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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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은 1차 예선, 2차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진행되었다. 1차 예선은 2007년 남태평양 게임 축구를 겸하여 사모아에서 개최되었으며, 뉴질랜드를 제외한 3개 팀이 2차 예선에 진출했다. 2차 예선은 2008년 OFC 네이션스컵을 겸하여 진행되었고, 1위 팀은 아시아 예선 5위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뉴질랜드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바레인을 꺾고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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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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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정보 | |
대회 명칭 |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
연도 | 2007년 - 2009년 |
개최국 | (개최국 없음) |
개최 기간 | 2007년 8월 25일 - 2009년 11월 14일 |
참가 팀 수 | 11 |
경기 수 | 36 |
총 득점 | 149 |
총 관중 수 | 57,989 |
이전 대회 | 2006 |
다음 대회 | 2014 |
득점 | |
최다 득점자 | 오세아 바카탈레사우(12골) |
2. 예선 방식
2007년 태평양 게임 축구 토너먼트는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의 첫 번째 단계를 겸했다. 사모아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누벨칼레도니, 피지, 바누아투가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1]
1차 예선은 2007년 남태평양 게임 남자 축구 종목으로, 사모아 아피아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졌다. 파푸아뉴기니는 이 대회에 불참하여 FIFA로부터 월드컵 참가를 거절당했다.[1]
이 세 팀은 시드 팀인 뉴질랜드와 함께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리그전을 치렀다. 이 경기는 2008년 OFC 네이션스컵을 겸했다.[1]
FIFA 웹사이트에서는 리그전 상위 두 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AFC 국가와의 플레이오프 진출자를 결정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OFC 기사에서는 이 내용이 누락되었다. 이후 FIFA 기사에서 리그전 우승자가 AFC와의 플레이오프에 자동 진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
1차 예선은 2007년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사모아에서 개최된 남태평양 게임 축구를 통해 진행되었다. 당시 FIFA 랭킹이 가장 높았던 뉴질랜드는 참가가 면제되었고, FIFA 비회원국인 투발루가 남태평양 게임 참가국 자격으로 참가했다. 투발루를 제외한 참가국 중 상위 3개 팀이 2차 예선에 진출했다.[1]
2차 예선은 2007년 10월 17일부터 2008년 11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1차 예선을 면제받은 뉴질랜드와 1차 예선을 통과한 3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리그전을 OFC 네이션스컵과 겸하여 치렀다. 오세아니아 지역 1위 팀은 아시아 예선 5위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1]
AFC/OFC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는 오세아니아 1위 팀과 아시아 5위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총 득점이 많은 팀(동점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1]
3. 1차 예선 (2007년 남태평양 게임 축구 남자)
조별 리그는 5개 팀씩 한 조로 구성되었으며, 각 조 1, 2위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투발루는 FIFA 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OFC 네이션스컵에 진출하더라도 월드컵에는 나설 수 없었다. OFC는 투발루가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월드컵 예선 2단계에 진출할 수 없다고 발표했으나, 투발루가 조 최하위로 마감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1]
3. 1. 조별 리그
2007년 남태평양 게임에서 1라운드가 열렸으며, 조 추첨은 2007년 6월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되었다. 투발루는 FIFA 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OFC 네이션스컵에 진출하더라도 월드컵에는 나설 수 없었다. OFC는 투발루가 메달을 따더라도 월드컵 예선 2단계에 진출할 수 없다고 발표했으나, 투발루가 조 최하위로 마감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1]
파푸아뉴기니는 2010년 월드컵에 처음 참가 신청을 하고 남태평양 게임에도 참가할 의사를 밝혔지만, 스포츠 당국과의 분쟁으로 인해 남태평양 게임 공식 인증 마감일을 지키지 못하면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되었다.[1]
3. 1. 1. A조
2007년 남태평양 게임 남자 축구 조별 리그 A조는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1차 예선을 겸했다. 조 추첨은 2007년 6월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되었다.
