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작동요제는 MBC에서 주최하는 동요 경연 대회로, 1983년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었다. 역대 대상 수상곡으로는 '새싹들이다', '노을', '즐거운 소풍길', '종이접기', '고향길', '이슬', '연날리기', '봄', '하늘나라 동화', '부채춤', '봄비', '나의 친구',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네잎클로버', '반딧불', '오솔길', '우리풀꽃', '우리집은 동물원', '바람', '풍금소리 노랫소리', '초생달', '맷돌', '함께 걸어 좋은 길', '그날을 위해', '참 좋은 말', '어느 봄날', '아빠 사랑해요', '왜 이렇게 덥지?' 등이 있다. 2012년에는 제15회 입선작 '아빠 힘내세요'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으나, 법원 판결을 통해 표절이 아님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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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작동요제는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권위 있는 동요 행사이다. 198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창작 동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역대 대회는 호암아트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되었으며, 특히 2006년 제23회 대회는 북한 금강산관광지구에서 열려 남북 화합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각 대회의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제1회 (1983년):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발표회 형식으로 개최되었고,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루는 경우가 많았다. '새싹들이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5]
제2회 (1984년):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되었고 '노을'이 대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5]
제3회 (1985년): 어린이 심사위원단이 처음 도입되어 인기상을 선정했다. '산마루에서'가 인기상을 받았다.[5]
제4회 (1986년): 노래 가사가 자막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고향길'이 대상을 받았다.[7]
제5회 (1987년): 작곡자 자격이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사로 확대되었다. '이슬'이 대상을 받았다.[5]
제6회 (1988년): 선생님들의 지휘 없이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연날리기'가 대상을 받았다.[8]
제7회 (1989년): '봄'이 대상을 받았다.[5]
제8회 (1990년): '하늘나라 동화'가 대상을 받았다.[5]
제9회 (1991년): 자료 부족
제10회 (1992년): 자료 부족
제11회 (1993년): '나의 친구'가 대상을 받았다.
제12회 (1994년): 작곡자 참가 자격이 일반인까지 확대되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대상을 받았다.[5]
제13회 (1995년): 중창, 합창팀이 강세를 보였다. '네 잎 클로버'가 대상을 받았다.
제14회 (1996년): 시각장애를 가진 참가자가 출연하여 주목받았다. '반딧불'이 대상을 받았다.[9]
제15회 (1997년): MBC 창작동요제 최초로 수화방송이 시작되었다. '오솔길'이 대상을 받았다.[5]
제16회 (1998년): '우리 풀꽃'이 대상을 받았다.[10]
제17회 (1999년): '우리 집은 동물원'이 대상을 받았다.[5]
제18회 (2000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고 '바람'이 대상을 받았다.[12]
제19회 (2001년):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현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고 '풍금소리 노랫소리'가 대상을 받았다.[5]
