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140 ATACMS
1. 개요
MGM-140 ATACMS는 고체 연료 로켓을 사용하는 지대지 미사일로, 다양한 파생형이 존재하며, 최대 사거리는 300km이다. 1991년 걸프 전쟁에서 처음 실전에 사용되었으며, 대한민국은 1998년부터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ATACMS는 다양한 탄두와 유도 방식을 가지며, 여러 국가에서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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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대지 미사일 -
MGM-52 랜스
MGM-52 랜스는 미국 육군이 1972년부터 1992년까지 운용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핵탄두, 중성자탄, 재래식 탄두를 탑재 가능하며 최대 사거리 125km, 마하 3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었고, 냉전 종식과 함께 퇴역하여 한국에서도 철수되었다. -
미국의 지대지 미사일 -
하푼
하푼은 보잉에서 제작한 미국의 대함 미사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사 가능하며 액티브 레이다 호밍 유도 방식과 시스키밍 순항 궤도를 통해 생존성과 유효성을 높여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지대지 미사일 -
현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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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대지 미사일 -
현무 (미사일)
현무 미사일은 대한민국 육군이 사용하는 국산 지대지 미사일 시리즈로,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파생형과 지속적인 성능 개량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고체연료 로켓 -
고체 로켓
고체 로켓은 고체 추진제를 사용하여 추력을 발생시키는 로켓으로, 구조가 간단하고 즉응성이 뛰어나 군용 미사일 등에 널리 사용되지만 연소 제어가 어렵고 액체 로켓에 비해 비추력이 낮은 단점이 있어 환경 친화적인 연료와 가변 추력 설계 등 다양한 방향으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고체연료 로켓 -
MGM-134 미지트맨
MGM-134 미지트맨은 소련 해군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이동성을 통해 생존성을 높이려 개발한 이동식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었으나 냉전 종식으로 개발이 취소되었고, 개발 기술은 델타, 페가수스 로켓 개발에 활용되었으며 미니트맨 미사일보다 가볍다.
2. 역사
1991년 걸프 전쟁의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ATACMS가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되었으며, 총 332발의 ATACMS 미사일이 M270 MLRS에서 발사되었다. 이라크 전쟁 중의 이라크 자유 작전에서는 450발 이상의 ATACMS 미사일이 발사되었다.
2022년6월 5일, 북한이 8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동해를 향해 발사하자, 다음 날 미국과 대한민국은 연계하여 미국 1발, 대한민국 7발의 ATACMS를 발사하여 "정밀 공격 능력과 준비"를 과시했다.
2.1. 개발
2.2. 대한민국 도입 및 운용
대한민국은 1998년부터 미국 록히드 마틴사로부터 사거리 165km인 ATACMS 블록1형 110기와 구경 227mm인 사거리 40km의 다연장 로켓 279기 및 발사대 29대를 2000년까지 도입하였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2004년까지 3,9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정거리 300km의 에이태킴스(ATACMS) 블록1A 110발과 발사대 29문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에이태킴스 미사일은 현무 미사일과 사거리가 300km로 동일하지만, 에이태킴스의 무게(1.5톤)가 현무(6톤)보다 훨씬 가볍다.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에이태킴스 국산화 사업인 번개사업을 지시, 2017년에 실전배치되었다. 2017년 7월 5일, 한미연합군은 북한의 화성 14호 ICBM 발사에 대응하여 동해안에서 합동 사격훈련을 실시, 한국군은 현무-2, 미군은 에이태킴스를 동해로 발사했다. 이 훈련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었다. 같은 해 7월 29일에도 한미연합군은 북한의 화성 15호 ICBM 발사에 대응하여 동해안에서 현무-2와 에이태킴스 합동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2022년 6월 5일에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여 미국과 대한민국은 연합하여 미국 1발, 대한민국 7발의 ATACMS를 발사하여 북한에 대한 정밀 공격 능력과 준비태세를 과시했다.
한반도 비핵화 선언 이후 주한미군에는 핵미사일이 철수되었다고 알려졌으나, 2020년 우드워드의 저서에는 주한미군의 에이태킴스가 전략미사일이며, 작전계획 5027에 미군 핵무기 80개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3. 파생형
; Block I
: 950개의 M74 (대인 & 경장갑 차량) 자탄을 탑재하고 있으며, 사거리는 165km이다. M270 MLRS에서 발사되며, 유도는 관성항법장치로만 이루어진다.
