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ng Fun with Elvis on Stage
1. 개요
Having Fun with Elvis on Stage는 1974년에 발매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반으로, 그의 라이브 콘서트에서 녹음된 말하기 내용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은 프레슬리의 매니저인 톰 파커 대령의 아이디어로 기획되었지만, RCA 레코드와의 계약 문제로 인해 파커는 프레슬리가 노래하는 대신 말하는 내용으로 앨범을 제작했다. 평론가들은 이 앨범에 대해 일관성 부족과 낮은 유머 감각을 지적하며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빌보드 200에서 130위, 핫 컨트리 LP 차트에서 9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에서도 앨범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 이름 | Having Fun with Elvis on Stage (무대 위 엘비스와 함께 즐기기) |
|---|---|
| 종류 | 라이브 |
| 가수 | 엘비스 프레슬리 |
| 커버 | image_file: Havingfun.jpeg |
| 발매일 | 1974년 |
| 녹음 기간 | 1969년–1974년 |
| 장르 | 스포큰 워드 |
| 길이 | 37분 06초 |
| 레이블 | Boxcar, RCA |
| 프로듀서 | 엘비스 프레슬리 |
| 이전 음반 | Elvis Recorded Live on Stage in Memphis |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1974년 |
| 다음 음반 | Promised Land |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197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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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라이브 음반 -
It's Too Late to Stop Now
《It's Too Late to Stop Now》는 1973년 밴 모리슨과 "더 칼레도니아 소울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투어 공연 실황을 담은 1974년 발매 라이브 앨범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극찬을 받았다. -
1974년 라이브 음반 -
A Night Out with The Dubliners
A Night Out with The Dubliners는 더 더블리너스의 포크 음악 앨범으로, 트랙 리스트, 멤버 변화, 음악 스타일, 대표곡, 유산,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를 포함한 정보를 제공한다.
2. 앨범 제작 배경 및 발매 과정
이 음반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매니저인 톰 파커 대령의 아이디어였다. 파커는 프레슬리의 상업적 권리를 관리하기 위해 자신이 설립한 회사인 'Boxcar Records'를 통해 프레슬리 앨범을 발매하여 직접적인 이익을 얻고자 했다. 그러나 프레슬리는 RCA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녹음 자료는 법적으로 RCA의 소유였다. 이러한 제약을 피하고자 파커는 프레슬리가 노래하는 대신 말하는 내용으로 오디오를 편집했다. 파커는 RCA가 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고 잘못 생각했다.
처음에는 1974년 여름 프레슬리의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서 매니지먼트의 'Boxcar' 레이블을 통해 이 앨범이 판매되었다. 이후 파커는 프레슬리가 RCA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있는 동안 녹음한 모든 사운드 녹음은 법적으로 해당 레이블에 속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RCA는 곧 녹음 자료에 대한 법적 권리를 주장했고, 이 앨범은 나중에 RCA 빅터 레이블을 통해 재발매되었으며, 'Boxcar' 발매본과 동일한 커버 아트를 사용하고 앞면 커버에 "A Talking Album Only"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프레슬리는 앨범 뒷면에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로 기재되었다.
3. 앨범 내용 구성
이 음반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반 목록에서 실제 음악이나 노래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독특한 작품이다. 이 앨범은 라이브 콘서트에서 녹음된 프레슬리의 멘트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레슬리는 종종 "Well ..."을 허밍하거나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실제 공연에서는 이 부분이 편집되어 음반에 실리지 않은 노래로 이어졌다. 앨범 대부분은 프레슬리가 농담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녹음에는 맥락이 없다. 음성의 무작위성에도 불구하고, A면 8분 1초부터 11분 55초까지 프레슬리는 가수가 되기 전의 어린 시절과 경력, 스티브 앨런 쇼에 출연했던 초창기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4. 평가
Having Fun with Elvis on Stage는 엘비스 프레슬리 경력 사상 최악의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많은 평론가들은 이 앨범이 일관성이 없고, 이해하기 어려우며, 유머 감각도 부족하다고 비판한다. 올뮤직의 마크 데밍은 "Having Fun with Elvis on Stage를 듣는 것은 마치 자동차 사고가 카니발 괴기 쇼로 돌진하여 구경꾼들이 너무나 공포스럽고 당황하여 돌아서지 못하게 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과 같다"라고 묘사했다. 멘탈 플로스의 닉 그린은 이 앨범의 내용이 너무 모순적이어서 엘비스의 무대 존재감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미 거터먼과 오웬 오도넬은 1991년 저서 역대 최악의 록 앤 롤 레코드에서 이 앨범을 역대 최악의 록 앨범으로 꼽았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130위, 빌보드 핫 컨트리 LP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다.
RCA는 이 앨범을 컴팩트 디스크로 재발매하지 않았지만, 비공식 해적판 CD와 영국에서 발매된 10인치 레코드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4.1. 대한민국에서의 평가
대한민국에서도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들 사이에서도 앨범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음악 평론가들 역시 혹평을 내놓고 있다.
5. 차트 기록
| 차트 (1974년) | 최고 순위 |
|---|---|
| 빌보드 200 | 130 |
| 빌보드 핫 컨트리 LP | 9 |
6. 수록곡
이 음반에는 노래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엘비스 프레슬리가 콘서트에서 말하는 내용만 담겨 있다.
6.1. A면
A면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멘트가 18분 6초간 이어진다.
6.2. B면
총 19분 분량의 멘트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