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garettes & Alcohol
1. 개요
〈Cigarettes & Alcohol〉은 오아시스의 곡으로, 1990년대 중반 영국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여 노동 계급의 삶과 담배, 술, 마약에 대한 매력을 묘사한다. 이 곡은 티렉스의 〈Get It On〉, 척 베리의 〈Little Queenie〉 등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12마디 블루스 록 스타일의 곡으로, B-사이드에는 비틀즈의 〈I Am the Walrus〉 커버 버전 등이 수록되었다. 로드 스튜어트가 커버하기도 했으며, 영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 제목 | Cigarettes & Alcohol (시가렛 앤드 알코올) |
|---|---|
| 가수 | 오아시스 |
| 음반 | Definitely Maybe |
| B-사이드 | "I Am the Walrus" (라이브) Listen Up Fade Away |
| 발매일 | 1994년 10월 10일 |
| 장르 | 하드 록 브릿팝 블루스 록 글램 록 |
| 길이 | 4분 48초 |
| 레이블 | 크리에이션 레코드 |
| 작사가/작곡가 | 노엘 갤러거 |
| 프로듀서 | 오아시스 마크 코일 오웬 모리스 |
| 이전 싱글 | Live Forever (1994년) |
|---|---|
| 이번 싱글 | Cigarettes & Alcohol (1994년) |
| 다음 싱글 | Whatever (1994년) |
| 영국 싱글 차트 | 7위 |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공식 뮤직 비디오 | Oasis - Cigarettes & Alcohol (Official HD Remastered Video) |
|---|
-
오아시스의 노래 -
Don't Go Away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노래인 Don't Go Away는 1997년 앨범 《Be Here Now》에 수록된 노엘 갤러거 작곡의 곡으로, 가까운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슬픈 마음을 담아 여러 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한국 드라마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었다. -
오아시스의 노래 -
Champagne Supernova
오아시스의 대표곡 중 하나인 Champagne Supernova는 1996년에 발표된 곡으로, 몽환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평론가와 대중에게 호평을 받으며 여러 국가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커버하기도 했다. -
약을 소재로 한 노래 -
Cold Turkey
존 레논이 헤로인 금단 현상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하고 플라스틱 오노 밴드가 발표한 싱글 Cold Turkey는 영국과 미국 차트에 진입했으며, 존 레논은 차트 성적 부진에 항의하여 MBE 훈장을 반납했고,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커버하고 여러 앨범에 수록되었다. -
약을 소재로 한 노래 -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는 존 레논이 아들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하고 비틀즈가 1967년에 발표한 사이키델릭 록 곡으로, 몽환적인 가사와 실험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며 LSD 관련 루머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커버로도 유명하다. -
1994년 노래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에 발표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함께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은 업템포 팝, 솔, 리듬 앤 블루스, 가스펠, 댄스 팝,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의 캐럴이며, 복고풍 스타일과 경쾌한 멜로디로 현대 크리스마스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
1994년 노래 -
A Tout le Monde
A Tout le Monde는 메가데스가 1994년 발매한 곡으로, 자살에 대한 오해로 방송 금지 논란이 있었으며, 2007년 크리스티나 스카비아와 듀엣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고, 여러 에디션으로 발매되면서 트랙 목록과 멤버 구성에 차이를 보인다.
2. 배경
초기 싱글 〈Supersonic〉과 〈Shakermaker〉는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Live Forever〉는 좀 더 부드러운 코드와 가사를 선보였다. 반면 〈Cigarettes & Alcohol〉은 오아시스가 추구했던 거친 음악적 태도를 처음으로 보여준 곡이다. 이 곡은 노동 계급의 삶의 고단함과 무료함을 달래주는 수단으로서 담배, 술, 그리고 마약의 매력을 솔직하게 묘사한다. "힘써서 직장을 구할 필요가 있어? 일할만한 가치가 없는데? (Is it worth the aggravation to find yourself a job when there's nothing worth working for?)"와 같은 가사는 1990년대 중반, 유럽, 특히 영국의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오아시스를 발굴한 알란 맥기는 이 곡을 처음 듣고, 지난 25년 동안 나온 가장 훌륭한 사회적 발언을 담은 곡이라고 극찬했다.
이 곡은 표절로 고소당한 오아시스의 두 번째 곡이다(첫 번째는 〈Shakermaker〉). 이 곡의 메인 리프는 티렉스의 〈Get It On〉에서 "빌려왔다". 또한 험블 파이가 커버한 'C'mon Everybody'의 오프닝과도 비슷하다.
