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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두산 베어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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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024년 두산 베어스 시즌은 두산 베어스 야구단의 2024년 시즌을 기록한 문서이다. 시즌 초반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7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타점 및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김택연은 KBO 신인상과 함께 여러 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정수빈, 곽빈도 개인 수상 경력을 기록했다. 또한, 니퍼트가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등록되는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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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두산 베어스 시즌
2024년 두산 베어스 시즌
두산 베어스 로고
두산 베어스 로고
리그KBO 리그
소속KBO 리그
구단명두산 베어스
감독이승엽
주장양석환
홈 구장잠실 야구장
시즌 성적
순위5위
승78승
패66패
무0무
승률0.542
팀 타율0.274
팀 평균자책점4.02
포스트시즌
결과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시즌 관련 정보
주요 사건이승엽 감독 부임
최승용 2차전 선발
특이 사항이승엽 감독에 대한 팬들의 비판 증가 (승패에 따른 여론 변화)

2. 선수단

;선발 투수

곽빈, 브랜든, 발라조빅, 알칸타라, 최준호, 최원준, 시라카와, 최승용, 박소준, 김동주

;구원 투수

이병헌, 김강률, 홍건희, 최지강, 김민규, 이영하, 김유성, 최종인, 박신지, 박지호, 박정수, 김정우, 권휘, 박치국, 정철원, 김호준, 이교훈, 김명신

;마무리 투수

'''김택연''', 김도윤

;포수

'''양의지''', 김기연, '''류현준''', 장규빈, 안승한, 윤준호, 장승현, 박민준

;1루수

'''양석환'''

;2루수

강승호, '''이유찬''', 오명진, 여동건, 박계범

;유격수

박준영, 김재호, 전민재

;3루수

'''허경민''', 서예일, 임종성

;좌익수

'''조수행''', 전다민, 김인태, 김태근

;중견수

'''정수빈'''

;우익수

라모스, 제러드, 양찬열, 김대한

;지명타자

김재환, 김민혁, 홍성호

2. 1. 투수

곽빈, 브랜든, 발라조빅, 알칸타라, 최준호, 최원준, 시라카와, 최승용, 박소준, 김동주

이병헌, 김강률, 홍건희, 최지강, 김민규, 이영하, 김유성, 최종인, 박신지, 박지호, 박정수, 김정우, 권휘, 박치국, 정철원, 김호준, 이교훈, 김명신

'''김택연''', 김도윤

2. 1. 1. 선발 투수

곽빈, 브랜든, 발라조빅, 알칸타라, 최준호, 최원준, 시라카와, 최승용, 박소준, 김동주

2. 1. 2. 구원 투수

이병헌, 김강률, 홍건희, 최지강, 김민규, 이영하, 김유성, 최종인, 박신지, 박지호, 박정수, 김정우, 권휘, 박치국, 정철원, 김호준, 이교훈, 김명신

2. 1. 3. 마무리 투수

'''김택연''', 김도윤

2. 2. 야수

'''양의지''', 김기연, '''류현준''', 장규빈, 안승한, 윤준호, 장승현, 박민준

'''양석환'''

강승호, '''이유찬''', 오명진, 여동건, 박계범

박준영, 김재호, 전민재

'''허경민''', 서예일, 임종성

'''조수행''', 전다민, 김인태, 김태근

'''정수빈'''

라모스, 제러드, 양찬열, 김대한

김재환, 김민혁, 홍성호

2. 2. 1. 포수

'''양의지''', 김기연, '''류현준''', 장규빈, 안승한, 윤준호, 장승현, 박민준

2. 2. 2. 1루수

'''양석환'''

2. 2. 3. 2루수

강승호, '''이유찬''', 오명진, 여동건, 박계범

2. 2. 4. 유격수

박준영, 김재호, 전민재

2. 2. 5. 3루수

'''허경민''', 서예일, 임종성

2. 2. 6. 좌익수

'''조수행''', 전다민, 김인태, 김태근

2. 2. 7. 중견수

'''정수빈'''

2. 2. 8. 우익수

라모스, 제러드, 양찬열, 김대한

2. 2. 9. 지명타자

김재환, 김민혁, 홍성호

3. 수상 경력

KBO 신인상은 김택연이 수상했다. 김택연은 리얼글러브 (구원투수), 일구상 신인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신인상, 한은회 최고의 신인상도 수상하며 신인왕 관련 상을 휩쓸었다. 정수빈은 KBO 수비상 (중견수)과 리얼글러브 (외야수)를 수상했다. 곽빈은 KBO 5월 MVP와 웰컴톱랭킹 5월 투수 1위를 차지했다.

3. 1. 개인 수상

KBO 신인상은 김택연이 수상했다. 김택연은 리얼글러브 (구원투수), 일구상 신인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신인상, 한은회 최고의 신인상도 수상하며 신인왕 관련 상을 휩쓸었다. 정수빈은 KBO 수비상 (중견수)과 리얼글러브 (외야수)를 수상했다. 곽빈은 KBO 5월 MVP와 웰컴톱랭킹 5월 투수 1위를 차지했다.

