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FIFA 월드컵 E조
1. 개요
2010년 FIFA 월드컵 E조는 네덜란드, 일본, 덴마크, 카메룬으로 구성되었다. 네덜란드는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일본은 2승 1패로 조 2위를 기록하여 16강에 올랐다. 덴마크는 1승 2패로 조 3위, 카메룬은 3전 전패로 조 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네덜란드는 F조 2위 슬로바키아와, 일본은 F조 1위 파라과이와 16강에서 맞붙었다.
| 기간 | 2010년 6월 14일 ~ 2010년 6월 24일 |
|---|---|
| 참가 팀 | 네덜란드 덴마크 일본 카메룬 |
| 1위 | 네덜란드 |
|---|---|
| 2위 | 일본 |
| 3위 | 덴마크 |
| 4위 | 카메룬 |
| 2010년 6월 14일 | 네덜란드 2 – 0 덴마크 |
|---|---|
| 2010년 6월 14일 | 일본 1 – 0 카메룬 |
| 2010년 6월 19일 | 네덜란드 1 – 0 일본 |
| 2010년 6월 19일 | 카메룬 1 – 2 덴마크 |
| 2010년 6월 24일 | 덴마크 1 – 2 일본 |
| 2010년 6월 24일 | 카메룬 1 – 2 네덜란드 |
| 1위 (3골) | 로빈 판 페르시 (네덜란드) |
|---|---|
| 2위 (2골) | 베슬리 스네이더르 (네덜란드) 욘 달 토마손 (덴마크) |
| 경기장 | 사커 시티 (요하네스버그)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 (루스텐버그) 더반 스타디움 (더반) 프리 스테이트 스타디움 (블룸폰테인) |
|---|
-
네덜란드 축구 2009-10 시즌 -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스페인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경기이며, 유럽 국가가 유럽 외 대륙에서 우승한 첫 사례이다. -
2010년 FIFA 월드컵 -
부부젤라
부부젤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경기에서 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나팔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2001년 대량 생산 이후 확산되었으며,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소음 문제로 논란을 겪어 사용이 금지되기도 한다. -
2010년 FIFA 월드컵 -
2010년 FIFA 월드컵 C조
2010년 FIFA 월드컵 C조는 잉글랜드,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가 속한 조로, 미국이 조 1위, 잉글랜드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으며, 슬로베니아는 3위, 알제리는 4위를 기록했다. -
2010년 FIFA 월드컵 -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스웨스트 주에 위치한 44,530명 수용 규모의 다용도 경기장으로, FIFA 월드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컨페더레이션스컵 등 여러 국제 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플래티넘 스타즈의 홈구장이다. -
2010년 FIFA 월드컵 -
로프터스 버스펠드 스타디움
로프터스 버스펠드 스타디움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1906년 개장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으며 FIFA 경기 개최,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개최해왔다.
2. 조별 리그 순위
E조에 편성된 4팀은 FIFA 월드컵 본선에서 단 한 번도 맞대결을 벌인 적이 없었다. 조 1위를 차지한 네덜란드는 F조 2위 슬로바키아와 16강전에서, E조 2위를 차지한 일본은 F조 1위 파라과이와 16강전에서 대결하게 되었다. 네덜란드는 대회에서 가장 먼저 조별 리그를 통과한 국가이며, 반대로 카메룬은 대회 첫 탈락국이다. 네덜란드와 카메룬의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는 2010년 6월 19일 덴마크와 카메룬의 경기에서 덴마크가 2-1로 승리하면서 결정되었다.
* 경기 시간은 모두 남아프리카 표준시(UTC+2) 기준이다.
