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T (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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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사
- 3. 기본 DDT 기술
- 4. DDT의 변형 기술
- 4.1. 프론트 페이스락 변형
- 4.1.1. 아르헨티나 DDT
- 4.1.2. 암바 DDT
- 4.1.3. 크래들 DDT
- 4.1.4. 더블 언더훅 DDT
- 4.1.5. 다이빙 DDT
- 4.1.6. 엘리베이티드 DDT
- 4.1.7. 카트휠 DDT
- 4.1.8. 페이스브레이커 DDT
- 4.1.9. 플립 DDT
- 4.1.10. 플립 오버 DDT
- 4.1.11. 플로트 오버 DDT
- 4.1.12. 플로잉 DDT
- 4.1.13. 파이어맨즈 캐리 DDT
- 4.1.14. 피셔맨 DDT
- 4.1.15. 헤드시저스 DDT
- 4.1.16. 해머록 DDT
- 4.1.17. 점핑 DDT
- 4.1.18. 레그스윕 DDT
- 4.1.19. 리프팅 DDT
- 4.1.20. 문설트 DDT
- 4.1.21. 문워크 DDT
- 4.1.22. 오버 더 숄더 DDT
- 4.1.23. 러닝 DDT
- 4.1.24. 시저드 DDT
- 4.1.25. 슈팅 스타 DDT
- 4.1.26. 싱글 언더훅 DDT
- 4.1.27. 슬링샷 DDT
- 4.1.28. 스냅 DDT
- 4.1.29. 스파이크 DDT
- 4.1.30. 스프링보드 DDT
- 4.1.31. 수플렉스 DDT
- 4.1.32. 스윙잉 DDT
- 4.1.33. 틸트-어-월 DDT
- 4.1.34. 토네이도 DDT
- 4.1.35. 스탠딩 토네이도 DDT
- 4.2. 인버티드 페이스락 변형
- 4.1. 프론트 페이스락 변형
- 5. 기타 변형 기술
- 6. 주요 사용자
- 참조
1. 개요
DDT는 프로레슬링 기술 중 하나로, 정면으로 마주본 상대의 머리를 프런트 헤드락 자세로 잡고 뒤로 넘어뜨려 링 바닥에 꽂는 기술이다. 제이크 로버츠가 개발하고 대중화시켰으며, 살충제 DDT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단순한 기술이지만 응용성이 뛰어나 다양한 변형 기술이 존재하며, 현대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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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프로레슬링) | |
---|---|
기술 개요 | |
종류 | 프로레슬링 기술 |
공격 유형 | 머리 충격 |
설명 |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바닥에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기술 |
변형 기술 | |
주요 변형 | 더블 암 DDT 인버티드 DDT 점핑 DDT 스파이크 DDT 토네이도 DDT |
2. 역사
제이크 로버츠가 처음 개발하고 널리 알린 피니시 홀드 기술이다. 정면으로 마주 본 상대의 머리를 프런트 헤드락 자세로 한쪽 옆구리에 끼고, 그대로 뒤로 넘어져 상대의 머리를 링 바닥에 부딪히게 한다.
레슬러가 상대방을 프론트 페이스락 자세로 잡고, 그대로 뒤로 넘어져 상대방의 머리를 매트에 꽂는 기술이다.[4] 제이크 로버츠는 상대의 발 밑으로 미끄러지듯이 넘어지는 스타일을 사용했다.[4] 현대에는 상대의 정수리를 링 바닥에 꽂는 형태가 많지만, 텐류 겐이치로의 DDT는 안면을 매트에 꽂는 형태였다.[4]
DDT는 응용성이 매우 뛰어나 다양한 변형 기술들이 존재한다.
로버츠는 자신의 DVD 『Pick Your Poison』에 수록된 인터뷰에서, DDT의 명칭은 살충제 DDT ('''D'''ichloro '''D'''iphenyl '''T'''richloroethane)에서 유래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파트너인 비단뱀 데미안의 이름을 따서 데미안즈 디너 타임(Damien's Dinner Time)이라는 이중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 외에도 "Drop Dead Twice", "Demonic Death Trap", "Death Drop Technique" 등 다양한 백크로님이 있었다. 로버츠의 DDT 이전에도 비슷한 프로레슬링 기술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하나의 결정적인 기술로 개발하고 확립한 것은 로버츠이다.
