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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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는 J2리그 상위 팀들의 J1리그 승격을 위한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이다. 정규 시즌 3위부터 6위까지 팀들이 참가하며, 2012년부터 2017년, 그리고 2023년부터 기본 방식이 적용된다. 1, 2라운드 모두 무승부일 경우 정규 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리하며, 최종 승리 팀이 J1리그로 승격한다. J1 라이선스를 갖춘 팀만 참가할 수 있으며, 라이선스 관련 규정에 따라 참가 팀 수가 조정될 수 있다. 이 제도는 J2리그의 경쟁을 심화시키고 클럽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J1 리그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어렵고 재정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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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축구단 - J2리그
J2리그는 일본 프로축구 2부 리그로, J1리그와 승강제를 통해 운영되며, 1999년 10개 클럽으로 시작하여 현재 20개 클럽이 참가, 상위 2팀은 J1리그로 자동 승격하고 하위 3팀은 J3리그로 강등되며, 리그 규모와 시스템은 변화를 거쳐 2026-27 시즌부터 추춘제로 변경될 예정이다. - 일본의 축구단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마법사"로 불린 스페인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로, 2010년 월드컵 결승골과 2012년 유로 MVP를 수상했으며 2024년 은퇴했다. - J리그 - FC 이마바리
1976년 창단된 FC 이마바리는 오카다 다케시 감독의 '오카다 메소드' 도입과 꾸준한 성장을 통해 2024년 J2리그에 승격한 일본의 프로 축구 클럽으로, 유소년 팀과 여자 축구팀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J리그 - 에히메 FC
에히메 FC는 1970년 창단된 일본의 축구 클럽으로, 2006년 J2리그에 승격하여 시코쿠 지방 최초의 J리그 클럽이 되었고, 2023년 J3리그 우승으로 J2리그에 복귀했으며, 오렌지색과 검은색을 상징색으로 사용한다. - 스포츠에 관한 - 호프 솔로
호프 솔로는 미국의 여자 축구 골키퍼로, 고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다 골키퍼로 전향하여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우승 등을 기록했다. - 스포츠에 관한 - 토마스 바흐
토마스 바흐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변호사, 기업 임원 등을 거쳐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어젠다 2020을 추진했으나, 일부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고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IOC 위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 |
---|---|
J1 승격 플레이오프 | |
![]() | |
대회 명칭 | J1 승격 플레이오프 |
로마자 표기 | J1 Seunggak Peulleiopeu |
영어 명칭 | J1 Promotion Play-Offs |
일본어 명칭 | J1昇格プレーオフ |
주최 | 일본 프로 축구 리그 |
참가 팀 수 | 최대 4팀 |
첫 개최 연도 | 2012년 |
최근 우승팀 | 파지아노 오카야마 |
최다 우승팀 | 오이타 트리니타 (1회) 도쿠시마 보르티스 (1회) 몬테디오 야마가타 (1회) 아비스파 후쿠오카 (1회) 세레소 오사카 (1회) 나고야 그램퍼스 (1회) 도쿄 베르디 (1회) 파지아노 오카야마 (1회) |
공식 웹사이트 | J.리그 공식 웹사이트 (영문) |
2. 방식
J리그는 2011년 8월 18일[3]과 12월 19일[4] 뉴스 릴리스를 통해 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방식을 발표했다.
J2리그 3위부터 6위까지 팀들이 J1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팀은 승격할 수 없다. 관련 규정은 "J1 라이선스 관련" 하위 섹션을, 기본적인 플레이오프 방식은 "기본 방식 (2012-2017, 2023-)"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2. 1. 기본 방식 (2012-2017, 2023-)
J2리그 정규 시즌이 종료된 후, 3위부터 6위까지의 팀들이 J1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이 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3]- 1라운드 (준결승): J2리그 3위 팀과 6위 팀, 4위 팀과 5위 팀이 각각 상위 순위 팀의 홈구장에서 단판 승부를 벌인다.[3]
- 2라운드 (결승): 1라운드 승리 팀끼리 맞붙으며, 2016년부터는 상위 순위 팀의 홈구장에서 개최된다.[13][14]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중립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 무승부 시: 1, 2라운드 모두 90분 경기 후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정규 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3]
최종 승리 팀은 J1리그로 승격하게 된다.
2017년까지는 플레이오프 우승팀에게 J리그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나, 2023년 J1 승격 플레이오프 재개 이후에는 폐지되었다.