3. 경기 결과
E조에 편성된 4팀은 모두 FIFA 월드컵 본선에서 단 한 번도 맞대결을 벌인 적이 없었다. 이 조 1위를 차지한 네덜란드는 F조 2위 슬로바키아를, E조 2위를 차지한 일본은 F조 1위 파라과이와 대결이 성사되었다. 네덜란드는 대회에서 가장 먼저 조별 리그를 통과한 국가이며, 반대로 카메룬은 대회 첫 탈락국이다. 양국 모두 2010년 6월 19일 덴마크와 카메룬의 경기에서 덴마크가 2-1로 이기는 것으로 네덜란드와 카메룬의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가 가려졌다.
모든 시간은 남아프리카 표준시(UTC+2) 기준이다.
* 굵은 글씨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 팀
==== 네덜란드 vs 덴마크 ====
2010년 6월 14일 요하네스버그의 사커 시티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2-0 승리로 끝났다. 양 팀은 전반전을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일관하며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다닐 아게르의 자책골로 네덜란드가 앞서 나갔다.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디르크 카위트가 추가골을 넣어 네덜란드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베슬레이 스네이더르 (네덜란드)였다.
==== 일본 vs 카메룬 ====
2010년 FIFA 월드컵 E조 1차전인 일본과 카메룬의 경기는 2010년 6월 14일 16시(현지 시각)에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올레가리우 벵케렌사 (포르투갈) 주심이 맡은 이 경기에서 일본은 혼다 케이스케의 전반전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였다.
39분, 마쓰이 다이스케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혼다 케이스케가 칩슛으로 연결하여 득점에 성공했다. 카메룬은 후반에 파상 공세를 펼쳤으나, 일본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다.
이 경기는 일본이 FIFA 월드컵 원정 경기에서 거둔 첫 승리였으며, 카메룬은 FIFA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1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일본은 친선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카메룬에 비해 선수 구성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 경기의 결과는 이변으로 평가받았다.
이 경기의 MOM은 [[혼다 케이스케]] (일본) 이다.
==== 네덜란드 vs 일본 ====
네덜란드는 베슬레이 스네이더르가 첫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그의 장거리 프리킥은 골대 높이 벗어났다. 일본은 네덜란드의 패스망을 끊으며 대응했는데, 미드필더 마쓰이 다이스케는 나가토모 유토의 경로를 보조하였고, 나가토모의 슛도 멀리 벗어났다. 압박감을 느낀 네덜란드는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의 비협조로 고전했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일본은 두 번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수비수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우의 헤딩은 멀리 벗어났고, 마쓰이의 강력한 슛은 골키퍼에 안겨졌다.
후반전에 들어, 판 페르시는 두 번이나 견제를 벗어났다. 52분, 공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을 때 네덜란드의 9번은 스네이더르에게 공을 넘겼고, 이것이 슛으로 이어져, 가와시마 에이지 골키퍼에 굴절되어 골이 되었다. 나카무라 슌스케는 교체 투입되고 나서 5.5미터 구역 안으로 패스를 찔러넣었으나, 판 페르시에 의해 걷혔다. 네덜란드의 교체 선수인 엘제로 엘리아는 이브라힘 아펠라이에게 가와시마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으로 만들도록 공을 배급했으나, 가와시마가 네덜란드의 추가 득점을 막았다. 경기 종료 1분을 앞두고 오카자키 신지가 9미터 슛을 골대 너머로 날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가토모 유토가 네덜란드의 나이젤 더 용에 넘어져 페널티 구역에 넘어져 페널티킥을 요구했지만, 주심이 기각하였다.
결과적으로 네덜란드는 2승을 챙겼고, 이후 벌어진 덴마크와 카메룬간의 경기 결과로 인해 대회 최초의 다음 라운드 진출국이 되었다.
이 경기의 MOM은 [[베슬레이 스네이더르]] (네덜란드) 이다.
==== 카메룬 vs 덴마크 ====
카메룬은 전반 10분 사뮈엘 에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덴마크는 전반 33분 니클라스 벤트네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61분 데니스 로메달이 결승골을 터뜨려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덴마크의 다닐 아게르가 선정되었다.
