해 보도되었는데, 치료 목적의 방문으로 추측되었다. 에릭 클랩튼의 콘서트에 4일간 모두 방문했으며, 취재진에게는 "Why?"라는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김일성군사대학에서 군사학을 수료하고 김정일의 군 시찰에 동행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2011년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릭 클랩튼 공연장에서 여동생 김여정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목격되었고, 2015년 5월 20일경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여성과 함께 목격되었다.

김정은의 친형이지만, 동생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북한 정치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 후계자 경쟁

북한에서는 최고지도자의 지위가 김일성에서 그의 아들 김정일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일본, 한국 등의 언론에서는 김정일 사후에도 지도자 지위가 세습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보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때문에, 한국과 일본 언론에서는 김정일의 후계자가 그의 아들 중 누구일 것인가가 자주 거론되었고, 김정일의 실모인 고영희가 우상화되면서 김정철의 이름도 거론되었다. 또한, 김정일의 부인이자 후계자 선택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여겨지는 김옥이 김정철을 지지했는데, 이 배경에는 고영희가 죽기 직전 김정철·김정은 형제를 돌보도록 부탁한 것도 관련되어 있다고 여겨졌다. 고영희의 지원을 받고 장남인 김정남을 후계자로 지지했던 장성택의 정적 이제강이 김정철·김정은 형제의 후견인 역할을 했다고 여겨진다. 다만, 국내에서 সত্যিই 후계자로 여겨진다면, 단 몇 명의 수행원만을 대동하고 해외를 돌아다니며 외국 언론에 그 모습을 추적·촬영당하는 것을 조선로동당이나 조선인민군 지지자들이 묵인할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다.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후, 그의 동생인 김정은이 후계자로 발표되었다. 2006년 독일 여행 당시 모습이 언론에 촬영된 것이 후계자 경쟁에서 탈락한 원인이라는 시각도 있다(개방된 북한방송 대표 하태경의 주장).

2.2. 김정은 체제

김정일 사후 한동안 동향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2013년 4월 TBS는 북한 최고 간부들의 자녀들로 구성된 “봉화조”의 톱에 김정철이 취임했다고 보도했다. 2013년 11월부터 12월에 걸쳐 장성택과 측근들이 숙청되었을 때, 조선일보는 김정철이 주도했다는 설을 보도했다.

2020년 4월 말부터는 조선로동당 중앙당 조직지도부 내에 신설된 행정지도과장을 역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6월에는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3. 기타리스트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는 2017년 1월 25일 기자회견에서 김정철에 대해 "정치에 관심이 없고, 직책도 없다. 음악에 관심이 많으며, 실력 있는 기타리스트다"라고 말했다. 김정철은 에릭 클랩튼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 6월, 독일 여행 중 후지TV에 의해 보도되었는데, 이 여행 중 독일에서 열린 에릭 클랩턴의 콘서트에 4일 모두 참석했다. 평양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한국 측에 타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해지며, 릉라도 5월1일 경기장으로 장소가 결정될 정도로 진전되었지만, 클랩턴 측이 "독재 체제에서 공연한 최초의 유명 뮤지션"이 되는 것을 꺼려 취소되었다.

2011년 2월 1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릭 클랩턴의 라이브 공연을 관람하러 온 모습이 KBS에서 공개되었다. 이때 정철의 수행원이 20명 이상이었고, 현장 경비와 취재진이 몸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텔레비전 아사히 카메라맨이 정철 관계자들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2015년 5월 20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에릭 클랩턴 공연에 모습을 드러냈다.

4. 성격

아버지 김정일은 김정철에 대해 "그는 여자아이 같다"라고 평가했다고 알려져 있다.

5. 가계도



5.1. 김일성 가계도

金日成중국어을 중심으로 한 가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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