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cted!
1. 개요
Evicted!는 핀과 제이크가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에게 나무집에서 쫓겨난 후 새로운 집을 찾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어드벤처 타임》의 에피소드이다. 핀과 제이크는 마르셀린과 싸우지만, 마르셀린은 핀에게 뽀뽀를 해주고 나무집을 돌려준다. 이 에피소드는 마르셀린의 첫 등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삽입곡 〈House Hunting Song〉은 펜들턴 워드와 올리비아 올슨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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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
| 시즌 | 1 |
| 에피소드 | 12 |
| 프로덕션 코드 | 692-003 |
| 스토리 | 애덤 무토 |
| 작가 | 버트 윤(Bert Youn) 숀 히메네스(Sean Jimenez) |
| 감독 | 래리 레이클리터 패트릭 맥헤일 닉 제닝스 |
| 방영일 | 2010년 3월 18일 (미리보기) 2010년 5월 17일 (공식) |
| 게스트 | 에릭 에스트라다 - 왕벌레 역 |
| 음악 | "House Hunting Song" by Patrick McHale |
| 길이 | 11분 |
| 이전 에피소드 | Wizard |
| 다음 에피소드 | City of Thieves |
| 시즌 문서 | Adventure Time season 1 |
| 에피소드 목록 | List of Adventure Time episo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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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텔레비전 에피소드 -
Flesh and Stone
《닥터 후》 시즌 5의 네 번째 에피소드 "살과 돌"은 우는 천사로부터 탈출하는 닥터, 에이미, 리버 송의 이야기와 함께 시공간 균열의 근원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며, 에이미의 고통과 리버 송의 과거, 그리고 에이미 집이 균열의 진원지임을 알게 된 닥터가 에이미를 타디스로 데려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방영 당시 긍정적인 평가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2010년 텔레비전 에피소드 -
Cold Blood
《Cold Blood》는 《닥터 후》 시즌 5의 아홉 번째 에피소드로, 인간과 실루리안 사이의 평화를 추구하는 과정과 로리의 죽음으로 인한 에이미의 기억 상실을 다루며 논쟁을 일으킨 2부작 스토리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에피소드 -
어드벤처 타임 (파일럿)
어드벤처 타임 (파일럿)은 펜들턴 워드가 제작한 어드벤처 타임 시리즈의 초기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펜과 제이크가 얼음 대왕에게 납치당한 버블검 공주를 구출하는 모험을 그리며, 2007년 닉툰스에서 처음 방영된 후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어 정식 시리즈 제작의 발판이 되었다.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에피소드 -
Be More
《Be More》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에피소드로, 비모가 핵심 시스템 드라이버를 삭제한 후 핀, 제이크와 함께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러 가는 여정에서 비모의 과거와 창조주 모와의 관계, 재미의 의미를 탐구하며, 제6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 줄거리
비 오는 어느 밤, 제이크는 핀에게 자신들의 나무집에 살았던 뱀파이어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밖에서 뱀파이어 모습을 본 핀은 제이크에게 알린다. 그 순간 창문이 열리고 불이 꺼진다. 둘은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이 자신의 집으로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핀과 제이크는 마르셀린이 자신들을 죽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마르셀린은 죽일 생각은 없고 단지 빨간 색깔만 먹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르셀린은 나무집이 원래 자신의 것이었다고 말하며 둘을 내쫓는다.
집에서 쫓겨난 둘은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난다. 여러 곳을 찾아다녔지만 실패하고, 동굴을 발견해 집으로 삼는다. 동굴을 청소하고 집들이를 열지만, 마르셀린이 들어와 이 동굴 역시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핀은 마르셀린과 싸우기로 결심하고, 마르셀린은 거대한 악마 박쥐로 변신한다. 마르셀린은 제이크의 피를 빨아들이고, 핀은 마르셀린에게 주먹을 날린다. 반격할 것처럼 보이던 마르셀린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핀에게 가볍게 뽀뽀를 해준다. 마르셀린은 싸움이 재미있었다고 말한 뒤, ‘선물로’ 나무집을 다시 돌려준다. 집으로 돌아온 둘은 집 안에 애벌레들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후 나타난 대왕 애벌레(킹 웜, 성우: 에릭 에스트라다)는 둘에게 최면을 건다.
3. 등장인물
* 핀과 제이크: 어느 비 오는 밤,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에게 자신들의 나무집이 원래 마르셀린의 소유였다는 이유로 쫓겨난다. 새로운 집을 찾아 여러 곳을 다니다 결국 동굴을 찾아 정착하지만, 이마저도 마르셀린의 소유라는 이유로 쫓겨난다. 핀은 마르셀린과 싸우지만, 결국 마르셀린은 '선물'로 나무집을 돌려준다.