이 경기에서 패한 카메룬은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국 32개국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었다.
==== 덴마크 vs 일본 ====
2010년 6월 24일, 루스텐버그의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일본의 경기는 일본이 3-1로 승리했다. 일본은 혼다 케이스케가 대회 2호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덴마크 골키퍼 토마스 쇠렌센은 처음에 왼쪽으로 움직이다 방향을 바꾸었지만, 공을 잡아내지 못했다. 13분 뒤, 엔도 야스히토가 추가 프리킥 골을 넣었다. 쇠렌센은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해 실점했다. 엔도는 후반전에 다시 한번 프리킥으로 득점할 뻔했으나, 쇠렌센이 간신히 쳐냈고 공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덴마크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막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슛은 골대 위로 넘어갔고, 쇠렌 라르센의 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덴마크는 82분에 하세베 마코토가 다닐 아게르에게 반칙을 범해 얻은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욘 달 토마손이 페널티킥을 찼으나 가와시마 에이지가 막았지만, 공이 토마손 앞으로 다시 튀어나와 재차 슈팅하여 득점했다. 일본은 87분에 혼다 케이스케가 오카자키 신지에게 패스하여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 경기는 일본이 원정 FIFA 월드컵에서 거둔 두번째 승리이자, 유럽팀에 승리한 역대 두번째 경기였다. 일본은 승점 6점으로 조 2위를 차지하여 역사상 두번째이자 원정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반면 덴마크는 승점 3점으로 조 3위를 차지, 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경기 MOM은 [[혼다 케이스케]] (일본) 이다.
==== 카메룬 vs 네덜란드 ====
2010년 FIFA 월드컵 E조에서 네덜란드는 이미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고, 카메룬은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다. 네덜란드는 주전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고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36분 로빈 판 페르시의 골로 네덜란드가 앞서갔지만, 후반 65분 사뮈엘 에토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후반 83분 클라스-얀 휜텔라르의 결승골로 네덜란드의 2-1 승리로 끝났다.
이 경기로 네덜란드는 지역 예선에 이어 조별 리그에서도 100% 승률을 기록했고, 카메룬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한 채 탈락했다.
이 경기의 MOM은 [[로빈 판 페르시]] (네덜란드)였다.
3.1. 네덜란드 vs 덴마크
2010년 6월 14일 요하네스버그의 사커 시티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경기는 네덜란드의 2-0 승리로 끝났다. 양 팀은 전반전을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일관하며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다닐 아게르의 자책골로 네덜란드가 앞서 나갔다.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디르크 카위트가 추가골을 넣어 네덜란드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베슬레이 스네이더르 (네덜란드)였다.
3.2. 일본 vs 카메룬
2010년 FIFA 월드컵 E조 1차전인 일본과 카메룬의 경기는 2010년 6월 14일 16시(현지 시각)에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올레가리우 벵케렌사 (포르투갈) 주심이 맡은 이 경기에서 일본은 혼다 케이스케의 전반전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였다.
39분, 마쓰이 다이스케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혼다 케이스케가 칩슛으로 연결하여 득점에 성공했다. 카메룬은 후반에 파상 공세를 펼쳤으나, 일본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다.
이 경기는 일본이 FIFA 월드컵 원정 경기에서 거둔 첫 승리였으며, 카메룬은 FIFA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1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일본은 친선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카메룬에 비해 선수 구성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 경기의 결과는 이변으로 평가받았다.
3.3. 네덜란드 vs 일본
네덜란드는 베슬레이 스네이더르가 첫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그의 장거리 프리킥은 골대 높이 벗어났다. 일본은 네덜란드의 패스망을 끊으며 대응했는데, 미드필더 마쓰이 다이스케는 나가토모 유토의 경로를 보조하였고, 나가토모의 슛도 멀리 벗어났다. 압박감을 느낀 네덜란드는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의 비협조로 고전했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일본은 두 번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수비수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우의 헤딩은 멀리 벗어났고, 마쓰이의 강력한 슛은 골키퍼에 안겨졌다.
