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B조
1. 개요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B조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참가하여 진행되었다. 멕시코, 미국, 캐나다는 2승 1패로 동률을 이루었으며, 9이닝당 실점률에 따라 멕시코가 1위, 미국이 2위, 캐나다가 3위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3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주요 경기 결과로 멕시코는 미국을, 캐나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꺾었고, 캐나다는 미국을 상대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미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17:0으로 승리했으며, 이 경기는 콜드 게임으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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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도쿄 돔
도쿄 돔은 도쿄도 분쿄구에 위치한 다목적 돔 구장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이며 야구 외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고 공기 지지 구조의 돔형 지붕이 특징이다. -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박찬호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여 아시아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운 전직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관한 -
박찬호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여 아시아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운 전직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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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박용택은 LG 트윈스에서 19시즌 동안 활약하며 KBO 리그 최초로 통산 2500안타를 달성하고 도루왕, 타격왕, 골든글러브 수상 등 많은 기록을 남긴 후 은퇴하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LG 트윈스에서 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2. 순위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B조에서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가 2승 1패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세 팀 간 경기에서 9이닝당 실점률(RA/9)로 순위를 결정했다. 멕시코는 1.59, 미국은 4.00, 캐나다는 7.50을 기록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2.1. 순위 결정 방식
Tiebreaker rules영어에 따라 2승 1패를 기록한 멕시코, 미국, 캐나다 세 팀은 9이닝당 실점률(RA/9)로 순위를 결정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3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 순위 | 팀 | 승 | 패 | 승자승 | 실점 | 수비 이닝 | 9이닝당 실점 |
|---|---|---|---|---|---|---|---|
| 1 | 멕시코 | 2 | 1 | 1−1 | 3 | 17.0 | 1.59 |
| 2 | 미국 | 2 | 1 | 1−1 | 8 | 18.0 | 4.00 |
| 3 | 캐나다 | 2 | 1 | 1−1 | 15 | 18.0 | 7.50 |
| 4 | 남아프리카 공화국 | 0 | 3 | - | |||
3. 경기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B조에서는 여러 명승부와 이변이 연출되었다.
* 2006년 3월 7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멕시코와 미국의 경기는 B조 최고의 명승부로 꼽힌다. 멕시코는 뛰어난 투수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2-0으로 꺾고 조 1위를 차지했다.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는 캐나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1-8로 꺾었다.
* 2006년 3월 8일
체이스 필드에서 캐나다가 미국을 8-6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는 멕시코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0-4로 대파했다.
* 2006년 3월 9일
체이스 필드에서 멕시코는 캐나다에 9-1로 승리하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 2006년 3월 10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미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7-0, 5회 콜드 게임으로 꺾었으나, 일각에서는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는 비판도 있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3.1. 멕시코 vs 미국 (3월 7일)
멕시코는 선발 로드리고 로페스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미국에 승리했다.
경기 MVP영어는 데릭 리였다.
* 일시: 2006년 3월 7일 14:00
* 장소: 체이스 필드
* 관중: 32,727명 (66.7%)
* 주심: 크리스 구치오네
3.2. 캐나다 vs 남아프리카 공화국 (3월 7일)
Scottsdale Stadium영어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캐나다는 타선이 폭발하고 선발 투수 크리스 레이츠마의 호투에 힘입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1-8로 크게 이겼다. 크리스 레이츠마는 승리 투수(1-0)가 되었고, 자레드 엘라리오는 패전 투수(0-1)가 되었으며, 제시 크레인은 세이브(1)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코리 코스키는 홈런(1)을 기록했다.
| 팀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득점 | 안타 | 실책 |
|---|---|---|---|---|---|---|---|---|---|---|---|---|
| 캐나다 | 0 | 0 | 0 | 0 | 3 | 0 | 4 | 0 | 4 | 11 | 12 | 2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0 | 0 | 0 | 0 | 4 | 0 | 1 | 3 | 0 | 8 | 9 | 3 |
* 관중: 5,829명 (68.6%)
* 주심: 크리스 그리피스
3.3. 캐나다 vs 미국 (3월 8일)
2006년 3월 8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캐나다와 미국의 경기에서, 캐나다가 애덤 스턴의 홈런과 타선의 활약으로 미국을 8-6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 승리 투수: 아담 로웬 (1-0)
* 패전 투수: 돈트렐 윌리스 (0-1)
* 세이브 투수: 스티브 그린 (1)
* 홈런
캐나다: 애덤 스턴 (1)
미국: 제이슨 배리텍 (1)
* 관중: 16,993명 (34.7%)
3.4. 남아프리카 공화국 vs 멕시코 (3월 8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멕시코는 호르헤 칸투의 홈런을 포함한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0-4로 대파했다. 승리 투수는 프란시스코 캄포스(1-0), 패전 투수는 대린 스미스(0-1)이다. 관중은 7,937명이 입장했다.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득점 | 안타 | 에러 | |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0 | 0 | 0 | 3 | 0 | 0 | 1 | 0 | 0 | 4 | 11 | 3 |
| 멕시코 | 2 | 1 | 2 | 0 | 3 | 1 | 1 | 0 | X | 10 | 12 | 2 |
3.5. 멕시코 vs 캐나다 (3월 9일)
멕시코는 선발 에스테반 로아이자의 완벽투와 호르헤 칸투, 마리오 벨렌수엘라의 홈런포를 앞세워 캐나다를 제압했다.
| 팀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득점 | 안타 | 실책 |
|---|---|---|---|---|---|---|---|---|---|---|---|---|
| 멕시코 | 4 | 2 | 0 | 2 | 0 | 1 | 0 | 0 | 0 | 9 | 14 | 0 |
| 캐나다 | 0 | 0 | 0 | 0 | 0 | 1 | 0 | 0 | 0 | 1 | 4 | 2 |
* 승리 투수: 에스테반 로아이자 (1-0)
* 패전 투수: 제프 프란시스 (0-1)
* 홈런:
** 멕시코: 호르헤 칸투 (2), 마리오 벨렌수엘라 (1)
3.6. 미국 vs 남아프리카 공화국 (3월 10일)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B조 미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는 3월 10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미국은 데릭 리와 켄 그리피 주니어의 홈런을 포함해 18안타를 몰아치며 17:0, 5회 콜드 게임 승리를 거두었다. 로저 클레멘스가 승리 투수가 되었고, 칼 마이클스가 패전 투수가 되었다.
3.6.1. 콜드 게임 논란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B조 미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미국이 5회 17:0 콜드 게임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는 대회 규정에 따른 것이었으나, 일각에서는 약팀을 상대로 지나치게 가혹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경기는 3월 10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로저 클레멘스가 승리 투수, 칼 마이클스가 패전 투수가 되었다. 데릭 리와 켄 그리피 주니어가 홈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