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불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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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백만불의 사나이는 201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로비 자금 5백만 달러를 배달하려다 배신당한 엘리트 부장 최영인이 돈가방을 든 채 도망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영인은 깡패, 조폭, 경찰에게 쫓기며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 얽히게 되고, 비자금 탈취 누명까지 쓰게 된다. 박진영, 민효린, 조성하, 조희봉,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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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불의 사나이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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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제목 | 5백만불의 사나이 |
원제 | A Millionaire on the Run |
장르 | 코미디 |
감독 | 김익로 |
제작 | 임영호, 천성일 |
각본 | 천성일 |
음악 | 한재권 |
촬영 | 이인원 |
편집 | 최민영 |
스튜디오 | 하리마오 픽쳐스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
상영 시간 | 107분 |
사용 언어 | 한국어 |
등급 | 15세 관람가 |
관객 수 | 104,736명 |
흥행 수익 | 739,789,500원 |
출연 | |
주연 | 박진영 민효린 조성하 |
2. 줄거리
촉망 받는 대기업 엘리트 부장이며 능력 있는 로비스트인 최영인(박진영)은 보스 한 상무(조성하)의 명령으로 로비자금 5백만 달러를 배달하러 가던 중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다. 친형처럼 따랐던 한 상무가 자신을 제거하고 돈을 빼돌리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인은 돈가방을 든 채 도망친다.
이후 영인은 '번개'로 만난 깡패 필수(오정세)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불량소녀 미리(민효린)와 동행하게 된다. 5백만 달러가 든 돈가방을 되찾으려는 한 상무와 조폭 조 사장(조희봉) 일당, 그리고 경찰에게까지 쫓기게 된 영인과 미리는 설상가상 비자금 탈취로 전국 수배까지 당한다. 쫓기기만 하던 영인은 이제 그들을 향한 반격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인물
3. 2. 주변 인물
3. 3. 그 외 인물 & 특별/우정출연
4. 제작진
제작투자는 길종철이 담당했으며, 진영아, 김학범, 채윤, 김영돈, 신강영, 남기문, 최규남, 이윤희, 정욱, 서우식이 공동 투자했다. 프로듀서는 김대승이 맡았다. 감독 및 각색은 김익로, 조감독은 반창준이 담당했다. 각본은 천성일이 작성했다. 촬영은 이인원, 조명은 김재근이 담당했으며, 기획은 임영호와 천성일이 맡았다. 편집은 최민영 (C-47 포스트 스튜디오), 미술은 김성규가 담당했다. 스틸은 이한홍 (대단한 스튜디오)과 민성애가 담당했다. 동시녹음은 임동석 (LIVE)이 담당했다. 음악은 한재권이 맡았다. 의상은 오상진, 분장은 임경란이 담당했다. 특수효과는 정도안, 이희경 (데몰리션), 시각효과는 이호승, 김백철이 담당했다. 무술감독은 고현웅 (씨네 히어로즈)이 맡았다. 음향은 이승철, 한명환 (웨이브랩)이 담당했다. 연출팀은 서동진, 김재원, 연출지원은 김화현이 담당했다. 투자총괄은 박철수, 투자책임은 방옥경, 투자진행은 이주현, 김나영이 담당했다. 프로덕션 슈퍼바이저는 박아영, 제작실장은 최효준, 제작부장은 한정아, 진상혁이 담당했다. 제작부는 류민수, 남하늘, 김성호, 제작회계는 박선미, 제작지원은 최승현이 담당했다. 필름 래버러토리는 SDL, 테크널감독은 윤광병, 랩 매니저는 우순도, 정행숙이 담당했다.
5.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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