텐류 겐이치로는 자신의 이름과 연관시켜 "DDT는 덴저러스 드라이버 오브 텐류의 머리글자이다"라고 말한 인터뷰 때문에, 명칭의 유래에 대해 약간의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단순한 기술이지만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어, 경기 중반의 연결 기술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기술을 더해 피니시 홀드로 발전시키는 선수도 많다. 보기에 좋고, 이렇다 할 반격 기술이 없는 등 장점도 많아, 최근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프로레슬링 기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상대의 정수리를 링 바닥에 꽂는 형태가 많지만, 텐류의 DDT는 얼굴을 매트에 꽂는다. 정수리를 꽂는 스타일은 충격이 크고, 상대도 받아내기 쉽기 때문에 (기술을 받은 상대가 한 바퀴 도는 등 받아내는 모습도 보기 좋다) 이쪽이 주류가 되었다.
실황 아나운서 쓰지 요시나리는 "'''링 위의 살충제'''", 후쿠자와 아키라도 "'''프로레슬링 인간 살충제'''"라고 표현했다.
DDT 프로레슬링은 "Dramatic Dream Team"의 약칭이다. 프로레슬링 만화 『1·2의 삼사로 2』의 주인공이 소속된 "드림 팀"에서 유래되었으며, 앞에 "Dramatic"을 붙여, 기술명인 "DDT"의 백크로님으로 이름을 지었다.
종합 격투기 규칙으로 진행된 야마모토 요시히사 대 마크 케어 경기에서, 케어가 태클을 시도하자 야마모토가 프런트 헤드락 형태로 케어의 머리를 조이면서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우연히 DDT 형태가 되어 케어가 실신하면서 경기가 종료된 적이 있다.
3. 기본 DDT 기술
4. DDT의 변형 기술
4. 1. 프론트 페이스락 변형
레슬러는 상대를 아르헨티나 백브레이커 랙 자세로 어깨 위에 들어 올린 후, 앞면 페이스락을 유지하면서 상대의 다리를 밀어 레슬러 앞으로 뒤집는다. 레슬러는 앞면부터 매트 위에 떨어지면서 상대의 얼굴을 매트에 처박는다. 고바시 켄타는 이 기술을 일본 전역에 '버닝 해머'라는 이름으로 퍼뜨렸다.
4. 1. 1. 아르헨티나 DDT
레슬러가 상대를 아르헨티나 백브레이커 랙 자세로 들어 올린 후, 앞면 페이스락을 유지하며 상대를 뒤집어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고바시 켄타가 '버닝 해머'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널리 알렸다.
4. 1. 2. 암바 DDT
싱글 암 DDT 또는 점핑 암브레이커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공격하는 레슬러가 상대의 왼쪽 또는 오른쪽 팔을 잡고 가슴에 얹은 다음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를 얼굴부터 떨어뜨려 상대의 팔과 어깨에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다. 뷰티풀 바비 이튼은 이 기술을 '이혼 법정(Divorce Court)'이라고 불렀다.
4. 1. 3. 크래들 DDT
레슬러가 상대에게 얼굴 조르기를 걸고, 상대를 들어 올려 다리 덫 보디시저스 자세를 취한 다음 뒤로 넘어져 상대의 머리를 매트에 꽂아 넣는 기술이다.[1] 사라야는 이 기술을 피니시 무브로 사용하며, WWE 시절에는 ''램-페이지'', 현재는 ''나이트캡''으로 불린다.[1]
4. 1. 4. 더블 언더훅 DDT
레슬러가 상대의 머리 뒤로 양팔을 걸어 버터플라이 자세를 취한 후, 뒤로 넘어져 상대방을 얼굴부터 바닥에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믹 폴리, 스티비 리차즈, 드류 맥킨타이어, 존 목슬리 등이 다양한 변형 기술을 사용했다.
4. 1. 5. 다이빙 DDT
카네마루 요시노부는 높은 위치에서 뛰어내리며 상대에게 프론트 페이스락을 걸고 DDT를 시전하는 기술을 사용하며, 이 기술을 '더 딥 임팩트'라고 부른다.