후반전에 들어, 판 페르시는 두 번이나 견제를 벗어났다. 52분, 공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을 때 네덜란드의 9번은 스네이더르에게 공을 넘겼고, 이것이 슛으로 이어져, 가와시마 에이지 골키퍼에 굴절되어 골이 되었다. 나카무라 슌스케는 교체 투입되고 나서 5.5미터 구역 안으로 패스를 찔러넣었으나, 판 페르시에 의해 걷혔다. 네덜란드의 교체 선수인 엘제로 엘리아는 이브라힘 아펠라이에게 가와시마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으로 만들도록 공을 배급했으나, 가와시마가 네덜란드의 추가 득점을 막았다. 경기 종료 1분을 앞두고 오카자키 신지가 9미터 슛을 골대 너머로 날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가토모 유토가 네덜란드의 나이젤 더 용에 넘어져 페널티 구역에 넘어져 페널티킥을 요구했지만, 주심이 기각하였다.
결과적으로 네덜란드는 2승을 챙겼고, 이후 벌어진 덴마크와 카메룬간의 경기 결과로 인해 대회 최초의 다음 라운드 진출국이 되었다.
3.4. 카메룬 vs 덴마크
카메룬은 전반 10분 사뮈엘 에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덴마크는 전반 33분 니클라스 벤트네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61분 데니스 로메달이 결승골을 터뜨려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덴마크의 다닐 아게르가 선정되었다.
이 경기에서 패한 카메룬은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국 32개국 중 가장 먼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었다.
3.5. 덴마크 vs 일본
2010년 6월 24일, 루스텐버그의 로열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 일본의 경기는 일본이 3-1로 승리했다. 일본은 혼다 케이스케가 대회 2호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덴마크 골키퍼 토마스 쇠렌센은 처음에 왼쪽으로 움직이다 방향을 바꾸었지만, 공을 잡아내지 못했다. 13분 뒤, 엔도 야스히토가 추가 프리킥 골을 넣었다. 쇠렌센은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해 실점했다. 엔도는 후반전에 다시 한번 프리킥으로 득점할 뻔했으나, 쇠렌센이 간신히 쳐냈고 공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덴마크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막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슛은 골대 위로 넘어갔고, 쇠렌 라르센의 슛은 골대를 강타했다. 덴마크는 82분에 하세베 마코토가 다닐 아게르에게 반칙을 범해 얻은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욘 달 토마손이 페널티킥을 찼으나 가와시마 에이지가 막았지만, 공이 토마손 앞으로 다시 튀어나와 재차 슈팅하여 득점했다. 일본은 87분에 혼다 케이스케가 오카자키 신지에게 패스하여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 경기는 일본이 원정 FIFA 월드컵에서 거둔 두번째 승리이자, 유럽팀에 승리한 역대 두번째 경기였다. 일본은 승점 6점으로 조 2위를 차지하여 역사상 두번째이자 원정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반면 덴마크는 승점 3점으로 조 3위를 차지, 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 덴마크 | 일본 |
|---|---|
경기 최우수 선수는 혼다 케이스케 (일본) 이다.
3.6. 카메룬 vs 네덜란드
2010년 FIFA 월드컵 E조에서 네덜란드는 이미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고, 카메룬은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다. 네덜란드는 주전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고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36분 로빈 판 페르시의 골로 네덜란드가 앞서갔지만, 후반 65분 사뮈엘 에토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후반 83분 클라스-얀 휜텔라르의 결승골로 네덜란드의 2-1 승리로 끝났다.
이 경기로 네덜란드는 지역 예선에 이어 조별 리그에서도 100% 승률을 기록했고, 카메룬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한 채 탈락했다.
이 경기의 최우수 선수는 로빈 판 페르시 (네덜란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