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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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mon》은 B'z의 18번째 정규 앨범으로, 2011년 7월 27일에 발매되었다. 앨범은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타이틀곡 〈C'mon〉은 지진 이후 B'z가 느낀 '함께'라는 연대 의식을 담고 있다. 앨범에는 싱글곡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 〈Don't Wanna Lie〉와 과거 곡의 리메이크 버전인 〈ultra soul 2011〉을 포함한 13곡이 수록되었다. 발매 후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B'z는 15작품 연속 1위, 통산 70번째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앨범 발매 후에는 동명의 라이브 투어 "B'z LIVE-GYM 2011 -C'mon-"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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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on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음반 정보 | |
| 이름 | C'mon |
| 종류 | 정규 음반 |
| 아티스트 | B'z |
| 발매일 | 2011년 7월 27일 |
| 녹음 | 2010년 5월 - 2011년 |
| 장르 | 록 하드 록 J-POP |
| 길이 | 51분 54초 |
| 레이블 | VERMILLION RECORDS |
| 프로듀서 | 마츠모토 타카히로 |
| 이전 음반 | MAGIC (2009년) |
| 다음 음반 | B'z The Best XXV 1988-1998 B'z The Best XXV 1999-2012 (2013년) |
| 싱글 | |
| 싱글 1 |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 |
| 싱글 1 발매일 | 2011년 4월 13일 |
| 싱글 2 | Don't Wanna Lie 2nd Beat Homebound |
| 싱글 2 발매일 | 2011년 6월 1일 |
| 차트 성적 | |
|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 1위 |
| 빌보드 재팬 탑 앨범 세일즈 | 1위 |
| 빌보드 재팬 핫 100 (C'mon) | 17위 |
|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2011년 7월) | 2위 |
|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2011년 8월) | 4위 |
| 오리콘 연간 앨범 차트 (2011년) | 11위 |
| 빌보드 재팬 탑 앨범 세일즈 연간 차트 (2011년) | 12위 |
| 인증 | |
| 인증 (일본 레코드 협회) | 플래티넘 |
| 뮤직 비디오 | |
2. 앨범 제작 배경 및 과정
2010년 5월경부터 사전제작이 시작되었으나, 멤버들의 솔로 활동으로 인해 일시 중단되었다가 같은 해 11월에 재개되었다.[26] 이 기간 동안 18곡 정도가 제작되었으며, 최종적으로 13곡(과거 곡의 리메이크 1곡 포함)이 앨범에 수록되었다. 마츠모토는 “많이 노래를 만들어서 밸런스를 보면서 수록곡을 고르고 구성해간다라는 것은 원래 예정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27] 결과적으로 전작 《MAGIC》보다 제작 기간이 더 길어졌다.
앨범 제목인 《'''C'mon'''》은 음반 제작 종반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28] 음반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도중 지진이 발생하여 제작이 완전히 중단되기도 했다. 그 때문에 노래를 총괄할 때 “지진 이전”, “지진 이후”라는 단락이 생겼고, 이것들을 정리한 음반 제목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타이틀곡 〈C'mon〉은 지진 후에 완성되었는데, B'z 밴드의 애티튜드를 나타내기에 적합하고, 지진 전에 제작된 곡들도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 이유로 《C'mon》이 음반 제목으로 결정되었다.[28]
앨범 발매 후 B'z는 앨범 제목과 동일한 이름의 라이브 투어 “B'z LIVE-GYM 2011 -C'mon-”를 개최하였다. 이 투어에서 이나바 코시는 “《C'mon》이라는 제목에는 “함께”라는 기분을 강하게 강하게 담았어요.”라고 말했다.