4. 1. 6. 엘리베이티드 DDT
죄송합니다.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엘리베이티드 DDT'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요약에 따르면 엘리베이티드 DDT는 로프나 턴버클을 이용하는 기술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제공된 소스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어진 정보로는 섹션 작성이 불가능합니다.
4. 1. 7. 카트휠 DDT
레슬러가 탑 로프 위에서 재주넘기를 한 후, 상대방을 프론트 페이스락으로 잡고 로프에서 뛰어내려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제이크 아틀라스가 사용하며, ''레인보우 DDT''와 ''LGBDDT''라고 부른다.
4. 1. 8. 페이스브레이커 DDT
레슬러가 앞얼굴 잡기를 건 후,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방의 얼굴을 자신의 무릎에 부딪히게 하는 기술이다.
4. 1. 9. 플립 DDT
레슬러가 상대에게 얼굴 앞 묶기를 건 후, 다리로 매트를 밀어 상대를 뒤집어 플립 파일드라이버와 유사한 방식으로 머리 위로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윌 오스프레이는 이 기술을 '에섹스 디스트로이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4. 1. 10. 플립 오버 DDT
레슬러가 상대방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둔 다음, 상대방의 허벅지에서 밀어내면서 점프하여 위로 뒤집어 상대방의 어깨에 앉은 후,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4. 1. 11. 플로트 오버 DDT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플로트 오버 DDT"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 제목에 맞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전 답변과 동일하게, 주어진 소스만으로는 이 섹션을 작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4. 1. 12. 플로잉 DDT
플로잉 DDT는 공격하는 레슬러가 상대의 복부를 발로 찬 후 앞에서 얼굴을 잡는 기술을 걸고 뒤로 넘어져 상대방의 머리를 매트에 부딪히게 하는 기술이다. 레이븐이 ''Evenflow''/''레이븐 이펙트''라는 기술로 유명하게 만들었다.[1]
4. 1. 13. 파이어맨즈 캐리 DDT
상대를 파이어맨스 캐리 자세로 만든 다음, 상대방의 다리를 앞으로 던져 돌리고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4. 1. 14. 피셔맨 DDT
프론트 페이스락을 건 후, 레슬러가 다른 팔로 상대방의 가까운 다리를 걸어 살짝 들어 올린 다음 뒤로 넘어져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하시모토 신야가 사용했다.
4. 1. 15. 헤드시저스 DDT
레슬러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스탠딩 헤드 시저스로 상대를 잡은 다음 뒤로 넘어져 상대를 매트에 얼굴부터 꽂아 넣는 기술이다. 허리케인라나 드라이버라고도 불린다.
4. 1. 16. 해머록 DDT
레슬러가 상대방의 먼 팔에 해머록을 건 다음, 앞면 얼굴 록을 잡고 뒤로 넘어져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안드라데는 이 기술을 피니셔로 사용하며, '라 솜브라'라고 불렀다가 나중에는 '더 메시지'라고 불렀다.
4. 1. 17. 점핑 DDT
레슬러가 앞쪽 얼굴을 잡은 상태에서 점프하여 체중과 운동량을 이용하여 상대를 머리부터 끌어내리는 기술이다. 돌프 지글러가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점핑 DDT를 시전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4. 1. 18. 레그스윕 DDT
레슬러가 상대에게 앞면 페이스락을 건 다음, 레그스윕으로 상대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린 후 뒤로 넘어져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4. 1. 19. 리프팅 DDT
리프팅 DDT(Lifting DDT영어)는 공격하는 레슬러가 상대방에게 앞면 페이스락을 건 다음, 뒤로 넘어지기 직전에 상대방을 들어올려 얼굴이나 머리부터 매트에 꽂는 기술이다. 갱그렐이 피니시 기술로 사용하여 '임페일러 DDT'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엣지가 이를 채택하여 '엣지큐션'이라고 불렀다.[1]
4. 1. 20. 문설트 DDT
앞 얼굴 락으로 상대의 머리 근처 팔을 감싼 채, 높은 위치에서 뒤로 돌면서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4. 1. 21. 문워크 DDT
상대가 앞면 페이스록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공격하는 레슬러가 링 위를 문워크 동작으로 이동한 후 클래식 DDT 슬램을 실행한다.
