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년 순천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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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455년 순천 지진은 1455년에 발생한 지진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경상도와 전라도, 제주도 지역에서 발생하여 담과 가옥이 무너지고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조선 조정은 피해 지역에 향과 축문을 내려 해괴제를 지내도록 하여 재난에 대응했다.

1455년 순천 지진
지진 정보
이름1455년 순천 지진
현지일1455년 1월 15일
규모 종류릭터 규모
규모6.4
깊이12
진앙조선 순천 지역
피해
사상자사망자 다수 발생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TRKO201600000853
피해 지역조선 남부 지역
해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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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시 기록

단종실록에는 이 지진에 대한 기록이 다음과 같이 남아있다.

2.1. 피해 지역

지진으로 담과 가옥이 무너지고 허물어졌으며, 사람이 많이 깔려 죽었으므로, 향과 축문을 내려 해괴제를 행하였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다음 지역에 걸쳐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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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
경상도초계(草溪), 선산(善山), 흥해(興海)
전라도전주(全州), 익산(益山), 용안(龍安), 흥덕(興德), 무장(茂長), 고창(高敞), 영광(靈光), 함평(咸平), 무안(務安), 나주(羅州), 영암(靈巖), 해남(海南), 진도(珍島), 강진(康津), 장흥(長興), 보성(寶城), 흥양(興陽), 낙안(樂安), 순천(順天), 광양(光陽), 구례(求禮), 운봉(雲峯), 남원(南原), 임실(任實), 곡성(谷城), 장수(長水), 순창(淳昌), 금구(金溝), 함열(咸悅)
제주도대정(大靜), 정의(旌義)

2.2. 피해 상황

지진으로 인해 담과 가옥이 무너지고 허물어졌으며, 많은 사람이 깔려 죽었다.

2.3. 국가적 대응

조선 단종 2년(1455년) 12월 28일, 경상도와 전라도, 제주도 일대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담과 가옥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깔려 죽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조정에서는 향(香)과 축문(祝文)을 내려 해괴제(解怪祭)를 지내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