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1. 개요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일본 시리즈 진출을 놓고 정규 리그 상위 3팀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한신 타이거스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꺾고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으며,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한신 타이거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꺾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한신은 4승 1패로 요미우리를 꺾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오승환은 파이널 스테이지 MVP를 수상했다.
| 대회 명칭 |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
| 정식 명칭 | 2014 LAWSON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 2014 앳홈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 |
| 스폰서 | 로손(퍼스트 스테이지) 앳홈(파이널 스테이지) |
| 개최 연도 | 2014년 |
| 경기 일정 | 10월 11일 - 20일 |
| MVP | 오승환 |
| 리그 | 센트럴 리그 |
| 우승 팀 | 한신 타이거스 |
| 우승 횟수 | 9년 만의 일본 시리즈 진출 |
| 우승 팀 감독 | 와다 유타카 |
| 경기 일정 | 10월 15일 - 20일 |
|---|---|
| 구장 | 도쿄 돔 |
| 우승 팀 | 한신 타이거스 |
| 대전 상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승패 | 4승 1패 (어드밴티지 1승 포함) |
| 경기 일정 | 10월 11일 - 13일 |
|---|---|
| 구장 | 한신 고시엔 구장 |
| 우승 팀 | 한신 타이거스 |
| 대전 상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 승패 | 1승 1무 |
| 1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 1위 승 | 82 |
| 1위 패 | 61 |
| 1위 무 | 1 |
| 2위 | 한신 타이거스 |
| 2위 승 | 75 |
| 2위 패 | 68 |
| 2위 무 | 1 |
| 3위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 3위 승 | 74 |
| 3위 패 | 68 |
| 3위 무 | 2 |
| 이전 대회 | 2013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
| 다음 대회 | 2015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 이전 연도 | 2013년 |
| 다음 연도 | 2015년 |
| 시리즈 종류 | yes |
|---|---|
| 연도 | 2014 |
| 스테이지 1 우승팀 | 한신 타이거스 (1) |
| 스테이지 1 우승팀 감독 | 와다 유타카 |
| 스테이지 1 우승팀 경기 결과 | 75–68–1 (.524), 7 GB |
| 스테이지 1 준우승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0) |
| 스테이지 1 준우승팀 감독 | 노무라 겐지로 |
| 스테이지 1 준우승팀 경기 결과 | 74–68–2 (.521), 7.5 GB |
| 스테이지 1 날짜 | 10월 11–12일 |
| 스테이지 2 우승팀 | 한신 타이거스 (4) |
| 스테이지 2 우승팀 감독 | 와다 유타카 |
| 스테이지 2 우승팀 경기 결과 | 75–68–1, (.524), 7 GB |
| 스테이지 2 준우승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1) |
| 스테이지 2 준우승팀 감독 | 하라 다쓰노리 |
| 스테이지 2 준우승팀 경기 결과 | 82–61–1 (.573), 7 GA |
| 스테이지 2 날짜 | 10월 15–18일 |
| 스테이지 2 MVP | 오승환 (한신) |
| 이전 시리즈 | 2013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 이전 연도 | 2013 |
| 다음 시리즈 | 2015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
| 다음 연도 | 2015 |
-
한신 타이거스 포스트시즌 -
1985년 일본 시리즈
1985년 일본 시리즈는 한신 타이거스가 세이부 라이온스를 4승 2패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경기로, 요시다 요시오 감독의 한신은 랜디 바스, 가케후 마사유키, 오카다 아키노부 등의 타선을, 히로오카 다쓰로 감독의 세이부는 이시게 히로미치, 기요하라 가즈히로, 오토 다케시 등이 활약했으며, 시리즈 MVP는 랜디 바스가 수상했다. -
한신 타이거스 포스트시즌 -
2013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2013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한신 타이거스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퍼스트 스테이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의 파이널 스테이지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고, 스가노 도모유키가 MVP를 수상했다. -
히로시마 도요 카프 포스트시즌 -
2013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2013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한신 타이거스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퍼스트 스테이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의 파이널 스테이지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고, 스가노 도모유키가 MVP를 수상했다. -