; Block IA
: 유도장치에 GPS가 추가되어 사정거리가 300km로 대폭 향상되었다. 하지만 M74 APAM 자탄 탑재 개수는 275개로 감소했다. 이는 경량화를 통해 사거리를 연장했기 때문이다.
; Block II
: ATACMS 블록 2는 13개의 BAT 자탄을 탑재한다. BAT는 목표 상공에서 탄체로부터 분리된 후 주익을 전개하여 비행 안정성을 높이고, 음향 센서와 적외선 센서로 목표를 탐색하여 공격한다. BAT의 탄두는 탠덤식 성형작약탄으로, 장갑 차량의 천장 부분을 공격하여 파괴한다. 본래 대량 양산될 계획이었지만 P3I BAT 자탄의 실험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오자 생산이 중지되고, P3I BAT 자탄을 탑재하는 새로운 ATACMS 블록 2 개발이 진행 중이다. 1990년대 말 개발된 사거리 145km의 에이태킴스 블록 2는 주한미군 2 보병사단의 전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전 배치되었으며, 스커드 미사일 등 지대지 미사일 이동식 발사대(TEL)와 전차·장갑차 등 이동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다.
; Block IIA
: 6발의 P3I BAT 무동력 활공형 유도 자탄을 탑재한다. 경량화를 통해 사거리가 연장되었으며, 실전 배치 시 사거리는 300km로 추정된다. P3I BAT 자탄은 개발 완료 후 이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BAT는 목표 상공에서 탄체로부터 분리된 후 주익을 전개하여 비행 안정성을 높이고 활공하면서 음향 및 적외선 센서로 목표를 탐색, 공격한다. BAT의 탄두는 탠덤식 성형작약탄으로, 장갑 차량의 천장 부분을 공격하여 파괴한다.
; Block 4A (MGM-168)
: 지상에 노출된 고가치 군사시설 공격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블록 1A의 파생형으로 계획되어 단일 탄두를 탑재하며, 2000년 11월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2001년에는 '블록 1A의 단일탄두'라는 이름으로 발사 실험을 했다. 현재는 MGM-168 ATACMS Block IVA로 불린다. 탄두부에는 225kg급 WDU-18/B 단일 고폭탄두가 탑재될 예정이며, 사거리는 270km로 예상된다.
3.1. 블록 1 (Block 1)
블록 1은 950여 개의 M74 (대인 & 경장갑 차량) 자탄을 탑재하고 있으며, 사거리는 165km이다. M270 MLRS에서 발사되며, 유도는 관성항법장치로만 이루어진다.
3.2. 블록 1A (Block 1A)
블록 1A는 유도장치에 GPS가 추가되어 사정거리가 300km로 대폭 향상되었다. 하지만 M74 APAM 자탄 탑재 개수는 275개로 감소했다. 이는 경량화를 통해 사거리를 연장했기 때문이다.
3.3. 블록 2 (Block 2)
ATACMS 블록 2는 13개의 BAT 자탄을 탑재한다. BAT는 목표 상공에서 탄체로부터 분리된 후 주익을 전개하여 비행 안정성을 높이고, 음향 센서와 적외선 센서로 목표를 탐색하여 공격한다. BAT의 탄두는 탠덤식 성형작약탄으로, 장갑 차량의 천장 부분을 공격하여 파괴한다. 본래 대량 양산될 계획이었지만 P3I BAT 자탄의 실험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오자 생산이 중지되고, P3I BAT 자탄을 탑재하는 새로운 ATACMS 블록 2 개발이 진행 중이다. 1990년대 말 개발된 사거리 145km의 에이태킴스 블록 2는 주한미군 2 보병사단의 전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전 배치되었으며, 스커드 미사일 등 지대지 미사일 이동식 발사대(TEL)와 전차·장갑차 등 이동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다.