제20회 (2002년): 미개최
제21회 (2003년): 우리동요 탄생 80주년 기념 특집으로 진행되었고 우수가창상이 신설되었다. '맷돌'이 대상을 받았다.[13]
제22회 (2004년): '함께 걸어 좋은 길'이 대상을 받았다.[5]
제23회 (2005년): 금강산관광지구 온정각 야외무대에서 개최되었고 '그날을 위해'가 대상을 받았다.[5]
제24회 (2006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었고 '참 좋은 말'이 대상을 받았다.[5]
제25회 (2007년): '어느 봄 날'이 대상을 받았다.[5]
제26회 (2008년): '아빠 사랑해요'가 대상을 받았다.[5]
제27회 (2009년): 미개최
제28회 (2010년): 자료 부족
3. 1. 제1회 MBC 창작동요제 (1983년)
MBC 창작동요제는 1983년에 처음 시작된 역사적인 대회이다. 첫 대회는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부분 같은 학교 선생님과 학생이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선생님이 곡을 만들고 학생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1번 참가팀은 아버지와 딸이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5]
총 256곡이 예선에 응모되었고, 그 중 22곡이 본선에 진출하여 평균 11.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5]
참가팀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5]
참가번호
곡명
작사
작곡
가창자
비고
1
시골길
김종상
허영회(서울 우촌국교 교사)
허아영(서울 우촌국교 4)
2
종이배
신언련
오영환(전북 완주 봉동국교 교사)
최문희(전북 완주 봉동국교 6)
3
나의 얼굴
이탄
조혜경(서울 면목국교 교사)
박윤정(서울 면목국교 6)
4
실비 오는 소리
임신행
조용덕(경남 마산 무학국교)
박은주(경남 마산 무학국교 6)
5
박꽃
엄기원
기청(서울 사대부속국교 교사)
이한진(서울 서래국교 6)
장려상
6
하늘로 바다로
김재원
방희자(인천 서화국교 교사)
최선혜(인천 서화국교 5)
동상
7
민들레꽃
윤춘병
이성진(충남 천안 성장국교 교사)
김태주(충남 천안 성장국교 6)
8
고향 그리워
김종환
김종환(서울 리라국교 교사)
신정혜(서울 리라국교 6)
동상
9
꿈나무
김중배(전남 광주교대 목포부속국교 교사)
김남희(전남 광주교대 목포부속국교 5)
10
고추잠자리
박희설
박희명(충북 제천 청천국교 교사)
박제성(서울 서초국교 6)
11
새싹들이다
좌승원(제주 남제주 성산국교 교사)
이수지(제주 남제주북국교 5)
최우수상
12
조국의 빛
김원경
김규명(서울 독립문국교 교사)
정준영 외 11명(서울 독립문국교 6)
장려상
13
여름
채명순
김진호(전북 장수 장계국교 교사)
최지영(전북 완주 봉동국교 6)
14
고운 꿈
김재원
정해옥(인천 축현국교 교사)
이지희(인천 축현국교 5)
장려상
15
학교길
박갑수
김기홍(강원 춘천교대부속국교 교사)
이은경(강원 춘천교대부속국교 5)
16
산 위에 오르면
김원식
홍기백(서울 면목국교 교사)
남경화(서울 면목국교 6)
17
5·6도
이국재
박봉렬(부산 동천국교 교사)
김계은, 나미숙(부산 동천국교 5,6)
은상
18
산길
황경자
황경자(대구 동대구국교 교사)
윤은주(대구 동대구국교 5)
19
청소의 노래
노상숙
신용식(전북 전주 동북국교 교사)
김정아(전북 전주 화산국교 6)
20
우리 엄마
이석현
류운형(충북 청주 청남국교 교사)
윤여훈, 김경아(충북 청주 청남국교 6)
금상
21
구름 조각
사일로
고향옥(제주 남제주 난산국교 교사)
임재희(제주교대부속국교 6)
22
흰 구름 꽃구름
주기환(서울 중화국교 교사)
현숙경 외 10명(중창)
3. 2. 제2회 MBC 창작동요제 (1984년)
1984년에 열린 제2회 MBC 창작동요제는 이전 대회의 인기에 힘입어 더 큰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1회와 2회 대상 수상곡인 '새싹들이다'와 '노을'의 인기는 창작동요제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였다.
본 대회는 남학생 가창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특징이 있다.[5] 인기 개그맨 김병조가 어린이 참가자 인터뷰를 진행했고, 조용필, 이선희 등 인기 가수들이 특별 무대에 출연하여 대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인기 가수들이 동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총 155곡이 응모되었고, 예심을 거쳐 15곡이 본선에 진출했다. 평균 경쟁률은 10.3대 1이었다.