- 투발루를 제외한 FIFA 회원국 간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경기 결과
날짜 | 팀 1 | 결과 | 팀 2 | 경기장 |
---|---|---|---|---|
2007년 8월 25일 | 타히티 | 0 - 1 | 뉴칼레도니아 | 아피아 |
2007년 8월 25일 | 피지 | 16 - 0 | 투발루 | 아피아 |
2007년 8월 27일 | 투발루 | 0 - 1 | 뉴칼레도니아 | 아피아 |
2007년 8월 27일 | 피지 | 4 - 0 | 쿡 제도 | 아피아 |
2007년 8월 29일 | 투발루 | 1 - 1 | 타히티 | 아피아 |
2007년 8월 29일 | 뉴칼레도니아 | 3 - 0 | 쿡 제도 | 아피아 |
2007년 9월 1일 | 쿡 제도 | 4 - 1 | 투발루 | 아피아 |
2007년 9월 1일 | 타히티 | 0 - 4 | 피지 | 아피아 |
2007년 9월 3일 | 뉴칼레도니아 | 1 - 1 | 피지 | 아피아 |
2007년 9월 3일 | 쿡 제도 | 0 - 1 | 타히티 | 아피아 |
3. 1. 2. B조
2007년 남태평양 게임에서 1라운드가 열렸다. 조 추첨은 2007년 6월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되었다. 투발루는 FIFA의 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OFC 네이션스컵 단계로 진출하더라도 월드컵에 진출할 수 없었다. OFC는 투발루가 메달권에 들어도 월드컵 예선 2단계 라운드 로빈에 진출할 수 없다고 발표했지만, 투발루가 조 최하위로 마감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1]파푸아뉴기니는 2010년 월드컵에 처음 참가 신청을 했고 남태평양 게임에도 참가할 의사를 밝혔지만, 스포츠 당국과의 분쟁으로 인해 남태평양 게임 공식 인증 마감일을 지키지 못해 월드컵에서 실격되었다.[1]
B조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날짜 | 경기 |
---|---|
2007년 8월 25일 | 피지 16 - 0 투발루 |
2007년 8월 25일 | 타히티 0 - 1 뉴칼레도니아 |
2007년 8월 27일 | 투발루 0 - 1 뉴칼레도니아 |
2007년 8월 27일 | 피지 4 - 0 쿡 제도 |
2007년 8월 29일 | 투발루 1 - 1 타히티 |
2007년 8월 29일 | 뉴칼레도니아 3 - 0 쿡 제도 |
2007년 9월 1일 | 쿡 제도 4 - 1 투발루 |
2007년 9월 1일 | 타히티 0 - 4 피지 |
2007년 9월 3일 | 뉴칼레도니아 1 - 1 피지 |
2007년 9월 3일 | 쿡 제도 0 - 1 타히티 |
3. 2. 결선 토너먼트
2007년 남태평양 게임 축구 남자부 결승전은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라운드를 겸하여 진행되었다. 2007년 9월 7일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누벨칼레도니가 피지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1]금메달은 누벨칼레도니, 은메달은 피지가 차지했으며, 동메달은 해당 경기에서 솔로몬 제도를 2-0으로 꺾은 바누아투에게 돌아갔다.
이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누벨칼레도니, 피지, 바누아투는 2008년 OFC 네이션스컵(자동 출전 자격을 얻은 뉴질랜드 포함)에 진출했다.[1]
3. 2. 1. 준결승전
2007년 남태평양 게임 축구 남자부 준결승전은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라운드를 겸하여 진행되었다. 준결승전은 2007년 9월 7일에 열렸으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누벨칼레도니와 피지는 결승전에 진출했고, 패배한 솔로몬 제도와 바누아투는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누벨칼레도니, 피지, 바누아투는 2008년 OFC 네이션스컵(자동 출전 자격을 얻은 뉴질랜드 포함)에 진출했다.[1]
3. 2. 2. 3·4위전
2007년 남태평양 게임 축구에서 3위를 차지한 바누아투가 2007년 남태평양 게임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솔로몬 제도를 2-0으로 이겼다.[4]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style="text-align:left;"| | 6 | 2 | 2 | 2 | 12 | 10 | +2 | 8 |
style="text-align:left;"| | 6 | 2 | 1 | 3 | 8 | 11 | -3 | 7 |
style="text-align:left;"| | 6 | 1 | 1 | 4 | 5 | 13 | -8 | 4 |
3. 2. 3. 결승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위 팀(2008년 OFC 네이션스컵 우승 팀)은 아시아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어 있는데,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4. 2차 예선 (2008년 OFC 네이션스컵)
2007년 태평양 게임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누벨칼레도니, 피지, 바누아투는 시드 팀인 뉴질랜드와 함께 2007년과 2008년에 홈 앤드 어웨이 라운드 로빈 토너먼트를 치렀으며, 이는 2008년 OFC 네이션스컵으로도 작용했다.[1]
FIFA 웹사이트는 처음에 라운드 로빈에서 상위 두 팀이 예선 진출자를 결정하는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고 밝혔지만, OFC 기사에는 이 라운드가 포함되지 않아(라운드 로빈 우승자가 자동으로 진출) AFC 국가와의 플레이오프 최종 진출자를 어떻게 선발할지에 대한 혼란이 있었다. 이후 FIFA 기사에서 라운드 로빈 우승자가 자동으로 진출한다고 확인했다.[1]
2008년 OFC 네이션스컵에는 2007년 태평양 게임 세 메달리스트인 누벨칼레도니, 피지, 바누아투와 자동 출전 자격을 얻은 뉴질랜드가 진출했다.[1]
5. 대륙간 플레이오프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진출하고 플레이오프에서 AFC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기하게 된 팀은 뉴질랜드였다.[3]
뉴질랜드는 AFC 플레이오프 승자인 바레인과 2차전 플레이오프를 치렀고, 바레인을 꺾고 2010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두 경기의 순서를 정하는 추첨은 2009년 6월 2일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진행되었다.[3]
6. 본선 진출
AFC-OFC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뉴질랜드는 바레인을 꺾고 2010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3]
팀 | 진출 자격 | 진출 날짜 | 이전 본선 진출 횟수1 |
---|---|---|---|
AFC-OFC 플레이오프 승리팀 | 1 (1982) |
- '''1''' 굵게 표시된 해는 우승팀을 나타낸다. ''이탤릭체''는 개최국을 나타낸다.
참조
[1]
웹사이트
FIFA.com - A 'new' dawn in Oceania
https://web.archive.[...]
[2]
웹사이트
FIFA.com - Double delight for New Zealand
https://web.archive.[...]
[3]
웹사이트
Intercontinental play-off dates confirmed
https://www.fifa.com[...]
[4]
웹인용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라운드
https://web.archive.[...]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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