3.4. 블록 2A (Block 2A)
블록 IIA는 6발의 P3I BAT 무동력 활공형 유도 자탄을 탑재한다. 경량화를 통해 사거리가 연장되었으며, 실전 배치 시 사거리는 300km로 추정된다. P3I BAT 자탄은 개발 완료 후 이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BAT는 목표 상공에서 탄체로부터 분리된 후 주익을 전개하여 비행 안정성을 높이고 활공하면서 음향 및 적외선 센서로 목표를 탐색, 공격한다. BAT의 탄두는 탠덤식 성형작약탄으로, 장갑 차량의 천장 부분을 공격하여 파괴한다.
3.5. 블록 4A (Block 4A) / MGM-168
블록 4A (MGM-168)는 지상에 노출된 고가치 군사시설 공격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블록 1A의 파생형으로 계획되어 단일 탄두를 탑재하며, 2000년 11월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2001년에는 '블록 1A의 단일탄두'라는 이름으로 발사 실험을 했다. 현재는 MGM-168 ATACMS Block IVA로 불린다. 탄두부에는 225kg (500lbs)급 WDU-18/B 단일 고폭탄두가 탑재될 예정이며, 사거리는 270km로 예상된다.
4. 제원
| 구분 | Block I | Block IA | Block II | Block IIA |
|---|---|---|---|---|
| 전체 길이 | 3.98 m | |||
| 탄체 직경 | 0.607 m | |||
| 최대 사거리 | 165 km | 248 km | 140 km | 300 km |
| 탄체 중량 | 1674 kg | |||
| 탑재 자탄 | M74 대인·대물 자탄 950개 | M74 대인·대물 자탄 275개 | BAT 무동력 활공형 유도식 자탄 13발 | BAT 무동력 활공형 유도식 자탄 6발 |
| 유도 방식 | 관성 유도 | GPS 유도 |
MGM-140 ATACMS는 고체연료 로켓을 사용하는 지대지 미사일이다. 길이는 4.0 m, 지름은 0.61 m, 날개폭은 1.4 m이다. 무게는 1670 kg이며, MGM-140B는 1320 kg, MGM-140C (MGM-164A)는 1480 kg이다. 50 km 이상의 고도까지 도달 가능하며, 사거리는 300 km이다. MGM-140B/E는 300 km, MGM-140C (MGM-164A)는 140 km의 사거리를 갖는다.
탄두는 560 kg (950개의 M74 APAM 자탄)이 기본형이며, MGM-140B는 160 kg (275개의 M74 APAM 자탄), MGM-140C (MGM-164A)는 268 kg (13개의 BAT 자탄), MGM-140E (MGM-168A)는 227 kg WAU-23/B 단일 고폭탄두를 사용한다.
4.1. MGM-140 ATACMS
MGM-140 ATACMS는 고체연료 로켓을 사용하는 지대지 미사일이다. 길이는 4.0 m, 지름은 0.61 m, 날개폭은 1.4 m이다. 무게는 1670 kg이며, MGM-140B는 1320 kg, MGM-140C (MGM-164A)는 1480 kg이다. 50 km 이상의 고도까지 도달 가능하며, 사거리는 300 km이다. MGM-140B/E는 300 km, MGM-140C (MGM-164A)는 140 km의 사거리를 갖는다.
탄두는 560 kg (950개의 M74 APAM 자탄)이 기본형이며, MGM-140B는 160 kg (275개의 M74 APAM 자탄), MGM-140C (MGM-164A)는 268 kg (13개의 BAT 자탄), MGM-140E (MGM-168A)는 227 kg WAU-23/B 단일 고폭탄두를 사용한다.
Block I은 전체 길이 3.98 m, 탄체 직경 0.607 m, 최대 사거리 165 km, 탄체 중량 1674 kg이며, M74 대인·대물 자탄 950개를 탑재하고 관성 유도 방식을 사용한다. Block IA는 최대 사거리 248 km, M74 대인·대물 자탄 275개를 탑재하며 GPS 유도 방식을 사용한다. Block II는 최대 사거리 140 km, BAT 무동력 활공형 유도식 자탄 13발을 탑재한다. Block IIA는 최대 사거리 300 km, BAT 무동력 활공형 유도식 자탄 6발을 탑재한다.
4.2. MGM-168 ATAMCS Block IVA
MGM-168 ATACMS Block IVA는 고체연료 로켓을 사용하며, 227 kg (500 lb)의 WDU-18/B 단일 고폭탄 탄두를 탑재한다. 길이는 4.0m, 지름은 0.61m, 날개폭은 1.4m이다. 50km 이상의 고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사거리는 300km이다.