2. 1.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은 앨범 《C'mon》 제작에 큰 영향을 주었다.[28][18] 앨범 제작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에 지진이 발생하여, 멤버들은 큰 충격을 받고 제작을 일시 중단했다.[28][18]지진 이후, B'z는 앨범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 결과, 타이틀곡 〈C'mon〉을 포함하여 〈보스〉 등 지진의 영향을 받은 곡들이 추가되었다.[28] 앨범 타이틀 《C'mon》은 지진 이후 B'z가 느낀 '함께'라는 연대 의식을 반영하여 결정되었다.[28][18] 이나바 코시는 B'z LIVE-GYM 2011 -C'mon-의 MC에서 "《C'mon》이라는 제목에는 “함께”라는 기분을 강하게 강하게 담았어요.”라고 밝혔다.[19]
3. 수록곡
'''CD'''
# '''C'mon''' (4:16)
#: 멤버도 출연하고 있는 펩시콜라 “펩시넥스” People편 CM 음악(2011년 7월 16일부터 온에어 개시).
#: 본작에서 유일하게 지진 후에 작사된 노래[28]로, 지진을 의식한 내용이다. 후렴 마지막의 “C'mon”이라는 구절은 마츠모토의 작곡 시점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나바 코시의 아이디어로 추가됐다.
#: PV는 초원 속에서 멤버가 반주한다는 것으로 CM의 영상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 앨범 투어로 본편 라스트에 반주된 것 이외에 “B'z LIVE-GYM Pleasure 2013 -ENDLESS SUMMER-”에서는 돔 공연에서 세트 리스트에 더해졌다.
#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さよなら傷だらけの日々よ일본어) (3:41)
#: 48번째 싱글. 전 곡과 마찬가지로, 펩시넥스의 CM 음악이 된 곡.
#: 마츠모토 말하길 “너무 헤비가 돼도 이상하고, 밸런스가 어려웠던 곡”이라는 것[28].
# '''한방울의 당신'''(ひとしずくのアナタ일본어) (3:43)
#: 본작 중에서도 특히 프로그래밍이 강조되고 있다. 제작하고 있는 중에 헤비한 어레인지가 되고 있었다.
#: 6현을 한 음 내린 드롭 D튜닝로 연조되고 있고, B'z로는 거의 보지 못한 곡 구성으로 되어있다[28].이것은 이나바의 요망이며, 기본으로 튜닝 내림은 노래에 맞추고 있다고 한다.
#: 아리나 투어에서는 연주됐지만, 관객의 흥이 생각한 느낌보다 다르다는 것으로, 돔 투어에서는 세트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 '''Homebound''' (4:11)
#: 49번째 싱글 《Don't Wanna Lie》의 2nd beat.
#: 멤버는 “단골인 쾅 소리와 고조시키는 것이 아닌, 조용한 발라드의 방향으로 가고 싶다고 마지막으로 결정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 '''Don't Wanna Lie'''
#: 49번째 싱글.
# '''DAREKA''' (3:31)
#: 간주 코러스로는 서포트 멤버 셰인 갈라스와 베리 스팍스가 일본어로 부르고 있고, 이나바는 여기를 유니크하다고 느꼈단 것 같다. 셰인은 일본어를 로마자로 바꿔서 불렀지만, 베리는 웬일인지 닮은 영어단어를 용의해서 코러스를 했다고 한다.
#: 이나바 말하길 “가사는 사소한 변화를 반복해서 완성했다”는 것이다[28].
# '''보스'''(ボス일본어) (4:07)
#: 한나라의 수상을 연상시키는 가사로 되어있으며, 사회 풍자적인 내용이 되어있다.
#: 지진 후에 완성한 노래로, 본작 수록곡에서는 마지막으로 완성한 곡이다[28].
#: 이나바에 의하면 가사의 이미지는 지진 전에서 있으며, 멜로디를 들은 단계에서 “이 가사를 맞춘다면 맞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작사가 됐다[28]
#: 엔딩에서의 기타 리프 솔로 파트는 마츠모토의 “거기까지 전혀 나오지 않았던 부분을 등장시켜서 끝내고 싶다”라는 아이디어에 의한 것.
