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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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정규 시즌 개막이 늦어짐에 따라 개최 날짜가 변경되었다. 매뉴라이프 생명보험이 주관 스폰서를 맡았으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참가했다.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세이부가 닛폰햄을 2승으로 꺾고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소프트뱅크가 세이부를 4승으로 꺾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MVP는 우치카와 세이이치(소프트뱅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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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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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2011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정식 명칭 | 2011 매뉴라이프 생명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 |
스폰서 | 매뉴라이프 생명 보험 |
리그 | 퍼시픽 리그 |
개최 연도 | 2011년 |
경기 일정 | 10월 29일 - 11월 5일 |
MVP | 우치카와 세이이치 |
우승 팀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우승 횟수 | 8년 만의 일본 시리즈 출장 |
우승 팀 감독 | 아키야마 코지 |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CSF) | |
CSF 일정 | 11월 3일 - 5일 |
CSF 구장 | 후쿠오카 Yahoo! JAPAN 돔 |
CSF 우승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CSF 대전 상대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CSF 승패 | 4승 (어드밴티지 1승 포함) |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CS1) | |
CS1 일정 | 10월 29일 - 30일 |
CS1 구장 | 삿포로 돔 |
CS1 우승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CS1 대전 상대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CS1 승패 | 2승 |
리그 순위 | |
1위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1위 승 | 88 |
1위 패 | 46 |
1위 무 | 10 |
2위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2위 승 | 72 |
2위 패 | 65 |
2위 무 | 7 |
3위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3위 승 | 68 |
3위 패 | 67 |
3위 무 | 9 |
시리즈 정보 | |
이전 시리즈 | 2010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다음 시리즈 | 2012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이전 연도 | 2010 |
다음 연도 | 2012 |
퍼스트 스테이지 | |
스테이지 1 챔피언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 |
스테이지 1 챔피언 감독 | 와타나베 히사노부 |
스테이지 1 챔피언 게임 | 68–67–9 (.504), 20½ GB |
스테이지 1 준우승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0) |
스테이지 1 준우승 감독 | 나시다 마사타카 |
스테이지 1 준우승 게임 | 72–65–7 (.526), 17½ GB |
날짜 1 | 10월 29–30일 |
파이널 스테이지 | |
스테이지 2 챔피언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4) |
스테이지 2 챔피언 감독 | 아키야마 코지 |
스테이지 2 챔피언 게임 | 88–46–10 (.657), 17½ GA |
스테이지 2 준우승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0) |
스테이지 2 준우승 감독 | 와타나베 히사노부 |
스테이지 2 준우승 게임 | 68–67–9 (.504), 20½ GB |
날짜 2 | 11월 3–5일 |
MVP | 우치카와 세이이치 (SoftBank) |
2.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정규 시즌 개막이 늦어져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최 날짜가 당초 예정보다 변경되었다.[10]
2011년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2011년 일본 프로 야구 퍼시픽 리그 우승팀을 결정하기 위한 대회이다. 정규 시즌 2위와 3위 팀이 3전 2선승제의 퍼스트 스테이지를 치르고, 여기서 승리한 팀이 정규 시즌 1위 팀과 6전 4선승제(1위 팀에 1승 어드밴티지 부여)의 파이널 스테이지를 치러 최종 승자가 일본 시리즈에 진출한다.
매뉴라이프 생명보험이 전년과 마찬가지로 주관 스폰서를 맡았으며, 정규 시즌에 적용되었던 절전 대책인 '3시간 30분 경과 후 새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규정은 적용되지 않았다. 연장전은 12회까지 진행되었다.
3. 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세이부가 닛폰햄을 2연승으로 꺾고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1][2]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세이부에 4연승(1승 어드밴티지 포함)을 거두며 일본 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3][4][5]
3. 1. 참가 팀 및 감독
팀 순위 | 소속 | 감독 | 정규시즌 성적 |
---|---|---|---|
정규 리그 1위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아키야마 고지 | 88승 10무 46패 |
정규 리그 2위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나시다 마사타카 | 72승 7무 65패 |
정규 리그 3위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와타나베 히사노부 | 68승 9무 67패 |
3. 2.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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