5. 운용 국가
* 바레인: 바레인군은 2000년에 30기의 M39 ATACMS, 2018년에 110기의 M57 ATACMS를 구매했다.
* 그리스: 그리스 육군은 사거리 165km의 바리에이션을 운용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록히드 마틴사로부터 ATACMS 블록Ⅰ 111기와 블록ⅠA 110기를 도입하여 배치했다. 한화그룹 산하 기업이 라이선스 생산했다. 2017년에는 한미연합군이 동해에서 합동 사격훈련을 하며, 한국군은 현무-2, 미군은 에이태킴스를 발사했다.
* #REDIRECT : 루마니아 육군은 M57 ATACMS를 54기 구매하여 2022년 6월까지 납입되었다.
* 폴란드: 폴란드 육군은 M57 ATACMS를 30기 구매하여 2022년 6월까지 납입되었다. 2023년 2월, 45기를 추가 구매했다.
* 튀르키예: 튀르키예 육군은 ATACMS Block IA를 운용하고 있다.
* 카타르: 카타르 육군은 M57 ATACMS를 2012년에 조달했다.
* #転送 : 아랍에미리트 육군은 2014년, M57 ATACMS를 100기 조달했다.
* 미국: 미국 육군 및 미국 해병대는 ATACMS를 운용하고 있다.
* : 2023년 7월 현재, 미국 정부와 우크라이나 정부는 ATACMS의 제공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2024년 4월 24일, 미국의 제이크 설리번 대통령 보좌관은 ATACMS 제공 개시를 인정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2022년, 오스트레일리아는 20기의 하이마스와 함께 10기의 M57 ATACMS를 구매했다.
* 에스토니아: 2022년 7월, 18기의 M57 ATACMS 구매가 미국 의회에서 승인되었다.
* 리투아니아: 2022년 11월, 18기의 M57 ATACMS 구매가 미국 의회에서 승인되었다.
* 모로코: 2023년 4월, 18기의 HIMARS와 함께 40기의 M57 ATACMS를 구매했다.
* 대만: 2020년 10월, 미국 국무성은 64기의 M57 ATACMS를 대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 2024년 11월 10일, ATACMS의 초기 배치 물량이 대만에 도착했다고 보도되었다.
6. 한국의 ATACMS 관련 사건
대한민국은 1998년부터 미국 록히드 마틴사로부터 사거리 165km인 ATACMS 블록1형 110기와 다연장 로켓 279기, 발사대 29대를 2000년까지 도입하였다. 2004년까지는 사거리 300km의 ATACMS 블록1A 110발과 발사대 29문을 추가 도입했다. ATACMS 블록 1A 미사일은 빠르면 연내에 동부전선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었다.
에이태킴스 미사일은 현무 미사일과 사거리가 300km로 동일하지만, 에이태킴스의 무게(1.5톤)가 현무(6톤)보다 훨씬 가볍다.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에이태킴스 국산화 사업인 번개사업을 지시했다. 2012년 개발을 시작하여 2017년에 실전 배치되었다.
2017년 7월 5일, 한미연합군은 북한의 화성 14호 ICBM 발사에 대응하여 동해안에서 합동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한국군은 현무-2, 미군은 에이태킴스를 발사했다. 이 훈련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 하에 이루어졌다. 7월 29일에도 한미연합군은 북한의 화성 15호 ICBM 발사에 대응하여 동해안에서 합동 사격훈련을 실시, 현무-2와 에이태킴스를 발사했다.
한반도 비핵화 선언 이후 주한미군에는 핵미사일이 모두 철수되었다고 알려졌으나, 2020년 우드워드의 저서에는 주한미군의 에이태킴스가 전략미사일이며, 작전계획 5027에 미군 핵무기 80개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되었다. 에이태킴스는 MGM-140E 버전이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227kg의 고폭탄을 사용하지만, 핵탄두로 교체 시 W87, W88과 같은 전략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2022년 6월 5일, 북한이 8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동해로 발사하자, 다음 날 미국과 대한민국은 ATACMS를 각각 1발과 7발 발사하여 정밀 공격 능력과 준비 태세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