본선 진출곡 및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참가번호
곡명
작사
작곡
가창자
비고
1
즐거운 하루
오건규(인천 동암국교 교사)
백장미(인천 동암국교 5)
2
가을이 오면
김수연
김상순(서울 고덕국민학교 교사)
정종웅(서울 명일국민학교 5학년)
3
5월 하늘에
김용섭
이종만(전남 여천 여도국민학교 교사)
강지나(전남 여천 여도국민학교 5학년)
장려상
4
숲속의 오솔길
김은숙
신상춘(강원 태백국교 교사)
함은정(강원 태백국교 6)
5
가을선물
노영호(대전 판암국교 교사)
지선화(대전 변동국교 4)
6
강물
최영재
기 청(서울대 사범대학부속국민학교 교사)
정중은(서울대 사범대학부속국민학교 6학년)
7
산마루에서
신현득
김종한(부산 배영국민학교 교사)
박성원(부산 남성국민학교 5학년)
은상, 인기상
8
숲속을 걸어요
유종슬
정연택(경기 안양 명학국민학교 교사)
김하린 외 11명(경기 안양 명학국민학교 5,6학년)
금상
9
산너머 마을
심의방
조경식(경남 마산 산호국민학교 교사)
고미선(경남 마산 산호국민학교 5학년)
10
산으로 가자
류근원
최인성(충북 중원 향산국민학교 교사)
경민호(충북 중원 향산국민학교 6학년)
11
아침
석영희
문원자(서울 방이국민학교 교사)
차유림, 이현주(서울 방이국민학교 5학년)
동상
12
내 고향 마을
정재일
양인석(경기 옹진 을왕국교 교사)
이소정(경기 옹진 용유국교 4)
장려상
13
꽃이 웃는 소리
엄성기
김계영(강원 강릉 경포국교 교사)
심규미(강원 강릉국교 4)
14
즐거운 일요일
나 성
김석곤(전북 완주 송광국교 교사)
문영화(전북 완주 송광국교 5), 유수화(같은 학교 4)
장려상
15
종이접기
유경숙
김봉학(서울 은평국교 교사)
신부로니(서울 은평국교 6)
대상
제4회 MBC 창작동요제는 어린이 심사위원 도입과 인기상 신설을 통해 어린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 4. 제4회 MBC 창작동요제 (1986년)
1986년5월 5일에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4회 MBC 창작동요제는, 노래 가사가 자막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특징이 있다.[7]
심사위원으로는 김규환(새노래회 회장), 김명엽(서울시립소년소녀합창단장), 김태현(상명여대 교수, 성악가), 윤학원(대우합창단 단장), 채리숙(중앙대 교수, 성악가), 최종진(문교부 교육연구관), 한용희(음악교육협회 이사), 장두원(MBC 라디오 제작국장), 김성희(MBC TV 제작국장)과 어린이 심사위원단 20명(인기상 심사)이 참여했다.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상 1팀: 100만원, 문교부장관상, 피아노 1대, 제11회 세계어린이음악 페스티벌 출전
1990년 5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8회 MBC 창작동요제는 이수만과 왕영은이 사회를 맡았다.[5]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겸 작곡가 김창완, 중앙대 교수 겸 합창지휘자 윤학원, 경희대 교수 겸 성악가 엄정행, 문교부 장학편수관 이순영, 숙명여대 교수 겸 작곡가 정세문, 작곡가 최영섭,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황병훈, MBC TV제작국 부국장 이창식, MBC 라디오국장 김정환, MBC 편성이사 이대섭이 참여했다. 한국해양소년단과 한국어린이탐험대 소속 어린이 심사위원 20명은 인기상 심사에 참여했다.[5]
총 151곡이 응모되어 예심과 본선을 거쳐 15곡이 결선에 올랐으며, 평균 경쟁률은 10대 1이었다.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5]
MBC 창작동요제는 리허설 전 출연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에 인터뷰 내용을 맞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본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질문을 직접 뽑아 답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여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5]
3. 8. 제8회 MBC 창작동요제 (1990년)
1991년 5월 5일 오후 5시 10분에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이문세와 김은주가 사회를 맡았다.[5]
심사위원으로는 강미자(경남대 교수, 성악가), 박인수(서울대 교수, 성악가), 윤학원(선명회어린이합창단 음악감독, 합창지휘자), 엄정행(경희대 교수, 성악가), 이순영(문교부 장학편수실 연구사), 정세문(숙명여대 교수, 작곡가), 최영섭(작곡가), 박명구(MBC 라디오국장), 이창식(MBC TV제작 부국장)과 어린이 심사위원 20명(한국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연맹단원)이 참여하였다. 어린이 심사위원은 인기상 심사만 담당했다.
