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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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40년대는 740년부터 749년까지의 10년을 가리킨다. 이 시기에는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 히샴, 알-왈리드 2세, 야지드 3세, 이브라힘 이븐 알-왈리드, 마르완 2세 등이 주요 인물로 활동했다. 일본에서는 쇼무 천황이 불교 진흥을 위해 노력했지만, 후지와라노 히로쓰구의 난을 겪었으며, 당나라에서는 현종이 양귀비를 총애하며 정치가 문란해졌다. 주요 사건으로는 740년 후지와라노 히로쓰구의 난, 741년 국분사 건립 조서, 743년 견전영년사재법 시행, 744년 동돌궐 멸망, 745년 현종의 양태진 귀비 책봉, 콘스탄티누스 5세의 동로마 제국 황제 즉위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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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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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년대 | |
시작 연도 | 740년 |
종료 연도 | 749년 |
시대 | 8세기 |
주요 사건 | |
742년 | 칼루크의 투르크족이 카르샤르를 점령하다. |
743년 | 히샴 이븐 압드 알 말리크가 사망하고, 알 왈리드 2세가 칼리프가 되다. |
744년 | 야지드 3세가 알 왈리드 2세를 폐위시키고 칼리프가 되다. 야지드가 사망하고, 그의 형제인 이브라힘 이븐 알 왈리드가 칼리프가 되다. |
744년 | 아불 압바스 앗 사파가 쿠파에서 반란을 일으키다. |
744년 | 마르완 2세가 이브라힘 이븐 알 왈리드를 폐위시키고 칼리프가 되다. |
747년 | 아부 무슬림이 호라산에서 옴미아드 왕조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다. |
749년 | 아불 압바스 앗 사파가 쿠파를 점령하다. |
2. 주요 인물
-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였다.
- 알-왈리드 2세: 히샴의 뒤를 이은 칼리프였으나, 폐위되었다.
- 야지드 3세: 알-왈리드 2세를 이은 칼리프였으나, 단명하였다.
- 이브라힘 이븐 알-왈리드: 야지드 3세의 뒤를 이었으나, 마르완 2세에게 폐위되었다.
- 마르완 2세: 압바스 혁명에 맞서 싸웠으나 패배한 우마이야 왕조의 마지막 칼리프였다.
- 술라이만 이븐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왕족으로, 권력 투쟁에 참여하였다.
- 야지드 알-아프캄: 우마이야 왕조의 장군이었다.
- 마슬라마 이븐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왕족이자 장군이었다.
- 사이드 이븐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왕족이었다.
- 교황 자카리: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 동로마 제국의 성상 파괴 정책에 반대했다.
- 레오 3세: 동로마 제국의 황제였다.
- 콘스탄티누스 5세: 동로마 제국의 황제였다.
2. 1. 동아시아
740년대 동아시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다.- '''당나라''': 745년 현종은 양태진을 귀비로 삼았다. 현종은 양귀비를 총애하여 정치가 문란해졌으며, 이는 안사의 난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 '''일본''': 쇼무 천황은 741년 국분사 건립 조서를 내리는 등 불교 진흥에 힘썼으나, 740년 후지와라노 히로쓰구의 난으로 정치적 어려움을 겪었다. 743년에는 견전영년사재법을 시행하였다. 749년 고켄 천황이 즉위하였다.
2. 1. 1. 일본
쇼무 천황은 도다이 사 대불 건립을 발원하고, 741년 국분사 건립 조서를 내리는 등 불교 진흥에 힘썼으나, 740년 후지와라노 히로쓰구가 난을 일으켜 정치적 어려움을 겪었다. 743년에는 견전영년사재법을 시행하고 대불 건립 조서를 내렸다. 749년 쇼무 천황이 양위하고 고켄 천황이 즉위하였다.2. 1. 2. 당나라
745년, 당나라 현종은 양태진을 귀비(양귀비)로 삼았다. 현종은 양귀비를 총애하여 정치가 문란해졌으며, 이는 안사의 난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2. 2. 이슬람 세계
-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로, 제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노력했으나 그의 사후 왕조는 급격히 쇠퇴하였다.
- 알-왈리드 2세: 히샴의 뒤를 이은 칼리프였으나, 방탕한 생활로 인해 폐위되었다.
- 야지드 3세: 알-왈리드 2세를 이어 칼리프가 되었으나, 단명하였다.
- 이브라힘 이븐 알-왈리드: 야지드 3세의 뒤를 이었으나, 마르완 2세에게 폐위되었다.
- 마르완 2세: 우마이야 왕조의 마지막 칼리프로, 압바스 혁명에 맞서 싸웠으나 패배하고 왕조는 멸망하였다.
- 술라이만 이븐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왕족으로, 권력 투쟁에 참여하였다.
- 야지드 알-아프캄: 우마이야 왕조의 장군이었다.
- 마슬라마 이븐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왕족이자 장군이었다.
- 사이드 이븐 히샴: 우마이야 왕조의 왕족이었다.
2. 3. 동로마 제국
레오 3세의 뒤를 이어 콘스탄티누스 5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재위: 741년 - 775년) 콘스탄티누스 5세는 성상 파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종교적,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2. 4. 기타
3. 주요 사건
740년대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건들이 있었다.
- 740년 일본에서 후지와라노 히로쓰구의 난이 일어났다.
- 741년 쇼무 천황이 국분사 건립 조서를 내렸다.
- 743년 견전영년사재법이 시행되고, 도다이지 대불 건립 조서가 내려졌다.
- 749년 쇼무 천황이 양위하고 고켄 천황이 즉위하였다.
- 744년: 동돌궐이 멸망하였다.
- 745년: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를 귀비로 삼았다.
- 콘스탄티누스 5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재위: 741년 - 775년).
3. 1. 일본
740년 후지와라노 히로쓰구의 난이 일어났다. 741년 쇼무 천황이 국분사 건립 조서를 내렸다. 743년 견전영년사재법이 시행되고, 도다이지 대불 건립 조서가 내려졌다. 749년 쇼무 천황이 양위하고 고켄 천황이 즉위하였다.3. 2. 동아시아
3. 3. 동로마 제국
콘스탄티누스 5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재위: 741년 - 7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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