3. 표절 논란
〈Cigarettes & Alcohol〉은 〈Shakermaker〉에 이어 오아시스가 표절 혐의로 고소당한 두 번째 곡이다. 이 곡의 메인 리프는 티렉스의 〈Get It On〉에서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렉스는 척 베리의 〈Little Queenie〉에서 해당 리프를 차용했다. 험블 파이가 커버한 에디 코크란의 〈C'mon Everybody〉 도입부와도 유사하다는 지적도 있다.
4. 음악 스타일
〈Supersonic〉과 Shakermaker〉가 사이키델릭한 형상이고, Live Forever〉가 좀 더 부드러운 코드와 상냥한 가사였던 데에 반해서, 〈Cigarettes & Alcohol〉은 오아시스가 발전시켜 나갔던 거친 태도를 처음으로 보여준 곡이다. 이 곡은 진부함과 겉보기에 하찮은 노동계급의 삶의 본성에 대한 치료제로서의 담배(Cigarettes), 술(Alcohol), 마약의 타고난 매력을 선언한다. "힘써서 직장을 구할 필요가 있어? 일할만한 가치가 없는데? (Is it worth the aggravation to find yourself a job when there's nothing worth working for?)" 같은 가사는 (이 곡이 발매되었던) 1990년 중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렸고, 이는 오늘날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과도 같다.
오아시스를 발굴한 알란 맥기는 처음 이 곡을 듣고, 이 곡은 지난 25년 동안 나온 훌륭한 사회적 발언을 담은 곡이라고 주장했다.
이 곡은 표절로 고소당한 오아시스의 두 번째 곡이다(첫 번째는 Shakermaker〉). 이 곡의 메인 리프는 알려진 대로 티렉스의 〈Get It On〉에서 "빌려왔다". 또한 험블 파이가 커버한 'C'mon Everybody'의 오프닝과도 비슷하다. 알렉스 니븐은 2014년에 발간된 앨범에 관한 책 오아시스의 데피니틀리 메이비(Oasis' Definitely Maybe)에서 〈Cigarettes & Alcohol〉을 "12마디 블루스 록" 곡이자 "롤링 스톤스의 반항적인 록 원형을 고전적으로 축약한 것"으로 묘사했다.
5. 평가
리사 다니엘스(Leesa Daniels)는 Smash Hits에서 "Cigarettes & Alcohol"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최고의 신규 싱글로 선정하며 "자신만만한 보컬과 헤비 기타, 드럼이 어우러진 몬스터 트랙이다. 영국 국민 모두가 이 곡을 사야 한다!"라고 평했다.
6. B-사이드
〈Cigarettes & Alcohol〉 싱글에는 비틀즈의 〈I Am the Walrus〉 커버 버전, 〈Listen Up〉, 〈Fade Away〉 총 세 곡이 B-사이드로 수록되었다. 이 세 곡은 1998년 B-사이드 모음집 The Masterplan에 다시 수록되었다. 〈Fade Away〉의 어쿠스틱 버전은 1995년 자선 음반 The Help Album과 1998년 싱글 〈Don't Go Away〉에 수록되었다.
| 음반 형태 | 수록곡 |
|---|---|
| 영국 CD 싱글 | |
| 7인치, 카세트, 유럽 CD 싱글 | |
| 12인치 싱글 |
6.1. 〈I Am the Walrus〉 녹음 비화
트랙 목록에는 〈I Am the Walrus〉가 1994년 6월 글래스고 캣하우스에서 녹음되었다고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1994년 2월 6일 스코틀랜드 글리니글스 호텔에서 소니뮤직 관계자들과의 면담 중 사운드체크 때 녹음된 것이다. 노엘 갤러거는 이 곡이 회사와의 계약을 위한 자리에서 녹음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이 "XX같이 보인다"고 생각하여 원래 트랙 목록에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곡의 시작과 끝부분에 들리는 관중들의 소음은 노엘 갤러거가 소장하고 있던 Faces의 부틀렉에서 가져온 것이다.
7. 커버
로드 스튜어트는 1998년 앨범 When We Were the New Boys에서 "Cigarettes and Alcohol"이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커버했으며, 앨범의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했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아시스 음악 연주 앨범에서 이 곡을 연주했는데, 이 앨범은 팝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일련의 앨범 시리즈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