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전미 비평가 협회상

1. 개요

1991년 전미 비평가 협회상은 1991년에 열린 전미 비평가 협회상 시상식이다. 작품상은 《인생은 향기로워》가, 감독상은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네이키드 런치》로, 남우주연상은 리버 피닉스가 《아이다호》로, 여우주연상은 앨리슨 스테드먼이 《인생은 향기로워》로, 남우조연상은 하비 케이틀이 《델마와 루이스》, 《벅시》, 《치명적인 정사》에서의 연기로, 여우조연상은 제인 호록스가 《인생은 달콤해》로 수상했다. 각본상은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네이키드 런치》로, 촬영상은 로저 디킨스가 《바톤 핑크》로, 외국어영화상은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이, 논픽션 영화상(다큐멘터리상)은 《파리스 이즈 버닝》이, 실험영화상은 《신비의 도시 아키엔젤》이, 특별공헌상은 피터 델포의 《서정적 질산염》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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