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BL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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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KBL 드래프트는 2018-2019 시즌 3위부터 10위 팀을 대상으로 1~8순위 추첨을 통해 지명 순서를 결정했다. 창원 LG 세이커스가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총 47명의 참가자 중 21명이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고려대 박정현이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되었으며, 김진영은 김유택 해설위원의 아들로, 양재혁은 전 여자프로농구 총재 양원준의 아들로 주목받았다.

2019년 KBL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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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명 방식

2019년 KBL 드래프트 지명 방식은 다음과 같다.

* 1~8순위 추첨은 지난 시즌 3~10위팀을 대상으로 한다.
* 2라운드부터는 지명 순서의 역순으로 지명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국내 대학농구 4대 센터로 불리는 고려대의 박정현, 연세대의 김경원, 성균관대의 이윤수, 경희대의 박찬호가 참가한다. 이들은 모두 1년 유급을 한 이력이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의 김진영과 안양고의 김형빈이 얼리 드래프트로 참가하여 화제가 되었다.

2.1. 1라운드 지명 순서 결정

지난 시즌 3위부터 10위 팀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여 1~8순위 지명 순서를 결정하였다. 추첨 결과 창원 LG 세이커스가 5%의 낮은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순위 추첨식에서 김동광 해설위원이 버튼을 실수로 두 번 누르는 바람에 재추첨을 진행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재추첨 전에는 전자랜드와 SK의 공이 나왔었다고 하며, 재추첨 결과 전자랜드는 9순위, SK는 5순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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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순위12345678910
창원 LG 세이커스안양 KGC 인삼공사서울 삼성 썬더스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서울 SK 나이츠원주 DB 프로미부산 KT 소닉붐전주 KCC 이지스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2. 2라운드 이후 지명

2라운드부터는 지명 순서의 역순으로 각 팀이 선수를 지명하였다. 3라운드, 4라운드 지명은 필요한 팀에 한해 진행되었고, 많은 팀이 지명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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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순위12345678910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주 KCC 이지스부산 KT 소닉붐원주 DB 프로미서울 SK 나이츠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서울 삼성 썬더스안양 KGC인삼공사창원 LG 세이커스

3. 드래프트 결과

2019년 KBL 드래프트에는 총 47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21명이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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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순위LGKGC삼성오리온SKDBktKCC전자랜드현대모비스
1박정현
(고려대)
김경원
(연세대)
김진영
(고려대)
전성환
(상명대)
김형빈
(안양고)
이윤수
(성균관대)
문상옥
(중앙대)
김세창
(중앙대)
양재혁
(연세대)
박준은
(성균관대)
2이진석
(중앙대)
박찬호
(경희대)
곽동기
(상명대)
최진광
(건국대)
김훈
(연세대 휴학)
박상권
(중앙대)
김무성
(연세대)
이재우
(성균관대)
미지명이동희
(명지대)
3미지명임기웅
(성균관대)
미지명미지명미지명미지명미지명권혁준
(경희대)
미지명미지명
4미지명미지명미지명미지명미지명미지명미지명미지명박건호
(중앙대)
미지명

3.1. 1라운드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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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순위
LGKGC삼성오리온SKDBktKCC전자랜드현대모비스
1박정현
(고려대)
김경원
(연세대)
김진영
(고려대)
전성환
(상명대)
김형빈
(안양고)
이윤수
(성균관대)
문상옥
(중앙대)
김세창
(중앙대)
양재혁
(연세대)
박준은
(성균관대)


* 창원 LG 세이커스는 예상대로 박정현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 서울 삼성 썬더스는 1라운드 3순위로 김유택 해설위원의 아들 김진영을 지명했다.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1라운드 4순위로 상명대학교 최초의 로터리픽 지명자인 전성환을 지명했다.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1라운드 9순위로 전 여자프로농구 총재 양원준의 아들 양재혁을 지명했다.

3.2. 주목할 만한 지명 선수

서울 삼성 썬더스의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김진영은 김유택 해설위원의 아들이다. 김진영의 이복형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서 뛰고 있는 최진수이다.

1라운드 9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지명된 양재혁은 전 여자프로농구 총재인 양원준의 첫째 아들이다. 양재혁의 남동생 양재민은 연세대학교를 휴학하고 미국 대학에서 농구를 하고 있으며, 막내 여동생도 숙명여중에서 농구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1라운드 4순위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 지명된 전성환은 상명대학교 최초로 로터리픽에 지명된 선수이다.

4. 드래프트 이모저모

이번 드래프트는 국내 대학농구 4대 센터로 불리는 고려대 박정현, 연세대 김경원, 성균관대 이윤수, 경희대 박찬호가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 4명은 모두 1년 유급 경력이 있다.

고려대 김진영과 안양고 김형빈이 얼리 엔트리로 참가하여 화제가 되었다.

순위 추첨 결과 창원 LG 세이커스가 5%의 낮은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추첨 과정에서 김동광 해설위원이 버튼을 실수로 두 번 눌러 재추첨을 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재추첨 전에는 전자랜드와 SK의 공이 나왔었고, 재추첨 결과 전자랜드는 9순위, SK는 5순위가 되었다.

고려대 박정현이 전체 1순위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명될 것이 유력하였으며, 예상대로 이변 없이 지명되었다.

서울 삼성 썬더스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김진영은 SPOTV 해설위원 김유택의 아들이다. 이복형은 현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서 뛰고 있는 최진수이다.

1라운드 9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지명된 양재혁은 전 여자프로농구 총재인 양원준의 첫째 아들이다. 남동생 양재민도 연세대학교를 휴학하고 미국 대학에서 농구를 하고 있으며, 막내 여동생도 숙명여중에서 농구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1라운드 4순위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 지명된 전성환은 상명대학교 최초의 로터리픽 지명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