3. 2. 올스타 선발 및 추천

3. 3. 국가대표 선발

4. 퓨처스리그

오명진, 박지호, 최종인이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 상을 수상하였다. 임종성은 퓨처스 올스타전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오명진은 9개의 3루타와 88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북부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2024년 퓨처스 올스타에는 김도윤, 류현준, 여동건, 임종성, 전다민이 선발되었다. 또한, 임종성은 퓨처스 올스타전 감투상을 수상했다.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에는 오명진, 박지호, 최종인이 선정되었으며, 오명진은 3루타(9개)와 북부리그 안타(88개) 부문에서 기록을 남겼다.

오명진은 9개의 3루타와 북부리그 8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에는 오명진, 박지호, 최종인이 선정되었다. 퓨처스 올스타전 감투상은 임종성이 수상했다. 퓨처스 올스타에는 김도윤, 류현준, 여동건, 임종성, 전다민이 선정되었다.

4. 1. 퓨처스리그 수상

오명진, 박지호, 최종인이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 상을 수상하였다. 임종성은 퓨처스 올스타전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오명진은 9개의 3루타와 88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북부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4. 2. 퓨처스 올스타

2024년 퓨처스 올스타에는 김도윤, 류현준, 여동건, 임종성, 전다민이 선발되었다. 또한, 임종성은 퓨처스 올스타전 감투상을 수상했다.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에는 오명진, 박지호, 최종인이 선정되었으며, 오명진은 3루타(9개)와 북부리그 안타(88개) 부문에서 기록을 남겼다.

4. 3. 퓨처스리그 기록

오명진은 9개의 3루타와 북부리그 8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에는 오명진, 박지호, 최종인이 선정되었다. 퓨처스 올스타전 감투상은 임종성이 수상했다. 퓨처스 올스타에는 김도윤, 류현준, 여동건, 임종성, 전다민이 선정되었다.

5. 팀 기록

2024년 시즌 두산 베어스는 시범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하여 KBO 리그 역대 3번째로 시범경기 승률 1.000을 달성한 팀이 되었다. 7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30대 6으로 크게 승리하며 27년 만에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타점(30) 및 최다 득점(30)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날 다른 구장에서도 대량 득점 경기가 많이 나오면서 KBO 리그 1일 전 구단 합산 최다 득점 신기록(109점)이 수립되었다.

니퍼트는 9월 1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1군 선수단에 등록되었다. 이로써 니퍼트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최초의 투수, 최초의 KBO 리그 비원클럽맨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 등록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니퍼트는 이날 경기에 등판하지 않아,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에 포함되고도 출전하지 못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김택연은 17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5. 1. KBO 리그 기록

2024년 시즌 두산 베어스는 시범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하여 KBO 리그 역대 3번째로 시범경기 승률 1.000을 달성한 팀이 되었다. 7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30대 6으로 크게 승리하며 27년 만에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타점(30) 및 최다 득점(30)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날 다른 구장에서도 대량 득점 경기가 많이 나오면서 KBO 리그 1일 전 구단 합산 최다 득점 신기록(109점)이 수립되었다.

니퍼트는 9월 1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1군 선수단에 등록되었다. 이로써 니퍼트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최초의 투수, 최초의 KBO 리그 비원클럽맨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 등록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니퍼트는 이날 경기에 등판하지 않아,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에 포함되고도 출전하지 못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김택연은 17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5. 2. 개인 통산 기록

6. 여담

2024년 시즌에 두산 베어스는 시범경기에서 5승 1무로 KBO 리그 역대 3번째 시범경기 승률 1.000을 기록한 팀이 되었다. 7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30대 6으로 크게 이기며 27년 만에 KBO 리그 한 경기 최다 타점(30), 득점(30)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날 다른 구장에서도 대량 득점 경기가 많이 나오면서 KBO 리그 1일 전 구단 합산 최다 득점 신기록(109점)이 달성되었다.

니퍼트는 9월 1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1군 선수단에 등록되었다. 이로써 니퍼트는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외국인이자, 최초의 투수, 최초의 비원클럽맨으로서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가 되었다. 다만, 니퍼트는 이날 등판하지 않아 KBO 리그 사상 최초로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에 포함되고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가 되었다.

김택연은 17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참조

[1] 뉴스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이승엽 나가!" 쩌렁쩌렁, 국민타자 향한 뜻밖의 비판 [WC2] https://m.sports.nav[...] 엑스포츠뉴스 2024-10-04
[2] 뉴스 이미 결정됐던 2차전 선발...최승용 어깨에 두산 운명 달렸다 [WC2] https://m.sports.nav[...] 일간스포츠 2024-10-03
[3] 뉴스 이미 결정됐던 2차전 선발...최승용 어깨에 두산 운명 달렸다 [WC2] https://m.sports.nav[...] 일간스포츠 2024-10-03
[4] 뉴스 이미 결정됐던 2차전 선발...최승용 어깨에 두산 운명 달렸다 [WC2] https://m.sports.nav[...] 일간스포츠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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