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ficial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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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rt Official Age''는 프린스의 2014년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페이즐리 파크에서 미니 라이브를 개최하여 홍보했다.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에서 70점을 기록했다. 상업적으로는 빌보드 200에서 5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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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ficial Ag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음반 이름 | Art Official Age |
종류 | 스튜디오 음반 |
아티스트 | 프린스 |
![]() | |
발매일 | 2014년 9월 26일 |
녹음 기간 | 2008년–2013년 |
장르 | R&B 일렉트로-펑크 |
길이 | 53분 16초 |
레이블 | NPG, 워너 브라더스 |
프로듀서 | 프린스, 조슈아 웰튼 |
이전 음반 | Plectrumelectrum |
이전 음반 발매 연도 | 2014년 |
다음 음반 | Hit n Run Phase One |
다음 음반 발매 연도 | 2015년 |
싱글 | |
싱글 1 | Breakfast Can Wait |
싱글 1 발매일 | 2013년 2월 4일 |
싱글 2 | The Breakdown |
싱글 2 발매일 | 2014년 4월 18일 |
싱글 3 | Clouds |
싱글 3 발매일 | 2014년 8월 24일 |
싱글 4 | U Know |
싱글 4 발매일 | 2014년 9월 18일 (MP3 싱글) |
싱글 5 | FunknRoll |
싱글 5 발매일 | 2014년 9월 18일 (MP3 싱글) |
2. 발매 배경 및 프로모션
프린스는 이 앨범과 《플렉트럼 일렉트럼》을 홍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튜브를 통한 작품 발표, 광고 등의 캠페인을 진행했다.[32]
''Art Official Age''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류 평론가들의 리뷰를 100점 만점으로 정규화하여 평가하는 메타크리틱에서 이 음반은 2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평균 70점을 받았다.[15]
2014년 10월 1일 (현지 시각), 프린스는 자신의 스튜디오인 페이즐리 파크에서 앨범 발매 기념 미니 라이브를 개최했으며, 이 공연은 야후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32]
3. 평가
''시카고 트리뷴''의 그렉 코트는 이 앨범을 ''Plectrumelectrum''보다 "더 실질적이고 기묘한 앨범"이라고 평했다.[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랜달 로버츠는 이 앨범을 "절묘한 프린스 R&B 앨범"이라고 불렀고,[9]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닐 맥코믹은 "세련되고 매혹적인 일렉트로 펑크 SF 콘셉트 앨범"이라고 평했다.[16] 키티 엠파이어는 ''옵저버''의 리뷰에서 프린스의 디지털 프로덕션 사용에 호의적이었으며 "근래의 프린스가 만들었다고 감히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앨범"이라고 평했다.[10] ''빌보드''의 케네스 파트리지는 프린스가 "수년 만에 가장 재미있고, 섹시하며, 자기 인식이 강해졌고" 이 앨범이 1990년대 이후 그의 가장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말했다.[17]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덜 열정적인 리뷰에서 ''Art Official Age''가 프린스가 뉴 파워 제너레이션과 함께 한 작품과 유사한 "완전한 R&B 앨범"이지만, 그의 "현대화 시도는 다소 서투르다"고 적었다.[18] ''Q''는 더 비판적이었고 "너무 길고 장르를 넘나드는 콘셉트 앨범"이라고 일축했으며,[12] ''뉴욕 타임스''의 존 파렐레스는 프로덕션의 "음악적 독창성"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의 곡들이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파렐레스는 이 앨범이 앨범의 처음 몇 곡과 프린스가 "45년 후 정지 상태에서 깨어나는" 간주곡에서 확립된 콘셉트를 버렸다고 덧붙였다.[19]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큐포인트''의 리뷰에서 "Breakfast Can Wait"와 "FunknRoll"을 하이라이트로 언급하며 "우리의 가장 위대한 낭만적인 누-펑크 에로티카 작곡가 겸 연주자가 40년 후에 깨어나서 자넬 모네가 되기를 바란다"고 익살스럽게 말했다.[20]
