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그로즈니 충돌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4년 그로즈니 충돌은 2014년 12월 4일, 체첸 공화국 그로즈니에서 발생한 이슬람 무장 세력과 러시아 보안군 간의 교전이다. 무장 세력은 검문소에서 경찰관을 살해한 후 도시 중심부의 건물들을 점거했고, 대테러 작전으로 진압되었다. 이 충돌로 경찰관 14명, 테러리스트 11명,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건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례 국정 보고 발표 시점에 맞춰 발생했으며, 러시아 정부와 체첸 공화국 수장의 강경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2014년 그로즈니 충돌 - [전쟁]에 관한 문서
개요
분쟁 명칭2014년 그로즈니 충돌
일부북캅카스 반란
위치러시아 체첸 공화국 그로즈니
날짜2014년 12월 4일
결과러시아-체첸 승리
교전 세력
교전 세력 1
교전 세력 2
22px
22px
캅카스 에미레이트
지휘관
지휘관 1 람잔 카디로프
지휘관 2
22px
22px
아슬란 뷰투카예프
전력
전력 2알 수 없음
사상자
사상자 1 경찰관 14명 사망
경찰관 36명 부상
민간인 1명 사망
사상자 2
22px
22px
최소 11명 사망
미디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그로즈니 출판사 화재
추가 정보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14년 테러 사건 - 2014년 페샤와르 학교 학살
    2014년 페샤와르 학교 학살은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의 테러 공격으로, 2014년 12월 16일 페샤와르의 육군 공립 학교에서 발생하여 149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 2014년 테러 사건 - 2014년 타바 버스 폭탄 테러
    2014년 2월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 타바에서 대한민국 교회 신도들을 태운 관광 버스를 대상으로 발생한 테러로 30명 이상의 한국인이 피해를 입었으며,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 2014년 대량 살인 - 2014년 타바 버스 폭탄 테러
    2014년 2월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 타바에서 대한민국 교회 신도들을 태운 관광 버스를 대상으로 발생한 테러로 30명 이상의 한국인이 피해를 입었으며,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 2014년 대량 살인 - 2014년 쿤밍 기차역 학살
    2014년 쿤밍 기차역 학살은 2014년 3월 1일 쿤밍 기차역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으로, 검은 옷을 입은 5명의 무리가 사람들을 공격하여 31명이 사망하고 14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 2014년 러시아 -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혁명 이후 크림반도 내 친러시아 세력의 움직임과 러시아군의 개입, 주민투표를 거쳐 크림반도를 자국 영토로 합병했으나, 국제 사회는 이를 불법으로 간주하며 우크라이나의 주권 침해로 규탄하고 있다.
  • 2014년 러시아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 연표

프레스 하우스를 기습하는 치안부대
프레스 하우스를 기습하는 치안부대


2014년 12월 4일, 3대의 차량에 탄 이슬람주의자 테러리스트들이 그로즈니 외곽의 검문소에서 그들을 제지하려고 하던 경찰관 3명을 총으로 쏴 죽였다. 이후 무장세력은 도시 중심에 위치한 "프레스 하우스"와 버려진 학교를 점령했다. 장갑차를 동원한 보안군의 대테러작전이 시작되어 건물 급습을 시도하고 총격전이 계속되었다.

이 전투에서 경찰관 14명과 테러리스트 11명이 사망했다. 추가적으로 경찰관 36명이 부상을 입었고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 또한, 프레스 하우스에서는 큰 불이 일어나 건물이 거의 파괴되었다.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는 이 공격이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국가 연간보고를 발표할 시점에 일어나는 등 공격 시점이 의도적이라고 주장했다.

3. 배경

현대에 들어와 이 분쟁은 1785년 최초의 봉기를 포함하여 여러 차례의 전쟁과 테러로 이어졌다. 제1차 체첸 전쟁, 다게스탄 전쟁, 제2차 체첸 전쟁, 2002년 그로즈니 트럭 폭탄 테러, 북캅카스 반군 등의 사건이 있었다. 2004년 베슬란 학교 인질 사태는 체첸과 잉구쉬 테러리스트들이 일으켰으며 385명의 사망자를 냈다.

3.1. 러시아-체첸 분쟁의 주요 사건

현대에 이 분쟁은 (최초의 봉기는 1785년에 발생) 제1차 체첸 전쟁(1994년~1996년), 다게스탄 전쟁(1999년), 제2차 체첸 전쟁(1999년~2009년), 2002년 그로즈니 트럭 폭탄 테러, 북코카서스 반란(2009년~현재)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체첸-러시아의 사건으로는 2010년 체첸 공화국 의회 공격, 2014년 그로즈니 폭탄 테러가 있다.

4. 반응

캅카스 센터(Kavkaz Center) 웹사이트에서는 이 공격을 주도한 아슬란 뷰투카예프 체첸 병사가 "이미 이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었다. 알라는 우리 손으로 그들을 죽이게 했다"라고 말한 내용이 올라갔다.

타임지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국정 연설에 대해 기껏해야 정중한 박수갈채가 나왔다고 언급했으며, 스웨덴의 전 외무부 장관이자 크렘린 비판론자인 칼 빌트는 트위터를 통해 "그로즈니에서 거리 전투가 벌어졌다고?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시급한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4.1. 러시아 정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연례 연설에서 "최근에 체첸에서 이 "반란군"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 나는 현지의 법 집행 기관(경찰)이 그들에게 적절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체첸 공화국의 대통령 람잔 카디로프는 "이 도둑들은 개처럼 죽을 것이다(a dog's death)"라고 말했다.

4.2. 국제 사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연례 연설에서 "이 '반군'들이 다시 체첸에 나타났다. 나는 지역 법 집행 기관이 그들을 제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람잔 카디로프 체첸 공화국 수장은 "강도"들이 "개죽음"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카프카즈 센터 웹사이트에서 한 체첸 전사는 공격의 배후로 아슬란 뷰투카예프를 지목하며 "이미 결과가 나왔다. 알라께서 우리 손으로 그들을 죽였다."라고 말했다.

타임 지는 푸틴의 국정 연설에 대해 기껏해야 정중한 박수갈채가 나왔다고 언급하며, 스웨덴의 전 외무부 장관이자 크렘린 비판론자인 칼 빌트는 트위터를 통해 "그로즈니에서 거리 전투가 벌어졌다고?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시급한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4.3. 기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연례 연설에서 "최근에 체첸에서 이 '반군'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 나는 현지의 법 집행 기관(경찰)이 그들에게 적절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체첸 공화국의 대통령인 람잔 카디로프는 "이 도둑들은 개처럼 죽을 것이다(a dog's death)"라고 말했다.

캅카스 센터 웹사이트에서는 이 공격을 주도한 아슬란 뷰투카예프 체첸 병사가 "이미 이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었다. 알라는 우리 손으로 그들을 죽이게 했다"라고 말한 내용이 올라갔다.

타임지는 푸틴의 국정 연설에 대해 기껏해야 정중한 박수갈채가 나왔다고 언급하며, 스웨덴의 전 외무부 장관이자 크렘린 비판론자인 칼 빌트는 트위터를 통해 "그로즈니에서 거리 전투가 벌어졌다고?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시급한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