4. 1. 22. 오버 더 숄더 DDT
상대를 파워슬램과 같은 자세로 어깨에 올린 다음, 상대를 던지면서 머리를 잡고 변형된 DDT 또는 변형된 페이스버스터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4. 1. 23. 러닝 DDT
레슬러가 앞으로 구부린 상대를 향해 돌진하여 얼굴 앞 굳히기를 건 뒤, 뒤로 넘어가며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4. 1. 24. 시저드 DDT
레슬러가 상대에게 얼굴 조르기를 걸고, 상대를 들어 올려 다리 덫 보디시저스 자세를 취한 다음 뒤로 넘어져 상대의 머리를 매트에 꽂아 넣는다. 전 WWE 소속이자 현재 AEW 소속 레슬러인 사라야는 이 기술을 피니시 무브로 사용하며, WWE 시절에는 ''램-페이지'', 현재는 ''나이트캡''으로 불린다.
해머록 크래들 DDT로 알려진 변형 기술은 공격하는 레슬러가 상대를 베어 허그 자세로 들어 올린 후 해머록을 걸고, 얼굴 조르기를 건 다음 상대의 머리를 매트에 꽂아 넣는 기술이다. 영국의 레슬러 조셉 코너스는 이 기술을 ''라이쳐스 킬''로 사용하며, 니아 잭스 또한 이 기술의 변형을 사용한 적이 있다.
4. 1. 25. 슈팅 스타 DDT
이 기술은 코너에 서 있는 레슬러가 백플립을 하여 내려오면서 상대를 DDT로 잡는 기술이다. 매트 크로스가 주로 사용하며, '''데스 스타 DDT'''라는 명칭으로 사용한다.
4. 1. 26. 싱글 언더훅 DDT
레슬러가 상대를 프론트 페이스락 자세로 만든다. 그리고 상대의 팔 하나만을 목 뒤로 걸어 수플렉스를 시도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 다음 뒤로 넘어가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프린스 데빗이 이 기술을 대중화했으며, 피니셔로 사용했다. 핀 밸러로 활동할 때는 '블러디 선데이(Bloody Sunday)'와 '1916'이라는 기술명으로 사용한다.[1]
4. 1. 27. 슬링샷 DDT
선수가 링 에이프런에 서서 슬링샷을 시도하고, 탑 로프 위로 몸을 던지면서 상대방을 프론트 페이스락으로 잡고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조니 가르가노는 이 기술을 '원 파이널 비트'로 사용한다.
4. 1. 28. 스냅 DDT
레슬러가 상대에게 프론트 페이스락을 건 후, 뒤로 뛰어내리며 다리를 앞으로 휘둘러 상대를 구부리고 매트 위로 얼굴, 이마 또는 머리부터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드웨인 "더 락" 존슨(Dwayne "The Rock" Johnson)은 WWF/E 시절 말년에 이 DDT 변형을 사용했다.
4. 1. 29. 스파이크 DDT
레슬러가 상대에게 앞면 안면 고정을 걸고 자유로운 팔로 들어 올린 후, 뒤로 넘어져 상대를 머리부터 매트에 수직으로 꽂아 넣는 기술이다. 하시모토 신야가 이 기술을 사용했다.
4. 1. 30. 스프링보드 DDT
레슬러가 중간 로프에서 튕겨 오르거나 탑 로프에서 몸을 들어올린 후, 스프링보드를 사용하여 상대에게 DDT의 변형 기술을 사용한다. 사부는 중간 로프에서 스프링보드를 사용하여 토네이도 DDT를 피니셔로 사용했다.