# '''Too Young''' (3:42)
#: 4비트의 노래로, 마츠모토 말하길 “자신의 감각에서 한다는 이 곡은 쇼와 가요이다”라는 것. 그 때문에 마츠모토 보다 조금 세대가 아래인 이나바는 이 곡을 부르는 것에 대해서 처음애는 내키는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28]. 하지만, 마츠모토는 “반드시 좋은 곡이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 B'z의 노래는 드물게 우드 베이스나 월리처가 사용되고 있다. 마츠모토와 이나바 모두, 이 곡의 오노즈카에 의한 월리처 솔로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 앨범 투어에서는 마스다의 피아노를 듣고 싶다고 회보 등에서 부추키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미연주가 됐다. 2013년 현재로는 본작 유일한 라이브 미연주 곡이다.
# '''필그림'''(ピルグリム일본어) (3:59)
#: TV 시리즈의 닫는 곡으로의 사용은 처음이며, 방송으로는 방송 횟수 · 방송 기간(2011년 8월 6일 ~ 8월 27일[31]) 최소가 됐다.
#: 본작 발매 전에 사용되는 것이 결정되고, 원래는 〈Don't Wanna Lie〉와 둘 다 《명탐정 코난》 주제가의 후보로 들고 있었다.
#: 본작 수록곡에서 처음으로 완성한 노래이고, 솔로 활동 직전의 2010년 5월에 제작됐다.
#: 타이틀의 〈필그림(pilgrim)〉은 영어로 “순례자”, “방랑자”를 뜻한다.
#: B 멜로디의 멜로디가 후렴의 양쪽 멜로디에 유용되고 있다. 이것은 마츠모토의 아이디어로 “B멜로디와 후렴 코드 진행이 함께였기 때문에 다음 부분에서도 전 멜로디가 맞으므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하고 있다. 빠른 단계에서 문득 떠올랐던 것 같고, 어레인지가 시작됐던 첫 날에는 다시 해보고 있었다.
# '''더 마이스터'''(ザ・マイスター일본어) (3:43)
#: GS 음악.
#: 처음에 작곡된 인트로의 리프에 맞춰서 노래의 파트를 결정하고, 리프의 멜로디를 그대로 간주의 코러스에 유용해서 제작됐다. 가사에는 언어유희의 요소가 포함되어있고, “다른 노래와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며, 가장 재밌는 상태가 됐다”라고 한다[28].
#: 앨범 투어에서는 본편 종반에 연주되며, 간주 부분은 이나바와 관객과의 콜&리스폰이 행해졌다.
# '''데드 엔드'''(デッドエンド일본어) (3:45)
#: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와 같은 시기에 제작되고, 제작을 겹쳐가는 중에 점점 헤비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 이나바에 의하면 “흥을 내는 것이 어렵고, 창법을 바꾸고 있었다”라는 것[28]. 특히, A멜로디는 몇번이나 고치며 불렀다고 한다.
#: 앨범 투어에서는 미연주가 됐지만, “B'z LIVE-GYM Pleasure 2013 -ENDLESS SUMMER-” 투어의 홀 공연에서 라이브 첫 연주가 됐다.
# '''명명'''(命名일본어) (5:19)
#: 〈필그림〉과 마찬가지로 2010년 5월에 제작됐다.
#: 가사에 대해서 이나바는 “가사의 원형태는 이미 작사되고 있었고, 이 곡의 멜로디를 들었을 때에 맞다고 생각해서 가사를 적용시켰다”고 하고 있다[28]. 또한, 발매 직후의 인터뷰에서는 이 곡이 앨범의 사실 상의 라스트 넘버라고 말해지고 있다[32]가, 앨범 투어에서는 전반에 연주되며, 본편은 라스트에서는 타이틀 곡 〈C'mon〉이 연주됐다.