2. 2. J1 라이선스 관련
2012년부터 J1 라이선스 제도가 도입되어, J리그 디비전 1으로 승격할 수 있는 성적을 거두더라도 반드시 J1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승격할 수 있게 되었다.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팀이 승격권에 진입한 상태로 정규 리그가 종료될 경우 다음과 같이 처리된다.[3][4]- 3위~6위 팀 중 일부가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경우는 7위 이하의 팀이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였더라도 플레이오프 출전권이 승계되지 않고 그만큼 플레이오프 참가 팀 숫자가 줄어든다.
- 3위~6위 팀 중 1팀이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하여 나머지 3팀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경우 3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팀이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진출하고 나머지 2팀이 1라운드를 치른다.
- 3위~6위 팀 중 2팀만 J1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는 그 2팀 간의 플레이오프만으로 승격할 팀을 결정하게 된다.
- 3위~6위 팀 중 단 1팀만 J1 라이선스를 취득한 경우에는 플레이오프 없이 자동으로 승격된다.
- 3위~6위 팀 중 단 1팀도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경우에는 플레이오프가 열리지도 않고 J리그 디비전 1의 16위 팀도 강등되지 않는다.
- 우승 팀 또는 준우승 팀이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경우에도 자동 승격권이 승계되지 않는다. 또한, 그 팀의 수효만큼 J리그 디비전 1의 강등 팀 수효도 줄어든다.
승격 플레이오프 참가에는 홈 경기장이나 환경 면에서 J1 참가 자격 (J1 라이선스)을 갖추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이를 갖추지 못한 클럽은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없다. 또한, 공식 경기 안정 개최 기금으로부터 대출을 받고 있는 클럽에 대해서도, J2 리그전 최종일 30일 전까지 기금으로부터의 대출을 완제하지 않는 경우에는 "J1 클럽 라이선스의 교부 판정을 받지 못한 클럽"으로 간주되어,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없다.[9] 이러한 경우, 7위 이하의 클럽으로부터의 충원은 없으며, 그만큼 참가 팀 수가 줄어들게 된다. J2 연간 순위 상위 2팀이 J1 참가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자동 승격팀의 충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J2에서의 자동 승격팀 수 및 J1에서의 자동 강등팀 수가 각각 줄어든다), 3위부터 6위의 팀이 플레이오프 출전을 면제받는 일은 없다.
3위부터 6위까지의 클럽 중, J1 라이선스를 가진 클럽이 1팀 이하인 경우에는 J1 승격 플레이오프는 개최되지 않는다. 1팀만 있는 경우에는 해당 팀이 J1으로 자동 승격하며, J1 라이선스를 가진 클럽이 없는 경우에는 J2로부터의 승격팀 수 및 J1으로부터의 자동 강등팀 수가 각각 줄어든다.
3. 라이선스
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J1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J1 라이선스를 취득한 팀은 J2리그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하면 자동 승격되며, 6위 이내에 들면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다.[1]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팀은 J2리그에서 상위권에 오르더라도 J1으로 승격할 수 없다.
3. 1. J1 라이선스 취득 (승격 가능) 팀 (2016년 기준)
2016년 기준으로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자격이 있는 팀은 다음과 같다. J2리그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하면 자동 승격되며, 6위 이내에 들면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었다.[1]팀명 | 공식 명칭 | 비고 |