3. 1. 주요 평가 요약
''Art Official Age''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류 평론가들의 리뷰를 100점 만점으로 정규화하여 평가하는 메타크리틱에서 이 음반은 2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평균 70점을 받았다.[15] ''시카고 트리뷴''의 그렉 코트는 이 앨범을 ''Plectrumelectrum''보다 "더 실질적이고 기묘한 앨범"이라고 평했다.[8]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랜달 로버츠는 이 앨범을 "절묘한 프린스 R&B 앨범"이라고 불렀고,[9]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닐 맥코믹은 "세련되고 매혹적인 일렉트로 펑크 SF 콘셉트 앨범"이라고 평했다.[16] 키티 엠파이어는 ''옵저버''의 리뷰에서 프린스의 디지털 프로덕션 사용에 호의적이었으며 "근래의 프린스가 만들었다고 감히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앨범"이라고 평했다.[10] ''빌보드''의 케네스 파트리지는 프린스가 "수년 만에 가장 재미있고, 섹시하며, 자기 인식이 강해졌고" 이 앨범이 1990년대 이후 그의 가장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말했다.[17]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덜 열정적인 리뷰에서 ''Art Official Age''가 프린스가 뉴 파워 제너레이션과 함께 한 작품과 유사한 "완전한 R&B 앨범"이지만, 그의 "현대화 시도는 다소 서투르다"고 적었다.[18] ''Q''는 더 비판적이었고 "너무 길고 장르를 넘나드는 콘셉트 앨범"이라고 일축했으며,[12] ''뉴욕 타임스''의 존 파렐레스는 프로덕션의 "음악적 독창성"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의 곡들이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파렐레스는 이 앨범이 앨범의 처음 몇 곡과 프린스가 "45년 후 정지 상태에서 깨어나는" 간주곡에서 확립된 콘셉트를 버렸다고 덧붙였다.[19]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큐포인트''의 리뷰에서 "Breakfast Can Wait"와 "FunknRoll"을 하이라이트로 언급하며 "우리의 가장 위대한 낭만적인 누-펑크 에로티카 작곡가 겸 연주자가 40년 후에 깨어나서 자넬 모네가 되기를 바란다"고 익살스럽게 말했다.[20]
4. 상업적 성과
''Art Official Age''는 빌보드 200에서 5위로 데뷔했으며 첫 주에 51,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5] 발매 2주차에는 22위로 하락했으며 15,000장을 판매하여 총 66,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6]
차트 (2014년) | 최고 순위 |
---|---|
오스트레일리아 앨범 차트 | 15 |
벨기에 앨범 차트 (플랜더스) | 11 |
벨기에 앨범 차트 (왈로니아) | 26 |
캐나다 앨범 차트 | 21 |
네덜란드 앨범 차트 | 4 |
핀란드 앨범 차트 | 20 |
헝가리 앨범 차트 | 3 |
이탈리아 앨범 (FIMI)[33] | 9 |
재팬 빌보드 재팬 200[34] | 16 |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35] | 6 |
일본 (오리콘 양악 앨범 차트)[36] | 1 |
뉴질랜드 앨범 차트 | 17 |
스코틀랜드 앨범 차트 | 9 |
스웨덴 앨범 차트 | 9 |
영국 앨범 차트 | 8 |
빌보드 200 | 5 |
빌보드 R&B/힙합 앨범 차트 | 1 |
4. 1. 차트 성적
wikitable차트 (2014년) | 최고 순위 |
---|---|
오스트레일리아 앨범 차트 | 15 |
벨기에 앨범 차트 (플랜더스) | 11 |
벨기에 앨범 차트 (왈로니아) | 26 |
캐나다 앨범 차트 | 21 |
네덜란드 앨범 차트 | 4 |
핀란드 앨범 차트 | 20 |
헝가리 앨범 차트 | 3 |
이탈리아 앨범 (FIMI)[33] | 9 |
재팬 빌보드 재팬 200[34] | 16 |
일본 (오리콘 앨범 차트)[35] | 6 |
일본 (오리콘 양악 앨범 차트)[36] | 1 |
뉴질랜드 앨범 차트 | 17 |
스코틀랜드 앨범 차트 | 9 |
스웨덴 앨범 차트 | 9 |
영국 앨범 차트 | 8 |
빌보드 200 | 5 |
빌보드 R&B/힙합 앨범 차트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