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1. 개요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1998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놓고 아시아 지역의 이란과 오세아니아 지역의 오스트레일리아가 맞붙은 경기를 의미한다. 이란은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우승했다. 1, 2차전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이란이 본선에 진출했다.
| 대회 |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
|---|---|
| 경기 종류 | 대륙간 플레이오프 (AFC–OFC) |
| 경기 결과 | 총 3–3 동점으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이란 승리 |
| 경기일 | 1997년 11월 22일 |
|---|---|
| 경기장 | 아자디 스타디움 |
| 도시 | 테헤란 |
| 관중 | 128,000명 |
| 심판 | 피에르루이지 파이레토(이탈리아) |
| 경기 결과 | 이란 1 : 1 오스트레일리아 |
| 맨 오브 더 매치 | 해당 정보 없음 |
| 경기일 | 1997년 11월 29일 |
|---|---|
| 경기장 |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 |
| 도시 | 멜버른 |
| 관중 | 85,022명 |
| 심판 | 샨도르 풀(헝가리) |
| 경기 결과 | 이란 2 : 2 오스트레일리아 |
| 맨 오브 더 매치 | 해당 정보 없음 |
| 최다 득점자 | 해리 큐얼(2골, 오스트레일리아) 호다다드 아지지(2골, 이란) |
|---|
| 이전 | 1994 |
|---|---|
| 다음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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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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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서아시아 경기 대회
1997년 서아시아 경기 대회는 이란 테헤란에서 서아시아 국가들이 참가한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로, 이란을 포함한 10개국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했으며 이란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투르크메니스탄은 처음 참가하여 메달을 획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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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은 36개 팀이 참가하여 3.5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했으며, 3라운드 예선을 거쳐 최종 예선 각 조 1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진출 팀을 가려 대륙간 플레이오프 기회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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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1998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은 49개 팀이 참가하여 9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 팀을 가리는 토너먼트이다.
3. 배경
1994년 FIFA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는 1994년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한 아르헨티나가 1994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호주를 꺾고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는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 예선 우승팀의 대전 상대가 아시아 축구 연맹(AFC) 예선 4위 팀으로 변경되었다. 1998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예선에서는 호주가 우승을 차지했고,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3위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패배하여 AFC 지역 4위가 된 이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되었다.
3.1.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B조 순위 (이란)
ایران페르시아어은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B조에서 3승 3무 2패, 승점 12점을 기록하여 조 2위를 차지하였다. 이란은 8경기에서 13득점 8실점을 기록했으며, 골득실은 +5였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 8 | 4 | 2 | 2 | 8 | 6 | 2 | 14 | |
| 8 | 3 | 3 | 2 | 13 | 8 | 5 | 12 | |
| 8 | 3 | 2 | 3 | 11 | 14 | −3 | 11 | |
| 8 | 3 | 1 | 4 | 7 | 10 | −3 | 10 | |
| 8 | 2 | 2 | 4 | 7 | 8 | −1 | 8 |
4. 경기 결과
1997년 11월 22일과 29일에 1998년 FIFA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이란과 오스트레일리아가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를 가졌다.
두 경기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이란이 1998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1차전은 이란 테헤란에서, 2차전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열렸다.
4.1. 1차전 (이란 테헤란)
1997년 11월 22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해리 큐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란의 아지지가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아자디 스타디움에는 128,000명의 관중이 몰려들어 이 경기의 관중은 매우 많았다.
| 이란 | 오스트레일리아 | ||||||
|---|---|---|---|---|---|---|---|
| GK | 1 | 아흐마드 레자 아베드자데 (주장) | GK | 1 | 마크 보스니치 | ||
| DF | 2 | 메흐디 마다비키아 | DF | 4 | 스티브 호바트 | ||
| DF | 4 | 모하마드 하크푸르 | DF | 2 | 크레이그 무어 | ||
| DF | 16 | 레자 샤흐루디 | DF | 5 | 알렉스 토빈 (주장) | ||
| DF | 5 | 아프신 페이로바니 | MF | 7 | 로비 슬레이터 | ||
| MF | 7 | 알리 레자 만수리안 | MF | 6 | 네드 젤리치 | ||
| MF | 9 | 하미드 에스틸리 | MF | 8 | 크레이그 포스터 | ||
| FW | 20 | 메흐디 파샤자데 | MF | 10 | 아우렐리오 비드마 | ||
| FW | 23 | 나에임 사아다비 | MF | 3 | 토니 비드마 | ||
| FW | 11 | 호다다드 아지지 | FW | 9 | 마크 비두카 | ||
| FW | 10 | 알리 다에이 | FW | 11 | 해리 큐얼 | ||
| 교체 선수: | 교체 선수: | ||||||
| GK | 22 | 니마 나키사 | GK | 22 | 젤코 칼라치 | ||
| DF | 15 | 알리 아크바르 오스타드-아사디 | 12 | 밀란 이바노비치 | |||
| MF | 8 | 마지드 남주-모틀라크 | 13 | 스탄 라자리디스 | |||
| MF | 25 | 메르다드 미나반드 | 14 | 어니 타파이 | |||
| DF | 24 | 자바드 자리체흐 | 15 | 요십 스코코 | |||
| FW | 19 | 파르하드 마지디 | 16 | 그레이엄 아놀드 | |||
| MF | 18 | 에브라힘 타하미 | 17 | 존 알로이지 | |||
| 감독: | 감독: | ||||||
| 발데르 비에이라 | 테리 베나블스 | ||||||
| 심판 |
| 경기 규칙 |
4.2. 2차전 (호주 멜버른)
1997년 11월 29일 멜버른의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차전에는 85,022명의 관중이 모였다. 경기 초반 오스트레일리아는 해리 큐얼과 아우렐리오 비드마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1998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가까워지는 듯 했다. 그러나 이란은 카림 바게리와 호다다드 아지지의 연속골로 순식간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특히, 이란의 두 번째 골 직후에는 관중 피터 호어가 경기장에 난입하여 이란의 골망을 찢는 소동이 벌어져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결국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이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오스트레일리아는 예선 내내 무패를 기록하고도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SBS 중계에서 레 머레이와 조니 워렌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워렌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테리 베나블스 감독은 훗날 이 경기를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 스포츠 순간 중 하나"라고 회상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 이란 |
|---|---|
5. 결과 및 영향
이란은 합계 3 - 3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1998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축구 저널리스트 오스미 요시유키는 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자신의 저서에서 멜버른의 비극이라고 칭했다. 호주는 두 경기 모두 선제골을 넣었지만 따라잡혔고, 2차전에서는 후반 30분까지 2점 차로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실점 중 1점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아지지가 연결하여 만들어진 골이었으며, 승점, 득실차, 득점 수가 모두 동점이고 원정 골 1점 차로 탈락하는 등, 호주 입장에서 불리한 상황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