---|---|---|
베갈타 센다이 | 베갈타 센다이 | 2015년 J1 참가팀 |
몬테디오 야마가타 | 몬테디오 야마가타 | 2015년 J1 참가팀 |
가시마 앤틀러스 | 가시마 앤틀러스 | 2015년 J1 참가팀 |
도치기 SC | 도치기 SC | |
오미야 아르디자 | 오미야 아르디자 | |
가시와 레이솔 | 가시와 레이솔 | 2015년 J1 참가팀 |
FC 도쿄 | FC 도쿄 | 2015년 J1 참가팀 |
도쿄 베르디 | 도쿄 베르디 | |
가와사키 프론탈레 | 가와사키 프론탈레 | 2015년 J1 참가팀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2015년 J1 참가팀 |
요코하마 FC | 요코하마 FC | |
쇼난 벨마레 | 쇼난 벨마레 | 2015년 J1 참가팀 |
마쓰모토 야마가 FC | 마쓰모토 야마가 FC | 2015년 J1 참가팀 |
알비렉스 니가타 | 알비렉스 니가타 | 2015년 J1 참가팀 |
카탈레 도야마 | 카탈레 도야마 | |
츠바이겐 가나자와 | 츠바이겐 가나자와 | |
시미즈 에스펄스 | 시미즈 에스펄스 | 2015년 J1 참가팀 |
주빌로 이와타 | 주빌로 이와타 | |
나고야 그램퍼스 | 나고야 그램퍼스 | 2015년 J1 참가팀 |
FC 기후 | FC 기후 | |
교토 상가 FC | 교토 상가 FC | |
감바 오사카 | 감바 오사카 | 2015년 J1 참가팀 |
세레소 오사카 | 세레소 오사카 | |
비셀 고베 | 비셀 고베 | 2015년 J1 참가팀 |
파지아노 오카야마 | 파지아노 오카야마 | |
산프레체 히로시마 | 산프레체 히로시마 | 2015년 J1 참가팀 |
도쿠시마 보르티스 | 도쿠시마 보르티스 | |
에히메 FC | 에히메 FC | |
아비스파 후쿠오카 | 아비스파 후쿠오카 | |
사간 도스 | 사간 도스 | 2015년 J1 참가팀 |
로아소 구마모토 | 로아소 구마모토 | |
오이타 트리니타 | 오이타 트리니타 |
3. 2. J1 라이선스 미취득 (승격 불가) 팀
다음 팀들은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하여 J1으로 승격할 수 없는 팀들이다. J2에 참가하고 있거나 J2로 승격할 수 있는 팀에 한하여 기재한다.4. 역대 결과
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그리고 2023년부터 J2리그 상위 팀들에게 J1리그 승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J2리그 3위부터 6위까지의 팀들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위 순위 팀에게는 홈 경기 및 무승부 시 상위 라운드 진출 혜택이 주어졌다.
연도별 승격팀은 다음과 같다.
- 2012년: 오이타 (6위)[3]
- 2013년: 도쿠시마 (4위)[3]
- 2014년: 야마가타 (6위)
- 2015년: 후쿠오카 (3위)
- 2016년: C 오사카 (4위)
- 2017년: 나고야 (3위)[6]
- 2023년: 도쿄 V (3위)[7]
- 2024년: 오카야마 (5위)[15]
2024년에는 J2리그 5위였던 오카야마가 처음으로 J1 승격을 확정지으며, 기존에 J1 승격 경험이 없던 5위 팀의 첫 승격 사례를 기록했다.[15]
4. 1. 연도별 결과 (2012-2017, 2023-)
'''2012년'''6위 오이타가 3위 교토와 5위 지바를 꺾고 J1 승격을 결정했다.[3]
'''2013년'''
4위 도쿠시마가 5위 지바와 비겨 결승에 진출, 3위 교토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J1 승격을 결정했다.
'''2014년'''
6위 야마가타가 4위 이와타, 3위 지바를 꺾고 J1 승격을 결정했다. 5위 기라반츠 기타큐슈는 J1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해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없었다.
'''2015년'''
3위 후쿠오카가 6위 나가사키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4위 C 오사카와 비겨 J1 승격을 결정했다.
'''2016년'''
4위 C 오사카가 5위 교토와 비겨 결승에 진출, 6위 오카야마를 꺾고 J1 승격을 결정했다.
'''2017년'''
3위 나고야가 6위 지바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4위 후쿠오카와 비겨 J1 승격을 결정했다.[6]
'''2023년'''
3위 도쿄 베르디가 6위 지바를 꺾고 결승에 진출, 4위 시미즈와 비겨 J1 승격을 결정했다.[7]
'''2024년'''
5위 오카야마가 4위 야마가타, 6위 센다이를 꺾고 사상 첫 J1 승격을 결정했다.
