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왓슨
1. 개요
IBM 왓슨은 1997년 딥 블루가 체스 세계 챔피언을 이긴 후,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2011년 퀴즈 쇼 제퍼디!에 출연하여 인간 챔피언들을 상대로 승리하며 주목받았다. 왓슨은 자연어 처리, 기계 학습, 추론 기술을 활용하며, 의료, 금융, 방송, 교육,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왓슨은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료 진단, 투자 결정,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되지만, 성능 과장 논란, 데이터 편향성, 높은 비용 문제, 일자리 감소 등 사회적 영향과 윤리적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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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클라우드 서비스 -
소프트레이어
소프트레이어는 2005년 설립된 IaaS 제공 기업으로, 베어 메탈 서버, 가상 서버 등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3년 IBM에 인수되어 IBM SoftLayer가 되었다. -
IBM의 클라우드 서비스 -
IBM 왓슨 미디어
IBM 왓슨 미디어는 IBM이 기업용 비디오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유스트림을 인수하여 왓슨의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 비디오 콘텐츠 자동 분석, 검색,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
독특한 컴퓨터 -
클로드 섀넌
클로드 섀넌은 정보 이론의 창시자이자 디지털 회로 설계의 선구자로, 정보 엔트로피 개념을 도입하여 정보 이론을 개척하고 디지털 회로 설계의 이론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암호학, 인공지능, 컴퓨터 체스 연구에도 기여하여 현대 디지털 시대의 기반을 구축했다. -
독특한 컴퓨터 -
해석기관
해석기관은 19세기 찰스 배비지가 설계한 기계식 범용 컴퓨터로, 천공 카드, 증기 기관, 십진법을 사용하며 튜링 완전성을 갖춘 것으로 여겨지지만,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해 배비지 생전에는 완성되지 못했다. -
가상 비서 -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어시스턴트는 2016년 구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 비서 서비스로, 양방향 대화 지원, 다양한 기기 및 플랫폼 확장성, 인터넷 검색, 일정 관리, 홈 오토메이션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가상 비서 -
제미니 (챗봇)
구글이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제미니는 챗GPT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LaMDA에서 PaLM 2를 거쳐 자체 개발한 제미니 모델로 업그레이드되었고, 현재 구글 서비스와 통합되어 정보를 제공하지만 편향성 논란도 있다.
2. 역사
2.1. 개발
1997년, 딥 블루가 체스 세계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이긴 후, IBM은 새로운 도전을 모색했다. 2004년, IBM 연구팀 매니저 찰스 리켈은 사람들이 제퍼디에서 74회 우승한 켄 제닝스의 게임을 시청하느라 침묵하는 것을 보고 퀴즈쇼에서 인간을 이기는 인공지능 개발을 구상했다. 2005년, IBM 연구팀 이사 폴 혼은 찰스 리켈에게 개발자들을 배정하여 왓슨 개발을 지시했다.
2006년, 데이비드 페루치가 최초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왓슨은 낮은 정답률을 보였다. 2007년, IBM은 왓슨 개발팀에 3~5년의 개발 기간과 15명의 연구자들을 배정했다. 2008년에는 왓슨이 제퍼디 챔피언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2010년에는 인간 경쟁자를 이길 수 있게 되었다.
2.2. 제퍼디! 출연
2011년, 왓슨은 퀴즈 쇼 제퍼디!에 참가하여 인간 챔피언들을 상대로 승리했다. 이는 인간 대 컴퓨터의 유일한 대결이었다.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방송된 세 개의 제퍼디! 에피소드에서 왓슨은 제퍼디!의 금액 기준 사상 최대 우승자 브레드 러터와 가장 긴 챔피언십(74번 연속 승리) 기록 보유자 켄 제닝스와 대결하였다. 왓슨은 100만 달러를 획득하였고, 켄 제닝스와 브레드 러터는 각각 300,000 달러와 200,000 달러를 받았다. 제닝스와 러터는 상금의 절반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하였고, IBM은 왓슨의 상금을 두 자선 단체에 나누어 기부했다. 50%는 월드비전에, 나머지 50%는 월드커뮤니티그리드에 기부되었다.