히로시마 도요 카프 포스트시즌 -
1991년 일본 시리즈
1991년 일본 시리즈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세이부 라이온즈가 맞붙어 세이부가 4승 3패로 우승했으며 아키야마 코지가 MVP를 수상했고 7차전에서는 심판 판정 논란이 있었던 경기이다. -
2014년 야구 -
2014년 한국프로야구
2014년 한국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 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비디오 판독 확대, 올스타전 개최, 활발한 선수 이동,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 변화 등의 특징을 보였다. -
2014년 야구 -
2014년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가 넥센 히어로즈를 4승 2패로 꺾고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고, 야마이코 나바로가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2. 진행 방식
일본 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리그 상위 3팀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퍼스트 스테이지는 정규 리그 2위 한신 타이거스와 3위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3전 2선승제로 맞붙어, 승리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 경기 일정: 10월 11일 ~ 10월 13일(예비일: 10월 14일)
* 경기 구장: 한신 고시엔 구장
* 경기 시작 시간: 3일 모두 14시 (예비일은 18시)
* 파이널 스테이지는 정규 리그 1위 요미우리 자이언츠(1승 어드밴티지)와 퍼스트 스테이지 승리 팀이 6전 4선승제로 맞붙어, 승리 팀은 SMBC 일본 시리즈 2014에 진출했다.
* 경기 일정: 10월 15일 ~ 10월 20일(예비일: 10월 21일, 10월 22일)
* 경기 구장: 도쿄 돔
* 경기 시작 시간: 6일(예비일 포함) 모두 18시
2.1. 일정 문제
2014년 센트럴 리그에서는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잦아 경기 일정 소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클라이맥스 시리즈 출전 팀은 규정에 의거, 퍼스트 스테이지 개막 이틀 전인 10월 9일 당시 순위로 결정되었다. 리그 잔여 경기는 10월 9일까지 모두 치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만약 잔여 경기가 남을 경우 일본 시리즈 개막 전인 10월 20일까지 모두 소화하여 각 팀당 144경기를 치른 후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실제 최종 순위와 클라이맥스 시리즈 출전 순위가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클라이맥스 시리즈에는 출전했지만 최종 순위는 B클래스(4~6위)가 되거나, 반대로 실제 순위는 A클래스(1~3위)이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순위는 3위이지만 선정 순위가 2위가 되어 퍼스트 스테이지 개최권을 얻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10월 7일까지 정규 시즌 모든 경기가 완료되면서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3. 참가 팀 및 감독
4. 경기 결과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일본 시리즈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였다.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한신이 히로시마를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며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한신 투수진은 히로시마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고, 2차전에서는 연장 12회까지 득점을 허용하지 않아 사상 첫 콜드게임이 적용되었다. 한신은 2경기에서 단 1점만을 냈지만, 투수진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반면 히로시마는 투수진이 분전했으나 타선이 1점도 얻지 못하며 탈락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에서 요미우리는 1회에 아베 신노스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고, 3회에는 카메이 요시유키의 솔로 홈런으로 2점을 앞서갔다. 그러나 한신은 6회에 마우로 고메스의 적시타와 후쿠도메 고스케의 동점 적시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7회에 고메스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요미우리는 8회와 9회에 추격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3연패를 당했다.
4.1. 퍼스트 스테이지 (한신 vs 히로시마)
2014년 정규 시즌 2위 한신 타이거스와 3위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3전 2선승제로 맞붙어, 한신이 1승 1무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경기는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예비일: 10월 14일)까지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렸으며, 경기 개시 시간은 모두 14시였다(예비일은 18시).
퍼스트 스테이지는 로손이 특별 협찬하여 2014 LAWSON 클라이맥스 시리즈·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2014 LAWSON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セ ファーストステージ일본어)로 개최되었다.