총 150곡이 응모되어 예심과 본선을 거쳐 15곡이 결선에 올랐다. (평균 경쟁률 10.1대 1)
죄송합니다.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제9회 MBC 창작동요제(1991년)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제1회(1983년)와 제10회(1992년)에 대한 정보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9회 대회에 대한 내용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3. 10.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1992년)
주어진 자료에는 1992년에 열린 제10회 MBC 창작동요제에 대한 정보가 없다. 따라서 이전 대회인 제9회(1991년)와 이후 대회인 제11회(1993년) 정보를 바탕으로 제10회 대회를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원본 소스에 없는 내용을 추가할 수 없다는 규칙에 따라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1998년5월 5일 오후 3시에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15회 MBC 창작동요제는, 이전 대회들에 비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곡들이 많았던 회차였다.[5]
특히, 대도시 중심의 화려한 참가팀들 사이에서 경남 사천 바닷가 문선초등학교의 김안나 학생이 부른 〈오솔길〉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인상적이었다. 금상을 수상한 이경주 학생은 재학 중이던 사립학교인 경복초등학교의 교복을 입고 출연했다.[5]
이 대회는 MBC 창작동요제 최초로 수화방송이 시작된 회차이기도 하다. 금상을 수상한 이경주 학생은 노래 가사 전체를 수화로 표현했는데, 2절부터는 수화가 겹쳐 방송이 중단되기도 했다. 당시 수화 방송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아, 방송 후 많은 부모들이 이 노래의 수화를 배우려는 자녀들을 위해 녹화 테이프를 구하려 노력하기도 했다.[5] 1998년부터 시작된 수화방송은 19회부터 폐지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곽혜숙 작곡가는 제16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10] 대상곡 '우리 풀꽃'은 표절 논란이 있었으나, 전문가들은 대응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10] 이는 전년도 금상 수상자에 대한 질투로 인한 해프닝으로 결론지어졌다.
대상을 받은 이든 학생은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피아노와 성악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서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2021년에는 브장송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특별상을 받았다.
3. 17. 제17회 MBC 창작동요제 (1999년)
第十七回|제17회중국어 MBC 창작동요제는 2000년 5월 5일 금요일 오후 5시에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사회는 박광현과 방현주가 맡았다.[5]
심사위원으로는 아동문학가 채인선, 예성출판사 우제곤, 동요작곡가 백창우, 성악가 김동규, 인천교대 음악교육과 교수 석문주, 교육부 교육정책과 연구사 김대원, MBC 예능국장 신종인, MBC 라디오국장 최성근, 그리고 어린이 심사위원 10명(환경운동연합 푸름이 기자단)이 참여하였다. 어린이 심사위원들은 인기상 심사를 담당하였다.[5]
총 350여 곡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이 중 15곡이 결선에 올랐다. (평균 경쟁률 23대 1)[5]
2002년 5월 3일 금요일 오후 4시에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현 백령아트센터)에서 제20회 MBC 창작동요제가 열렸다. 처음으로 수도권이 아닌 지방(춘천시)에서 개최되었으며, 20주년 기념 대회로 진행되었다. 중국 연변지역에서 장홍련 학생이 출전하여 3회 연속으로 연변동포 학생이 출연하였다.[5]
방송은 옥주현과 캔이 사회를 맡아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정예경(제13회 MBC창작동요제 대상 수상자), 예민(가수, 대중음악 작곡가), 최현수(성악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백남옥(성악가, 경희대 음대교수), 이기호(MBC라디오 본부장)와 어린이 심사위원 15명(어린이 강원합창단, 인기상 심사)이 참여했다.[5]
2009년 MBC 창작동요제는 개최되지 않았다. 2010년에 제28회 MBC 창작동요제가 마지막으로 개최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3. 28. 제28회 MBC 창작동요제 (2010년)
주어진 원본 자료에는 제28회 MBC 창작동요제(2010년)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제15회 MBC 창작동요제 입선작 "아빠 힘내세요"에 대한 표절 시비가 발생하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되었다.[1] 1심과 항소심에서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졌으나,[1]대한민국 대법원은 이를 파기환송하여 표절이 아니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1]
4. 1. "아빠 힘내세요" 표절 시비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
2012년, 제15회 MBC 창작동요제 입선작 "아빠 힘내세요"에 대한 표절 시비가 발생하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되었다.[1] 2014년 1심과 항소심에서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졌으나,[1] 2015년 대한민국 대법원은 이를 파기환송하여 표절이 아니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1]
참조
[1]
일반 정보
[2]
일반 정보
[3]
일반 정보
[4]
일반 정보
[5]
일반 정보
[6]
일반 정보
[7]
일반 정보
[8]
일반 정보
[9]
일반 정보
[10]
뉴스
창작동요제 대상곡도 표절시비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1999-06-08
[11]
일반 정보
[12]
일반 정보
[13]
일반 정보
[14]
뉴스
대법 "동요 '아빠 힘내세요' 표절 아니다"
http://www.newsis.co[...]
뉴시스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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