# '''ultra soul 2011''' (3:49)
#: 31번째 싱글 《ultra soul》의 재녹음 버전
#: 과거 곡의 리메이크가 정규음반에 수록되는 것은 8번째 음반 《LOOSE》 수록의 〈BAD COMMUNICATION(000-18)〉 이래이며, 마지막으로 수록되기 때문에 보너스 트랙적이라는 것[32]. , 재녹음된 계기는 TV 아사히에서 《세계 수영》 방송 10주년을 기념해서, 2011년에는 첫 년도의 테마송이였던 〈ultra soul〉을 다시 사용하고 싶다라는 요청이 왔기 때문[28]. 그것을 받은 멤버가 “그것으로는 새롭게 바꿔서 녹음하자”라고 말한 것에 의해서, 다시 녹음이 결정. 녹음은 2011년 4월 1일에 같은 계열 음악방송 《뮤직 스테이션 3시간 SP》의 출연 때문에 서포트 멤버가 일본에 온 시기에 행해졌다[28].
#: 어레인지에 대해서 이나바는 “새로운 어레인지의 아이디어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시험할 작정이었지만, 결국 원곡의 어레임지에 가까운 형태가 됐다. 새로 이 노래가 가진 파워를 알아차렸다”라고 하고 있다[28].
#: 라스트 후렴에서 아웃트로 전반의 부분(약 51초)를 사용한 PV도 제작되고, 과거의 〈ultra soul〉의 라이브 영상을 맞이은 것이 되고 있다.
3. 1. CD
B'z일본어의 열여덟 번째 정규 앨범 《C'mon》은 2011년 7월 27일에 발매되었다.타이틀 곡 〈C'mon〉은 펩시 "펩시넥스" CM송으로, 2011년 7월 16일부터 방송되었다.[21] 멤버들도 CM에 출연했다. 이 곡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작사된 유일한 곡으로, 지진을 의식한 내용이다.[18] 후렴 마지막의 "C'mon" 구절은 작곡 당시에는 없었지만, 이나바 코시의 아이디어로 추가되었다. 초원에서 멤버들이 연주하는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CM 영상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앨범 투어에서는 본편 마지막에 연주되었고, “B'z LIVE-GYM Pleasure 2013 -ENDLESS SUMMER-”에서는 돔 공연부터 세트리스트에 포함되었다.[22][23]
48번째 싱글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는 펩시넥스 CM송으로 사용되었다.[28] 마츠모토는 이 곡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어려웠다고 회고했다.
〈한 방울의 당신〉은 프로그래밍이 강조된 곡으로, 제작 과정에서 헤비한 편곡이 이루어졌다. 6현을 한 음 낮춘 드롭 D 튜닝으로 연주되었으며, B'z에서는 보기 드문 곡 구성이다.[18]
49번째 싱글 《Don't Wanna Lie》의 2nd beat인 〈Homebound〉는 조용한 발라드 곡이다.
〈DAREKA〉의 간주 코러스는 서포트 멤버인 셰인 갈라스와 베리 스팍스가 일본어로 불렀다. 셰인은 로마자로, 베리는 비슷한 영어 단어를 사용해 코러스를 했다. 이나바는 가사를 여러 번 수정하여 완성했다고 한다.[18]
〈보스〉는 한 나라의 수상을 연상시키는 사회 풍자적인 가사를 담고 있으며, 지진 이후에 완성된 곡이다.[18] 이나바는 지진 전에 멜로디를 듣고 가사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한다.[18] 엔딩의 기타 리프 솔로는 마츠모토의 아이디어이다.
〈Too Young〉은 4비트의 쇼와 가요풍 곡으로, 우드 베이스와 월리처가 사용되었다.
〈필그림〉은 TV 시리즈 엔딩 테마로 사용된 최초의 곡으로, 2011년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명탐정 코난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다.[24] 원래는 〈Don't Wanna Lie〉와 함께 주제가 후보였다. 2010년 5월에 제작된 이 곡의 제목은 영어로 “순례자”, “방랑자”를 뜻한다.
〈더 마이스터〉는 GS 음악풍의 곡으로, 언어유희 요소가 포함된 가사가 특징이다.[18] 앨범 투어에서는 이나바와 관객 간의 콜&리스폰이 이루어졌다.