태풍 19호 북상 전인 11일과 12일, 두 경기 만에 한신이 스테이지 돌파를 확정지었다.
| |경기||원정팀(선공)||스코어||홈팀(후공)||개최 구장 | |||||
|---|---|---|---|---|---|
| 10월 11일(토) | 1차전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0 - 1 | 한신 타이거스 | 한신 고시엔 구장 |
| 10월 12일(일) | 2차전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0 - 0 | 한신 타이거스 | |
| 승리팀: 한신 타이거스 | |||||
4.1.1. 주요 선수 (퍼스트 스테이지)
2014년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활약한 주요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 한신
* 랜디 메신저: 1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
* 후쿠도메 고스케: 1차전에서 결승 홈런을 기록했다.
* 오승환: 1차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4.2. 파이널 스테이지 (요미우리 vs 한신)
2014년 센트럴 리그 정규 시즌 1위로 어드밴티지 1승이 주어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퍼스트 스테이지 승리팀인 한신 타이거스가 6전 4선승제로 맞붙었다. 승리한 한신은 SMBC 일본 시리즈 2014 출전권을 얻었다. 경기는 10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도쿄 돔에서 열렸으며, 모든 경기는 18시에 시작되었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앳홈이 주관 스폰서로 참여하여 ‘2014 앳홈 클라이맥스 시리즈·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 |경기||원정팀(선공)||스코어||홈팀(후공)||개최 구장 | |||||
|---|---|---|---|---|---|
| 어드밴티지 | 한신 타이거스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 10월 15일(수) | 1차전 | 한신 타이거스 | 4 - 1 | 요미우리 자이언츠 | 도쿄 돔 |
| 10월 16일(목) | 2차전 | 한신 타이거스 | 5 - 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 10월 17일(금) | 3차전 | 한신 타이거스 | 4 - 2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 10월 18일(토) | 4차전 | 한신 타이거스 | 8 - 4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 승리팀: 한신 타이거스 | |||||
'전통의 일전'이라 불리는 요미우리와 한신의 파이널 스테이지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2010년 CS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고시엔 구장에서 요미우리가 2연승으로 한신을 꺾었지만, 이번에는 도쿄 돔에서 한신이 4연승을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한신은 투타 밸런스가 좋았고, 4경기 모두 선발 투수가 5회 이상을 던지며 3점 이하로 막았고, 타선도 효율적으로 득점했다.
반면 요미우리는 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투타 밸런스를 잃었고, 정규 시즌에서 규정 타석을 채운 3할 타자가 한 명도 없었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타선은 6개의 홈런 중 5개가 솔로 홈런이었고, 적시타는 3차전 아베 신노스케의 단 한 개뿐이었다. 1차전 프레데리크 세페다의 무사 만루 병살타, 2차전 하시모토 이토루의 1사 만루 병살타 등 득점권에서 범타가 많아 타선 연결이 끊겼다. 투수진도 스가노 도모유키와 오타케 칸이 결장한 가운데, 3차전 선발 스기우치 토시야는 6회 도중 2실점으로 역할을 다했지만 다른 선발 투수들은 부진했다. 요미우리는 CS 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당하며 2007년 이후 7년 만에 리그 우승을 하고도 일본 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신은 1차전에서 후지나미 신타로의 호투와 마우로 고메스의 2점 홈런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2차전에서는 이와타 미노루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타선이 5점을 뽑아 5-2로 승리했다. 3차전에서는 안도 유야가 승리 투수가 되고, 야마구치 데쓰야가 패전 투수가 되면서 4-2로 한신이 승리했다. 마지막 4차전에서는 노미 아쓰시가 승리하고 고야마 유키가 패전하며 8-4로 한신이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1패(어드밴티지 1패 포함)로 일본 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4.2.1. 주요 선수 (파이널 스테이지)
다음은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의 주요 선수들이다.