4. 1. 31. 수플렉스 DDT
실뱅 그르니에가 피니시 기술로 사용하며 '3 Seconds of Fame'이라고 칭했던 수플렉스 DDT는, 상대를 수플렉스를 시전할 것처럼 들어 올린 후 매트에 얼굴부터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4. 1. 32. 스윙잉 DDT
레슬러가 상대를 향해 돌진하여 점프한 뒤, 공중에서 앞면 페이스록을 건 다음, 뒤로 스윙하며 넘어져 상대를 캔버스에 얼굴 또는 머리부터 부딪히게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때때로 점핑 스윙 DDT라고도 불린다. 미키 제임스는 이 기술을 '믹-DT'라는 이름으로 대중화시켰다.[4] WWE에서는 '''토네이도 DDT'''라고 칭하며, SANADA는 ''데드폴''이라는 기술로 사용하고 있다.
4. 1. 33. 틸트-어-월 DDT
''새틀라이트 DDT''라고도 알려진 이 기술은 공격하는 레슬러가 틸트-어-월로 회전하면서 DDT로 연결되는 기술이다.
4. 1. 34. 토네이도 DDT
토네이도 DDT는 스피닝 DDT라고도 불린다. 레슬러가 탑 로프에 올라가 DDT 자세를 취한 후, 앞으로 점프하여 몸을 돌려 뒤로 넘어가 상대의 머리를 매트에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존 시나가 시합 중에 자주 사용한다.
4. 1. 35. 스탠딩 토네이도 DDT
미키 제임스는 이 기술을 '믹-DT'라는 이름으로 대중화시켰다. 이 기술은 레슬러가 서 있는 상대를 향해 돌진하여 점프한 뒤, 공중에서 앞면 페이스록을 건 다음, 뒤로 스윙하며 넘어져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1]
4. 2. 인버티드 페이스락 변형
레슬러가 상대를 아르헨티나 백브레이커 랙 자세로 어깨 위로 들어 올린 후, 앞면 페이스락을 유지하며 상대의 다리를 밀어 레슬러 앞으로 뒤집는다. 레슬러는 앞면부터 매트 위로 떨어지면서 상대의 얼굴을 매트에 처박는다. 고바시 켄타는 이 기술을 일본에 퍼뜨렸으며, '버닝 해머'라고 불렀다.
사라야는 상대를 들어 올려 다리 덫 보디시저스 자세를 취한 다음 뒤로 넘어져 상대의 머리를 매트에 꽂아 넣는 기술을 피니시 무브로 사용한다. WWE 시절에는 ''램-페이지'', 현재는 ''나이트캡''으로 부른다. 니아 잭스 또한 이 기술의 변형을 사용한 적이 있다.
상대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대의 목을 DDT 요령으로 왼쪽 옆구리에 안고, 왼발을 뒤로 들어 올려 반동을 주어 등부터 넘어가면서 상대의 머리를 내리꽂는 기술도 있다.
4. 2. 1. 인버티드 DDT
일반적으로 리버스 DDT로 알려져 있다. 프로레슬러는 상대에게 인버티드 페이스록을 건 다음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의 머리 뒤쪽을 매트에 부딪히게 한다. 스팅이 ''스콜피온 데스 드롭''이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대중화되었다.
4. 2. 2. 폴링 인버티드 DDT
레슬러가 상대를 인버티드 페이스락 자세로 잡은 후, 다리를 뒤로 던지면서 자신의 배 위로 떨어져 상대의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게 하는 기술이다. 크리스찬 케이지가 이 기술을 대중화했다.
4. 2. 3. 하프 넬슨 인버티드 DDT
공격하는 레슬러는 인버티드 페이스록을 걸고 상대의 팔 아래에 자신의 팔을 집어넣어 하프 넬슨을 완성한 다음, 상대의 머리가 매트에 꽂히도록 떨어뜨린다.
4. 2. 4. 리프팅 인버티드 DDT
레슬러가 한 팔로 상대에게 인버티드 페이스록을 걸고, 다른 팔로 상대를 들어 올린 후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더스틴 로즈는 이 기술을 ''커튼 콜''로 사용하고, D-Von Dudley는 이 기술을 ''세이빙 그레이스''로 사용했다.
4. 2. 5. 시라누이
스프링보드 백플립 쓰리쿼터 페이스락 인버티드 DDT라고도 알려져 있다. 레슬러가 상대를 ¾ 페이스락 자세로 잡은 다음, 코너 턴버클이나 링 로프를 타고 달려가 뒤로 점프하여 백플립을 시전하며 착지하여 상대를 매트에 뒤로 떨어뜨린다. 브라이언 켄드릭이 만든 이름인 ''슬라이스 브레드 넘버 2''로 널리 알려져 있다.