〈데드 엔드〉는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와 같은 시기에 제작되었으며, 이나바는 창법을 바꾸어가며 불렀다고 한다.[18]
〈명명〉은 2010년 5월에 제작되었으며,[20] 이나바는 이미 작사된 가사의 원형을 이 곡의 멜로디에 맞추었다고 한다.[20][18]
〈ultra soul 2011〉은 31번째 싱글 《ultra soul》의 재녹음 버전으로, 세계 수영 상하이 2011 대회 공식 테마송이다.[25] TV 아사히의 요청으로 재녹음이 결정되었으며, 2011년 4월 1일 뮤직 스테이션 출연 시기에 녹음이 진행되었다.[18] 이나바는 원곡의 어레인지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고 말했다.[18]
초회 한정반 DVD에는 〈C'mon〉,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 〈Don't Wanna Lie〉의 뮤직 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 모든 작사는 이나바 코시, 모든 작곡은 마츠모토 타카히로, 편곡은 이나바 코시, 마츠모토 타카히로, 테라치 히데유키가 담당했다.
3. 2. DVD (초회 한정반)
초회 한정반 DVD에는 아래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28]- C'mon
- 안녕 상처투성인 날들이여
- Don't Wanna Lie
4. 참여 뮤지션
마츠모토 타카히로는 기타, 작곡, 편곡을 담당했다. 이나바 코시는 보컬, 작사, 편곡을 담당했다. 테라치 히데유키는 편곡을 담당했다. 셰인 갈라스는 드럼을 연주했다. 베리 스팍스는 베이스를 연주했다.(#1~7, 9~13) 릭 피에라브라치는 우드 베이스를 연주했다.(#8) DIMENSION의 오노즈카 아키라는 피아노(#6, 12), 오르간(#6, 7), 월리처(#8)를 담당했다. DIMENSION의 카츠타 카즈키는 색소폰(#6, 8, 10)을 연주했다. 코바야시 후토시는 트럼펫(#6, 8)을 연주했다. 노무라 히로유키는 트롬본(#6, 8)을 담당했다. 스기야마 마이코와 Lime Ladies Orchestra는 스트링스(#4, 5, 9, 12)를 담당했다.
5. 상업적 성과
B'z의 18번째 정규 앨범인 'C'mon'은 발매 첫 주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3] 이로써 B'z는 1990년 발매된 'RISKY'부터 15작품 연속 오리콘 차트 첫 등장 1위를 달성했으며, 싱글과 앨범 통산 70번째 1위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3] 또한, 'C'mon'의 판매량으로 B'z의 CD 총 판매량이 오리콘 사상 최초로 8000만 장을 돌파했다.[3] 2011년 7월에는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6. 평가
7. 라이브 투어
B'z는 앨범 발매 후, "B'z LIVE-GYM 2011 -C'mon-"이라는 제목의 전국 투어를 개최했다. 투어는 앨범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B'z는 해당 투어에서 'C'mon', 'DAREKA', 'BOSS', 'Pilgrim', 'The Meister', 'Meimei' 등의 곡을 선보였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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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間 CDアルバムランキング - 2011年08月08日付 - (2011年07月25日~2011年07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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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リコン】B'z、前人未到のシングル・アルバム通算8000万枚突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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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1年8ヶ月ぶりの新アルバム発売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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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 뉴 앨범 『C'mon』을 7월에 릴리스&프리미엄 라이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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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 いま、僕らが届ける音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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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 앨범 전20작품을 아날로그화. 대형 엑시비전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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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 LIVE-GYM 2011 도쿄돔, 5만명과 “함께” 달려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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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 『C'mon』 - TOWER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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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z, 「펩시넥스」 신TVCM&북미 투어 최종 공연의 생전달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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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 SHOWCASE 2020 -5 ERAS 8820- Day5" 라이브 리포트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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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B'z무관객 전달 라이브 「B'z SHOWCASE 2020 -5 ERAS 8820- Day5」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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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로손엔터테인먼트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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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세계 수영」 테마곡으로 「ultra soul」이 10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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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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