| 팀 | 선수 | 비고 |
|---|---|---|
| 한신 타이거스 | 후지나미 신타로 | 1차전 승리 투수 |
| 마우로 고메스 | 1차전 2점 홈런, 3, 4차전 적시타 | |
| 오승환 | 1, 2, 3차전 세이브, MVP | |
| 맷 머턴 | 4차전 3점 홈런 | |
| 후쿠도메 고스케 | 4차전 1점 홈런 | |
| 니시오카 쓰요시 | 4차전 2점 홈런 | |
| 이와타 미노루 | 2차전 승리 투수 | |
| 안도 유야 | 3차전 승리 투수 | |
| 한신 | 노미 아쓰시 | 4차전 승리 투수 |
| 요미우리 자이언츠 | 아베 신노스케 | 1차전 홈런 |
| 이바타 히로카즈 | 2차전 홈런 | |
| 가메이 요시유키 | 3, 4차전 홈런 | |
| 프레데릭 세페다 | 4차전 1점 홈런 | |
| 사카모토 하야토 | 4차전 1점 홈런 | |
| 우쓰미 데쓰야 | 1차전 패전 투수 | |
| 사와무라 히로카즈 | 2차전 패전 투수 | |
| 야마구치 데쓰야 | 3차전 패전 투수 | |
| 요미우리 | 고야마 유키 | 4차전 패전 투수 |
5. 특기 사항
이번 시리즈에서는 퍼스트 스테이지는 로손(LAWSON)이, 파이널 스테이지는 앳홈이 주관 스폰서로 참여했다. 한신은 요미우리를 꺾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하며 2003년 이후 원정 포스트시즌 연패를 8에서 끊었다. 요미우리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6패(1승)를 기록했고, 클라이맥스 시리즈 최초로 4연패를 당했다.
한신은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거쳐 일본 시리즈에 진출한 사례이며, 요미우리는 리그 우승 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패배한 두 번째 팀이 되었다. 특히 2008년 이후 센트럴 리그에서는 처음으로 리그 우승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졌음에도 패배한 사례였다.
5.1. 스폰서십
퍼스트 스테이지는 로손(LAWSON)이 주관 스폰서로 참여하여 "2014 LAWSON 클라이맥스 시리즈·센트럴 퍼스트 스테이지"로 불렸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앳홈이 주관 스폰서로 참여하여 "2014 앳홈 클라이맥스 시리즈·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로 불렸다.
5.2. 기록
한신은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요미우리를 꺾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하면서, 2003년 이후 원정 포스트시즌 연패를 8에서 끊었다. 요미우리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6패(1승)를 기록했고,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최초로 4연패를 당한 팀이 되었다.
한신은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뚫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한 사례이다. 요미우리는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리그 우승을 하고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패배한 팀이 되었다. 특히, 리그 우승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가 부여되기 시작한 2008년 이후로는 센트럴 리그 최초의 사례였다.
6. 논란
2014년 센트럴 리그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한신 타이거스에게 1승 4패(어드밴티지 1승 포함)로 패하며 일본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리그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어드밴티지가 과연 공정한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요미우리는 정규 시즌에서 규정 타석을 채운 3할 타자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타선이 부진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문제는 계속되었는데, 6개의 홈런 중 5개가 솔로 홈런이었고, 적시타는 제3전에서 아베 신노스케가 기록한 단 한 개뿐이었다. 특히, 프레데리크 세페다와 하시모토 이토루는 각각 무사 만루와 1사 만루 찬스에서 병살타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투수진 역시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와 오타케 칸의 결장 속에, 제3전 선발 스기우치 토시야를 제외한 다른 선발 투수들이 부진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요미우리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당하며 2007년 이후 7년 만에 리그 우승을 하고도 일본 시리즈 진출에 실패하는 쓴맛을 보았다.
제3전에서 요미우리는 1회에 아베의 적시타와 3회에 카메이 요시유키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나갔지만, 6회에 동점을 허용하고 7회에 역전당했다. 8회와 9회에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패배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한신은 토리타니 다카시, 마우로 고메스, 맷 머튼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가 매 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친 반면, 요미우리는 아베, 나카노 히로유키, 사카모토 하야토 등 주축 선수들의 부진으로 위기에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