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디비전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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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리그 디비전 1 2006 시즌은 2006년에 개최된 일본 프로 축구 리그의 최상위 리그이다. 2006 시즌부터 J2리그 참가 클럽이 13개로 확대되었으며, 연장전 시 원정 다득점 원칙이 채택되고, 벤치 선수도 7명으로 확대되었다. 우라와 레즈가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었다. 개인 수상으로는 마르쿠스 툴리오 타나카가 최우수 선수상, 후지모토 준고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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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디비전 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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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정보 | |
대회 | J리그 디비전 1 |
시즌 | 2006년 |
우승팀 | 우라와 레즈 |
우승 횟수 | 첫 번째 J.리그 타이틀 다섯 번째 일본 타이틀 |
강등팀 | 아비스파 후쿠오카 세레소 오사카 교토 퍼플 상가 |
경기 수 | 306 |
총 득점 | 976 |
최고 관중 | 62,241 (34라운드, 레즈 vs. 감바) |
최저 관중 | 3,671 (6라운드, 상가 vs. 아비스파) |
평균 관중 | 18,292 |
이전 시즌 | 2005년 |
다음 시즌 | 2007년 |
대회 참가 및 기록 | |
ACL 2007 진출팀 | 우라와 레즈 가와사키 프론탈레 |
득점왕 | 와싱톤(우라와), 마그누 아우베스(G오사카) (26골) |
최다 연승 | 6 - 감바 오사카 (4라운드-9라운드) 우라와 (22라운드-27라운드) |
최다 무패 | 10 - 가와사키 (4라운드-13라운드) |
최다 무승 | 14 - 후쿠오카 (10라운드-23라운드) |
최다 연패 | 7 - C오사카 (11라운드-17라운드) |
홈 최다 점수차 승리 | 이와타 7-0 니가타 (22라운드, 9월 9일) |
어웨이 최다 점수차 승리 | 교토 2-7 가와사키 (2라운드, 3월 11일) C오사카 1-6 G오사카 (2라운드, 3월 12일) |
최고 득점 경기 | 교토 2-7 가와사키 (2라운드, 3월 11일) 후쿠오카 4-5 교토 (18라운드, 8월 19일) FC 도쿄 5-4 가와사키 (30라운드, 11월 11일) |
2. 대회 개요
월드컵으로 인한 중단 기간 전까지는 전년도 우승팀 감바 오사카, 우승 후보 우라와 레즈, 개막 2경기에서 13점을 기록한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번갈아 선두를 차지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개막 4연승을 기록했으나, 이후 부진으로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사임하기도 했다.
월드컵 이후 리그가 재개되자 감바 오사카, 우라와 레즈,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3강 구도에 시미즈 에스펄스가 합류했지만, 시미즈는 젊은 선수 위주로 우승 경쟁에 익숙하지 않아 먼저 탈락했다. 24라운드까지 감바 오사카가 선두였지만, 이후 3패 1무의 부진으로 우라와 레즈에게 선두를 내주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리그 최고 득점력을 바탕으로 추격했고, 31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우라와 레즈를 승점 3점 차로 감바 오사카, 4점 차로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뒤쫓는 상황이었다.
잔류 경쟁은 아비스파 후쿠오카, 교토 퍼플 상가, 방포레 고후의 승격팀과 세레소 오사카, 산프레체 히로시마, 나고야 그램퍼스 등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세레소 오사카는 개막부터 대량 실점을 반복하며 감독이 경질되는 등 부진을 겪었다. 시즌 후반에는 FC 도쿄와 오미야 아르디자도 잔류 경쟁에 합류했지만, 결국 세레소 오사카, 교토 퍼플 상가, 아비스파 후쿠오카 3팀의 경쟁으로 좁혀졌다.
한편, 오미야 아르디자는 사이타마시 오미야 공원 축구장의 J1 기준 스타디움 개수를 위해 사이타마시 고마바 스타디움으로 임시 이전했다. 오이타 트리니타 홈구장인 오이타 스포츠 공원 종합 경기장은 명명권 체결로 "큐슈 석유 돔"으로 개명했다.
2. 1. 승격 및 강등
2005 시즌 종료 후, 교토 퍼플 상가, 아비스파 후쿠오카, 벤포레 고후가 J1으로 승격되었다.[1] 같은 해 J1에서는 가시와 레이솔, 도쿄 베르디 1969, 빗셀 고베가 J2로 강등되었다.[1] 한편, 2005 시즌에서는 에히메 FC가 J2로 승격되었다.[1]2. 2. 경기 방식 변화
J2 리그는 13개 클럽으로 확대되었다.[1] 승리 팀을 가리기 위해 연장전이 필요한 경기(예: 리그컵 2차전 경기)에서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채택되었다.[1] 벤치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는 최대 7명으로 확대되었다.[1]2. 3. 클럽 변화
소스가 제공되지 않아 이전 답변에서 주어진 지시사항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정 또한 불가능합니다.2. 4. 경기 일정
개막전은 3월 4일 감바 오사카 대 우라와 레즈 경기였으며, 다음 날인 5일에 나머지 8경기가 열렸다. 5월 6일과 7일의 제12절을 마지막으로 독일 월드컵으로 인한 중단 기간에 들어갔다. AFC 챔피언스 리그 때문에 소화되지 않았던 감바 오사카 대 주빌로 이와타 경기가 7월 12일에 열려 리그가 재개되었다. 7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되었으며, 이후 AFC 아시안컵 예선 등으로 인한 2주 정도의 중단 기간을 몇 차례 거치면서 12월 2일까지 개최되었다.[14]3. 참가 클럽
사이타마시 고마바 스타디움
후쿠다 전자 아레나
미츠자와 공원 구기장
니가타시 육상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