* 뱀파이어 여왕 마르셀린: 핀과 제이크의 나무집과 동굴이 원래 자신의 소유였다고 주장하며 그들을 쫓아낸다. 핀과의 싸움 후, '선물'로 나무집을 돌려준다.
* 킹 웜: 에릭 에스트라다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나무집으로 돌아온 핀과 제이크에게 최면을 건다.
4. 제작
〈Evicted!〉는 윤대주와 숀 히메네스가 스토리보드를 맡았으며, 애덤 무토가 각본을 담당했다. 이 에피소드의 스토리보드는 실제 방송된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초반부 핀과 제이크의 대화가 더 길며, 삽입곡 없이 단순히 ‘몽타주 음악 시작’이라는 표현과 함께 대화 없이 핀과 제이크가 새 집을 구하는 모습만 묘사되어 있었다. 그 외 바뀐 부분으로는 둘이 얼음대왕을 만나는 장면, 동굴을 발견하는 방식, 결말 부분(늑대인간이 나타나 둘과 함께 소파에 앉는다.) 등이 있다.
이 에피소드는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인 마르셀린이 처음 등장한 에피소드이다. 마르셀린은 파일럿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정식 방영 이전 펜들턴 워드가 제작한 설정집에는 초기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 등이 있었다. 마르셀린의 이름은 워드의 어릴적 친구인 마리(Marie)의 가운데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마리를 공포 영화인 《싸이코》를 좋아하고, 항상 어두운 옷을 입은 친구라고 언급하였다. 워드는 마르셀린이 특별히 복잡한 성격을 갖도록 설정하였다.
마르셀린의 성우는 올리비아 올슨이다. 원래 올슨은 버블검 공주 역할의 오디션에 참가했었다. 오디션 당시 마르셀린의 대사를 읽어보라는 요청을 받았고, 초안 그림을 보고서는 마르셀린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마르셀린의 디자인은 워드가 제작하였으며, 《어드벤처 타임》의 전 캐릭터 디자이너인 필 린다가 일부분을 수정하였다. 올슨은 인터뷰에서 “마르셀린은 정말로 멋진 스타일을 갖고 있다. (중략) 매 에피소드에서 나올 때마다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에릭 에스트라다가 왕벌레(King Worm)의 게스트 성우로 참여했다. 에스트라다는 네 번째 시즌의 에피소드인 〈벌레왕〉에서 다시 이 역할을 맡게 된다.
4.1. 삽입곡 〈House Hunting Song〉
〈House Hunting Song〉은 《어드벤처 타임》의 삽입곡 중 처음으로 제작된 노래이다. 원래 제목은 〈Oh Marceline〉였으며, 펜들턴 워드와 올리비아 올슨이 불렀다. 워드가 가사를 쓰고 아 카펠라 데모 곡을 직접 녹음했다. 나중에 패트릭 맥헤일이 기타로 다시 녹음했으며, 워드가 곡의 일부를 수정했다. 제작진이 어떤 버전을 사용할지 결정할 때, 워드는 맥헤일의 버전을 원했지만 데릭 드라이먼은 워드에게 자신의 곡을 쓰라고 요청했다. 맥헤일은 이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신의 데모곡을 공개했다. 애슐리 드제르지안이 베이스 연주를 맡았다. 시리즈 작곡가 케이시 베이시커스는 "그녀는 훌륭한 베이시스트이며, 어떤 것이든 잘 한다."라고 언급했다. 라이언 코너가 기타 피드백을 연주했으며, 베이시커스는 오토튠을 이용하여 멜로디를 완성하였다.
5. 반응
〈Evicted!〉는 카툰 네트워크를 통해 2010년 3월 18일 선공개되었고, 동년 5월 17일 정식 방영되어 188만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하였다. 닐슨 시청률에 의하면 전체 TV 시청 가구의 1.2%, 방영 당시 TV를 시청하고 있던 가구 중 2%가 이 에피소드를 시청하였다.
IGN의 캠 시어(Cam Shea)는 마르셀린의 첫 등장 장면을 시즌 1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선정했다. 팟캐스트 〈에인션트 사이킥 탠덤 워캐스트〉(Ancient Psychic Tandem Warcast)에서 잭 스미스(Zack Smith)와 《수퍼내추럴》의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제니 클라인(Jenny Klein)은 〈Evicted!〉를 리뷰하였다. 스미스는 “올리비아 올슨이 갖고 있는 놀라움(awesomeness)을 지나치기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클라인은 마르셀린과 핀의 관계를 《프릭스 앤 긱스》의 킴 켈리(비지 필립스)와 샘 위어(존 프랜시스 데일리)의 관계와 비교하였다. 또한 〈House Hunting Song〉에 대해서는 펜들턴 워드가 직접 불렀다는 사실에 대해, 작품의 저자가 청중에게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의 좋은 예라고 칭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