왓슨은 위키백과 전문을 포함하여 4 테라바이트 디스크 공간의 200,000,000 페이지에 달하는 구조화/비구조화된 콘텐츠에 접근하였다. 경기 중에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다. 왓슨은 게임 신호 장치에서 경쟁자들을 지속적으로 앞섰으나, 몇 개의 낱말로 된 단서만 있는 일부 분류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3. 기술적 특징
3.1. 자연어 처리
3.2. 기계 학습
3.3. 추론
4. 적용 분야
현재는 단 한 종류의 왓슨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종양학 전문 왓슨, 방사선학 전문 왓슨, 내분비학, 법학, 세금 규정, 소비자 서비스 등 전문 왓슨이 다 따로 있으며 그렇게 해야 각 시스템에 맞는 데이터를 입력해 정확하게 훈련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의료
가천대학교 길병원은 2016년에 암 진단용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했으며, 부산대학교 병원은 2017년에 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법 추천을 위한 '왓슨 포 지노믹스'를 도입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건양대병원,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총 7개 병원이 왓슨을 도입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2017년 12월 발표한 왓슨의 의견 일치율은 56% 수준으로, IBM과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가 제시한 91%~100%보다 낮다. 이는 인종적 특성 등에 따른 차이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성능이 과장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말 왓슨을 '비(非)의료기기'로 분류했다.
그러나 방대한 의료 정보를 다루는 데 있어 인간의 한계와, 로봇 의사의 정교함 및 감정 배제 등의 장점으로 인해, 의료 전문가들은 왓슨과 같은 AI 로봇 시스템 의료기기를 협력자로서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또한 노련한 의사가 되기까지 겪어야 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언급된다.
한편,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뇌졸중은 고혈압보다 혈압 변동성이 클 때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금융
왓슨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 각종 신문 기사와 경제 자료를 읽고 이에 따라 정치적·사회적 리스크를 찾아내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리스크 분산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의 카드사 등은 24시간 고객 응대에 활용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다. 현대카드는 IBM의 인공지능인 '왓슨'을 들여왔지만 이를 연내 적용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왓슨을 도입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인 '보물섬 프로젝트'를 꾸렸으며 신한금융지주 차원에서 은행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제공할 때 왓슨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방송
2016년 왓슨은 약 100여 편의 공포영화 예고편을 학습한 다음 영화 모건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아낼 수 있는 10여 개 장면을 선택하고, 이를 이어 붙여 불과 24시간 만에 새 예고편을 만들어냈다.
* 교육
교원이 수학 디지털 교과서(태블릿PC)에 왓슨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 쇼핑
롯데그룹은 2016년 IBM의 AI 솔루션인 왓슨을 도입하여 백화점, 마트,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되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 대고객 서비스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유통 관련 계열사에 ‘지능형 쇼핑어드바이저’를 도입한다.
* 스마트 홈스피커
SM 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 스피커에 왓슨이 탑재될 예정이다.
4.1. 의료
가천대학교 길병원은 2016년에 암 진단용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했으며, 부산대학교 병원은 2017년에 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법 추천을 위한 '왓슨 포 지노믹스'를 도입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건양대병원,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총 7개 병원이 왓슨을 도입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2017년 12월 발표한 왓슨의 의견 일치율은 56% 수준으로, IBM과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가 제시한 91%~100%보다 낮다. 이는 인종적 특성 등에 따른 차이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성능이 과장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말 왓슨을 '비(非)의료기기'로 분류했다.
그러나 방대한 의료 정보를 다루는 데 있어 인간의 한계와, 로봇 의사의 정교함 및 감정 배제 등의 장점으로 인해, 의료 전문가들은 왓슨과 같은 AI 로봇 시스템 의료기기를 협력자로서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또한 노련한 의사가 되기까지 겪어야 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언급된다.
한편,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뇌졸중은 고혈압보다 혈압 변동성이 클 때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4.2. 금융
왓슨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 각종 신문 기사와 경제 자료를 읽고 이에 따라 정치적·사회적 리스크를 찾아내 투자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리스크 분산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의 카드사 등은 24시간 고객 응대에 활용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다. 현대카드는 IBM의 인공지능인 '왓슨'을 들여왔지만 이를 연내 적용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왓슨을 도입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인 '보물섬 프로젝트'를 꾸렸으며 신한금융지주 차원에서 은행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제공할 때 왓슨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4.3. 방송
2016년 왓슨은 약 100여 편의 공포영화 예고편을 학습한 다음 영화 모건에서 가장 긴장감을 자아낼 수 있는 10여 개 장면을 선택하고, 이를 이어 붙여 불과 24시간 만에 새 예고편을 만들어냈다.
4.5. 쇼핑
롯데그룹은 2016년 IBM의 AI 솔루션인 왓슨을 도입하여 백화점, 마트, 편의점, 면세점 등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되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 대고객 서비스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유통 관련 계열사에 ‘지능형 쇼핑어드바이저’를 도입한다.
4.6. 스마트 홈스피커
SM 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 스피커에 왓슨이 탑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