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3년 합천 지진
1. 개요
1643년 합천 지진은 1643년에 발생한 지진으로, 조선 시대의 역사 기록인 승정원일기와 인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지진으로 인해 경상도 진주와 합천에서 소나무가 부러지고 산사태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가 있었으며, 마른 샘에 물이 솟아나고 땅이 갈라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조실록에는 합천군에서 바위가 무너져 두 사람이 압사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승정원일기에는 소나무 5, 60그루가 부러져 쓰러졌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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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역사 -
다라국
다라국은 경상남도 합천군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국가이며, 옥전 고분군과 성산토성 등의 유적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를 짐작할 수 있고, 562년 신라에 병합되어 대야주가 설치되었다가 백제에 점령된 후 삼한통일 이후 강양군이 되어 현재의 합천군이 되었다. -
1643년 한국 -
1643년 울산 지진
1643년 울산 지진은 1643년 음력 6월 9일과 10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하여 성벽 붕괴, 관아 붕괴, 지진해일 등의 피해를 입혔으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했다. -
1643년 과학 -
기압계
기압계는 대기압을 측정하는 기구로, 17세기 중반 토리첼리에 의해 최초의 수은 기압계가 발명되었으며, 일기 예보, 고도 측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수은, 아네로이드, 전기식 등 여러 종류가 현대에 개발되어 사용된다. -
1643년 과학 -
1643년 울산 지진
1643년 울산 지진은 1643년 음력 6월 9일과 10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하여 성벽 붕괴, 관아 붕괴, 지진해일 등의 피해를 입혔으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했다.
2. 역사적 기록
인조실록과 승정원일기에는 1643년 합천 지진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승정원일기에는 경상감사가 진주와 합천 등지에서 지진으로 소나무 50~60그루가 부러지고, 합천 지역에서는 산이 흔들리고 바위가 떨어져 사람이 압사했으며, 마른 샘에서 물이 솟아오르고 큰 길이 갈라졌다고 보고한 내용이 있다. 인조실록에는 경상도 진주에 지진이 일어나 수목이 부러지고, 합천군에서는 바위가 무너져 두 사람이 압사하고, 오랫동안 물이 마른 샘에서 흙탕물이 솟구치고 관문 앞길에 땅이 10장이나 갈라졌다는 기록이 있다.
2.1. 승정원일기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경상감사는 진주와 합천 등지에서 지진으로 인해 소나무 50~60그루가 부러져 쓰러졌다고 보고했다. 합천 지역에서는 산이 흔들리고 바위가 떨어져 사람이 압사했고, 마른 샘에서 물이 솟아오르고 큰 길이 갈라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2.2. 조선왕조실록 (인조실록)
승정원일기에는 경상감사 서목의 내용으로, 진주·합천 등 관에서 올린 보고를 인용하여 "지진이 있었을 때 소나무 5,60그루가 부러져 쓰러졌다. 합천지역에서는 산이 흔들리고 바위가 떨어져서 압사당한 사람이 있었다. 마른 샘에 물이 넘쳤으며, 큰 길이 찢어지고 갈라졌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인조실록 44권, 인조 21년 4월 23일 병술 1번째 기사에는 "경상도 진주(晋州)에 지진이 일어나 수목이 부러져 넘어지고 합천군(陜川郡)에도 지진으로 바위가 무너져 두 사람이 압사하였으며, 오랫동안 물마른 샘에 흙탕물이 솟구쳐 나오고 관문(官門)의 앞길에 땅이 10장이나 갈라졌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3. 피해 상황
승정원일기와 인조실록에서는 1643년 합천 지진으로 합천 지역에서 산이 흔들리고 바위가 떨어져 사람이 압사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진주와 합천에서 소나무가 부러지고, 마른 샘에서 물이 솟구치거나 땅이 갈라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3.1. 인명 피해
승정원일기와 인조실록에서는 1643년 합천 지진으로 합천 지역에서 산이 흔들리고 바위가 떨어져 사람이 압사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승정원일기는 경상감사의 보고를 인용하여 지진으로 소나무 5~60그루가 부러졌다고 전하며, 인조실록은 진주에서도 지진으로 수목이 부러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3.2. 재산 피해
승정원일기의 慶尙監司書目중국어에는 진주·합천 등 관에서 올린 보고에 지진으로 소나무 5, 60그루가 부러져 쓰러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합천 지역에서는 산이 흔들리고 바위가 떨어져 사람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마른 샘에 물이 넘치고 큰 길이 찢어지고 갈라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조실록에는 경상도 진주에 지진이 일어나 수목이 부러져 넘어지고, 합천군에도 지진으로 바위가 무너져 두 사람이 압사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오랫동안 물이 마른 샘에 흙탕물이 솟구쳐 나오고 관문 앞길에 땅이 10장이나 갈라지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4. 지진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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