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P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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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N/TPS-59는 1980년대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장거리 대공 감시 레이더로, 미국 해병대가 사용한다. 무게 20톤, 탐지거리 740km, 탐지고도 15km의 성능을 갖춘 3차원 위상배열 레이다이며, D 밴드를 사용한다. 1985년 버전 1이 실전 배치되었고, 1998년에는 탄도 미사일 추적 기능을 갖춘 버전 3이 등장했다.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 배치되어 운용되었으나, 인근 주민들의 소음 및 전자파 피해 민원으로 인해 기지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되었다. 현재는 오산 공군기지에 패트리어트(PAC-3) 미사일과 함께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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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PS-59 | |
|---|---|
| AN/TPS-59 레이더 | |
 | |
| 개요 | |
| 종류 | 지상 이동 레이더 |
| 제작 국가 | 미국 |
| 운용 시작 | 1980년대 |
| 개발 | 제너럴 일렉트릭 |
| 제작 | 록히드 마틴 |
| 레이더 유형 | C 대역 위상 배열 |
| 탐지 범위 | 574km |
| 파생형 | AN/TPS-59A AN/TPS-59B |
| 상세 정보 | |
| 중량 | 34,019kg |
| 탐지 범위 | 574km |
| 고도 범위 | 30,480m |
| 주파수 | C 대역 |
| 펄스 반복 주파수 (PRF) | 300Hz |
| 첨두 전력 | 2.6MW |
| 평균 전력 | 27kW |
| 빔 폭 | 1.6° |
| 위상 배열 소자 수 | 5,184개 |
| 데이터 처리량 | 초당 100만 개 |
| 이동 속도 | 시속 48km (도로) |
| 전력 요구량 | 400kW |
| 작동 온도 | -40°C ~ 55°C |
| 사용 국가 | |
| 사용 국가 | 미국 사우디 아라비아 대한민국 이집트 |
| 추가 정보 | |
| 대체 시스템 | AN/TPY-2 |
2. 역사
AN/TPS-59는 1980년대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장거리 대공 감시 레이더로, 미국 해병대가 사용 중이다. 무게 20ton, 탐지거리 740km, 탐지고도 15km이다. 울릉도에 배치된 AN/FPS-117과 유사하다.
| 구분 | AN/TPS-59 | AN/FPS-117 |
|---|---|---|
| 개발사 | 록히드 마틴 | 록히드 마틴 |
| 개발 연도 | 1980년 | 1980년 |
| 주파수 대역 | D 밴드 | L 밴드 |
| 탐지 거리 | 740km | 470km |
| 특징 | 3차원 위상배열 지대공 레이다 | 3차원 위상배열 지대공 레이다 |
2. 1. 개발 및 배치
1985년, AN/TPS-59 버전 1이 미국 해병대에 실전배치되었다.1998년, AN/TPS-59 버전 3이 미국 해병대에 실전배치되었다. 대당 가격은 5000만달러이다. 적의 탄도 미사일도 추적할 수 있다.
2017년 4월, 평택시 신장동 627-16 일원 4층짜리 빌라와 직선거리로 불과 50m밖에 떨어지지 않은 AN/TPS-59에 대해 주민들이 소음과 전자파 민원을 제기했다. 신장동 주민 최모(37)씨는 "레이더가 설치된 이후 지능형 에어콘이 가동되지 않고 센서 전등은 오작동을 반복했다"며 "24시간 계속되는 소음 때문에 국방부와 평택시, 한미연합사에 항의 전화를 계속 했다"고 밝혔다. 미국 해병대가 운영하는 대공 감시 레이더인 AN/TPS-59가 시끄러운 소음을 내며 회전하고 있었다.
2017년 6월 26일, 오산공군기지의 지상 기반 레이더(AN/TPS-59)를 철거해 기지 내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2019년 현재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 장거리 대공 감시 레이더(AN/TPS-59)와 패트리어트(PAC-3)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다.
AN/TPS-59는 울릉도에 배치된 AN/FPS-117과 비슷하다.
미국 해병대가 사용중이며, 무게 20ton, 탐지거리 740km, 탐지고도 15km이며, 1980년대에 록히드 마틴이 개발했다.
2. 2. 대한민국에서의 운용 및 논란
2017년 4월, 평택시 신장동 627-16 일원 4층짜리 빌라와 불과 50m 거리에 설치된 AN/TPS-59에 대해 주민들이 소음과 전자파 민원을 제기했다. 신장동 주민 최모(37)씨는 "레이더가 설치된 이후 지능형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고 센서 전등은 오작동을 반복했다"며 "24시간 계속되는 소음 때문에 국방부와 평택시, 한미연합사에 항의 전화를 계속 했다"고 밝혔다. 당시 미국 해병대가 운영하는 대공 감시 레이더인 AN/TPS-59가 시끄러운 소음을 내며 회전하고 있었다.2017년 6월 26일, 오산공군기지의 AN/TPS-59를 철거해 기지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2019년 현재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는 AN/TPS-59와 패트리어트(PAC-3)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다.
AN/TPS-59는 울릉도에 배치된 AN/FPS-117과 비슷하다.
3. 사용 국가
4.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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