4. 2. 통계
ক্লাব | 출장 횟수 | 승격 횟수 | 패퇴 횟수 | 승격 연도 | 패퇴 연도 |
---|---|---|---|---|---|
야마가타 | 3 | 1 | 2 | 2014 | 2023, 2024 |
후쿠오카 | 2 | 1 | 1 | 2015 | 2017 |
C 오사카 | 2 | 1 | 1 | 2016 | 2015 |
도쿄 V | 2 | 1 | 1 | 2023 | 2017 |
오카야마 | 2 | 1 | 1 | 2024 | 2016 |
오이타 | 2 | 1 | 0 | 2012 | |
도쿠시마 | 1 | 1 | 0 | 2013 | |
나고야 | 1 | 1 | 0 | 2017 | |
지바 | 5 | 0 | 5 | 2012, 2013, 2014, 2017, 2023 | |
교토 | 3 | 0 | 3 | 2012, 2013, 2016 | |
나가사키 | 3 | 0 | 3 | 2013, 2015, 2024 | |
요코하마 | 1 | 0 | 1 | 2012 | |
이와타 | 1 | 0 | 1 | 2014 | |
에히메 | 1 | 0 | 1 | 2015 | |
마츠모토 | 1 | 0 | 1 | 2016 | |
시미즈 | 1 | 0 | 1 | 2023 | |
센다이 | 1 | 0 | 1 | 2024 |
순위 | 승격 횟수 | 결승 패배 횟수 | 합계 | 승격 연도 | 결승 패배 연도 |
---|---|---|---|---|---|
3위 | 3 | 2 | 5 | 2015년 (후쿠오카), 2017년 (나고야), 2023년 (도쿄 V) | 2013년 (교토), 2014년 (지바) |
4위 | 2 | 3 | 5 | 2013년 (도쿠시마), 2016년 (C 오사카) | 2015년 (C 오사카), 2017년 (후쿠오카), 2023년 (시미즈) |
5위 | 1 | 1 | 2 | 2024년 (오카야마) | 2012년 (지바) |
6위 | 2 | 2 | 4 | 2012년 (오이타), 2014년 (야마가타) | 2016년 (오카야마), 2024년 (센다이) |
J1 승격 플레이오프 제도가 시작된 2012년부터 2017년 및 2023년에 J2 연간 순위 5위였던 팀은 토너먼트를 통과한 적이 없고(결승 진출도 2012년의 1회뿐), J1으로 승격한 경험이 없었지만, 2024년에 처음으로 연간 순위 5위 팀이 J1 승격을 결정했다.[15]
5. 제도에 대한 의견
J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제도 도입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재한다.
스포츠 라이터 토츠카 케이는 J2의 승격 경쟁이 축구계 내에서만 주목받는 현실을 지적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J2 중위권 팀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고 보았다. 또한, 승격 경쟁으로 인해 홈 타운이 활성화되면 클럽 경영이 개선되거나 경기장 환경 정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레이오프 도입의 장점을 언급했다.[16]
반면, 축구 해설가 세르지오 에고는 J2가 평소에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플레이오프만 화제가 되는 것은 J리그 전체의 수준 향상이나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6위 팀이 승격하더라도 원래 시즌 전체에서 6번째 정도의 전력이었기 때문에 J1에서 통용되기 어렵고, 무리한 선수 보강은 재정적 압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J2 활성화보다 J1의 수준 향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7] 실제로 2012년, 2013년 J1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오이타, 도쿠시마는 모두 다음 해 J1 최하위로 J2로 강등되었다. 데일리 스포츠는 2014년에 "내년 야마가타의 성적에 따라서는, 대회의 방식(운영)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으며[18] (결과적으로 야마가타도 1년 만에 재강등), 이처럼 "플레이오프에서 승격한 클럽이 J1에 정착하지 못한다"는 점이 2018년부터 J1 승강 플레이오프로 변경된 원인이 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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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2024 J1 Promotion Play-Offs – Tournament and Match Format
https://aboutj.jleag[...]
J.League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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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1昇格プレーオフ 出場チーム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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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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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J1昇格プレーオフ(仮称)2012シーズンより導入および大会方式の決定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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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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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2012Jリーグ J1昇格プレーオフ 大会方式および試合方式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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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で「昇格プレーオフ」検討=3~6位までに権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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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以降のJ1・J2昇降格決定方法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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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간행물
2024シーズン以降のリーグ構造・大会方式について 各カテゴリーのクラブ数を20に統一 リーグカップ戦をJ1・J2・J3全クラブ参加のノックアウト方式に変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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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プロサッカーリー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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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1昇格プレーオフ 出場チーム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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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간행물
【2014J1昇格プレーオフ】決勝 キックオフ時刻・スタジアム・TV放送決定のお知ら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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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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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昇格プレーオフ決勝は12・6長居で開催
https://www.nikkansp[...]
2015-10-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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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リーグがJ1昇格プレーオフ決勝開催地の選定理由について説明
https://www.socc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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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昇格プレーオフ 決勝」主管の変更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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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リーグ】大会方式が一部変更 昇格プレーオフ決勝はリーグ戦上位のホームで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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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간행물
【2012J1昇格プレーオフ】決勝の組み合わせは 大分トリニータ vs ジェフユナイテッド千葉に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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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J1昇格プレーオフ制度がもたらす様々な感情
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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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웹사이트
セルジオ越後の一蹴両断! 第283回「神戸の三木谷オーナーはアブラモビッチとはちょっと違うよう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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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英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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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뉴스
PO昇格組に即降格のジンクス
https://www.daily.co[...]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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