4. 2. 6. 스냅 인버티드 DDT
레슬러가 상대에게 인버티드 페이스록을 건 다음, 다리를 휘둘러 추진력을 얻고 뒤로 넘어가 상대의 머리 뒤쪽을 매트에 꽂는 기술이다.
4. 2. 7. 스탠딩 시라누이
백플립 3/4 페이스락 인버티드 DDT라고도 한다. 이 기술은 레슬러가 상대에게 3/4 페이스락을 건 후 상대 위로 백플립을 하며 페이스락을 유지하여 인버티드 페이스락으로 전환한 다음,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울티모 드래곤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공식 명칭은 ''아사이 DDT''였다. 칼리스토에 의해 ''살리다 델 솔''로 유명해졌다. 나이토 테츠야는 이 기술을 변형한 ''데스티노''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4. 2. 8. 스윙잉 인버티드 DDT
레슬러가 앞목 락을 걸고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를 돌려 세워 상대가 머리 뒤쪽으로 떨어지게 하는 기술로, 스탠딩 인버티드 DDT와 동일하다. 더 미즈가 WWE에 데뷔했을 때 이 기술을 피니셔로 사용했으며, "마법사 오브 오즈"(Mizard of Oz)라고 불렀다.
4. 2. 9. 틸트-어-월 인버티드 DDT
틸트-어-월 인버티드 DDT는 일반적인 틸트-어-월 DDT와 유사하게, 돌진하는 레슬러가 상대방을 틸트-어-월로 회전시킨 후 인버티드 페이스락으로 잡고, 매트에서 들어 올려진 상태에서 뒤로 넘어지며 인버티드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4. 2. 10. 토네이도 인버티드 DDT
공격하는 레슬러가 높은 위치에서 인버티드 페이스락을 건 후, 상대를 휘감도록 뛰어내려 DDT를 시전하는 기술이다.
5. 기타 변형 기술
상대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대의 목을 DDT의 요령으로 왼쪽 옆구리에 안고, 왼발을 뒤로 들어 올려 반동을 주어 등부터 넘어가면서 동시에 안고 있던 상대의 머리를 내리꽂는 기술이다.
5. 1. 수직낙하식 DDT
상대의 머리를 DDT의 요령으로 잡은 채 들어올려, 상대의 몸을 매트에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하시모토 신야는 "발의 스텝이 DDT이므로 브레인버스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5. 2. 더블 암 DDT
믹 폴리가 '''칵터스 잭나이프'''라는 이름으로 사용한 기술로, 양팔을 리버스 풀 넬슨으로 묶어 사용하는 DDT이다.5. 3. 리버스 DDT
프로레슬러가 상대에게 인버티드 페이스록을 건 다음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의 머리 뒤쪽을 매트에 부딪히게 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리버스 DDT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에서는 '''인버티드 DDT'''라고 불린다. 스팅이 1990년대 후반 새로운 피니셔로 채택하고 ''스콜피온 데스 드롭''이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대중화되었다.[4]6. 주요 사용자
제이크 로버츠가 처음 개발하고 널리 알린 피니시 홀드이다. 상대방의 머리를 프런트 헤드락 자세로 옆구리에 끼고 뒤로 넘어져 상대의 머리를 바닥에 꽂는 기술이다.
텐류 겐이치로는 자신의 이름과 연관시켜 "DDT는 덴저러스 드라이버 오브 텐류의 머리글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쓰지 요시나리는 "'''링 위의 살충제'''"라고 표현했고, 후쿠자와 아키라는 "'''프로레슬링 인간 살충제'''"라고 불렀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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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に「フロント・ヘッドロック」をかけさせてから、自分の体を反転させ(つまり「スタンディング・ドラゴン・スリーパー」の体制)、そこから首のフックを決めさせたまま飛び上がり相手の頭部と自分の腹部をくっつけるように後方回転し、相手を後方に引き倒しフォールを奪う技)
週刊プロレ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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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프로레스
「選手本人が語る21世紀の技解説」
週刊プロレ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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