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
1. 개요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은 1907년 루빈 매뉴팩처링 컴퍼니에서 제작한 무성 단편 코미디 영화이다. 술에 취한 남자가 야구 경기를 거꾸로 보는 내용으로, 특수 효과를 통해 취한 상태를 표현했다. 이 영화는 1907년 11월에 개봉되었으며, 당시 광고와 평론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은 에디슨 스튜디오의 How the Office Boy Saw the Ball Game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있으며, 현재 원본 필름의 존재 여부는 불확실하다.
| 제목 |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 |
|---|---|
| 장르 | 단편 코미디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스튜디오 | 루빈 매뉴팩처링 컴퍼니 |
|---|---|
| 배급사 | 루빈 매뉴팩처링 컴퍼니 |
| 개봉일 | 1907년 11월 16일 (미국) |
| 국가 | 미국 |
| 언어 | 무성 영화 |
-
미국의 무성 단편 영화 -
찰리 채플린 단편4 : 소방수
《소방수》는 찰리 채플린의 뮤추얼 코미디 시기 작품으로, 소방서에서 벌어지는 찰리의 일상과 화재로부터 여성을 구출하는 영웅적인 활약을 슬랩스틱 코미디와 필름 역재생 기법으로 코믹하게 연출한 1916년 단편 코미디 영화이다. -
유실 영화 -
호박 (영화)
《호박》은 오즈 야스지로 감독이 1928년에 연출한 일본 영화로, 매일 식탁에 오르는 호박 반찬에 질려 하지만 가난 때문에 불평하지 못하는 야마다 토스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오즈 야스지로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연속성 구성 방법을 이해했다고 회상했다. -
1907년 영화 -
밀주꾼들
《밀주꾼들》은 1907년에 제작된 핀란드 단편 영화로, 숲에서 밀주를 제조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재는 필름이 남아 있지 않아 분실 영화로 여겨진다. -
1907년 영화 -
벤허 (1907년 영화)
1907년 제작된 무성 영화 《벤허》는 루 월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시드니 올컷이 감독했으며, 짧은 상영 시간에도 소설의 주요 사건과 전차 경주 장면을 담아냈고, 저작권 침해 소송을 통해 영화 제작 시 저작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작품으로 현재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되어 있다.
2. 제작
독일계 미국인 영화 개척자 지크문드 루빈이 세운 루빈 매뉴팩처링 컴퍼니에서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을 제작했다. 당시 루빈 컴퍼니는 매주 3편까지 영화를 제작, 배급했다.
이 영화는 흑백 무성 영화로, 필름 길이는 약 106.68m이다. 야구 경기 장면에서는 트릭 사진 촬영 기술을 사용해 선수들이 거꾸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1907년 10월 26일, 지그문트 루빈은 How Jones Saw the Baseball Game이라는 다른 제목으로 영화의 저작권을 등록했다.
3. 줄거리
야구장 근처에서 야구 경기를 보러 가기 전, 스포츠 팬 브라운 씨는 하이볼 칵테일을 몇 번 들이킨다. 야구장에 도착했지만 그는 이미 너무 취한 상태였고, 급기야 그의 눈에는 경기가 거꾸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선수들은 베이스를 거꾸로 돌고 있고, 야구공은 투수의 손으로 들어간다. 경기가 끝난 후, 브라운은 친구 중 한 명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브라운의 집에 도착했을 때 둘은 브라운의 부인을 마주한다. 부인은 그 친구가 남편에게 술을 엄청 들이키게 했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를 때린다.
4. 개봉 및 평가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은 1907년 11월 16일 루빈 매뉴팩처링 컴퍼니 배급으로 개봉되어 1908년 8월까지 상영되었다. 이 영화는 이웃에게 거의 모든 것을 빌려주는 남자가 부인에게 혼나는 내용의 단편 코미디 영화 《Neighbors Who Borrow》와 함께 동시 상영되기도 했다.
당시 광고는 이 영화를 '아주 재미있는', '정말 재밌는 웃음극' 등으로 홍보했다. 무빙 픽처 월드는 1908년 6월호에서 '정말 재밌고' '틀림없는 성공'을 증명한다고 호평했고, 더 쿠리어-저널도 '정말 웃기다'며 '진정한 히트작'이라고 평가했다.
2021년 2월 기준으로,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의 원본 필름은 유실 영화로 추정된다. 만약 다시 발견된다면 퍼블릭 도메인 상태가 될 것이다.
4.1. 다른 작품과의 유사성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영어은 1906년 에디슨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에드윈 S. 포터 감독의 코미디 영화 《How the Office Boy Saw the Ball Game영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영화는 회사 직원이 몰래 야구장에 갔는데 알고 보니 회사 사장도 야구를 관람하고 있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루빈 매뉴팩처링 컴퍼니는 이전에도 에디슨 스튜디오의 작품인 《톰 아저씨의 오두막》, 《대열차강도》를 모방하여 영화를 제작한 적이 있다.
저술가 잭 스피어스는 자신의 책 《할리우드: 황금기》에서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과 《How the Office Boy Saw the Ball Game영어》이 '사실상 같은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썼다. 롭 엘더맨 역시 저널 '베이스 볼'에 기고한 '야구 영화: 1920년까지'라는 글에서 두 영화의 유사성을 언급했다.
5. 유실 여부
현재, 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의 원본 필름 존재 여부는 불확실하며, 유실 영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다시 발견된다면 퍼블릭 도메인 상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