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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스티비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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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 스티비 무어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홈 레코딩 음악가로, 로파이 음악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1952년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태어나, 1970년대 초반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6년 첫 앨범 《Phonography》를 발표하여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에는 뉴저지로 이주하여 활동하며 카세트 클럽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발매하는 등 DIY 음악 운동을 이끌었다. 무어는 2000년대 이후 아리엘 핑크 등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2019년 은퇴를 발표하기 전까지 300개 이상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다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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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스티비 무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3년 뉴욕에서 공연하는 R. 스티비 무어
2013년 뉴욕에서 공연하는 무어
출생명로버트 스티븐 무어
출생일1952년 1월 18일
출생지테네시주 내슈빌
거주지테네시주 매디슨
사망일2024년 8월 14일(2024-08-14) (향년 72세)
사망 원인심근 경색
국적미국
직업음악가, 작곡가, 라디오 DJ, 세션 음악가, 음반 가게 점원
활동 기간1959–2019
장르로파이
파워 팝
포스트 펑크
실험적
사이키델릭 팝
악기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관련 활동이토스
제이드 페어
제이슨 폴크너
말보로
에이리얼 핑크
유키오 영
게리 윌슨
웹사이트rsteviemoore.com

2. 초기 생애 (1952-1978)

R. 스티비 무어는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태어났으며, 엘비스 프레슬리 등 유명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한 세션 베이시스트 밥 무어의 아들이다.[38] 10대 시절부터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등의 악기를 독학으로 익혔으며,[7][6] 1966년에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록 밴드 말보로를 결성하기도 했다.[7]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의 앨범과 프랭크 자파의 음악 스타일에 큰 영향을 받았다.[7][4]

16세에 4트랙 릴-투-릴 테이프 데크를 선물 받아 집 지하실에서 혼자 녹음을 시작했고,[7] 1968년에는 비틀즈의 영향을 받은 노래와 사운드 콜라주가 혼합된 첫 앨범 ''On Graycroft''를 직접 발매했다.[3] 비트닉과 아방가르드 음악에서 노이즈 음악과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에 관심을 가졌다.[4]

아버지의 음악 출판 회사에서 일하며 음악 경력을 쌓았지만,[7] 밴더빌트 대학교를 중퇴하고 작곡, 녹음, 연주에 전념했다.[7] 1970년대 초반에는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하여 지역 공연을 했다. 비치 보이스, 더 무브, 프랭크 자파, 토드 룬드그렌 등의 영향을 받았지만, 내슈빌의 주류 음악과는 거리가 있었다.[7] 1976년에는 삼촌의 도움으로 첫 정규 음반 《Phonography》를 발매했고, 뉴욕트라우저 프레스에서 호평을 받으며 펑크 록뉴 웨이브 음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16]

2. 1. 가족 및 음악적 배경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태어난 R. 스티비 무어는 저명한 세션 베이시스트 밥 무어의 아들이다.[38] 아버지 밥 무어는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 유명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했다.[38] 이러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무어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성장했다.

2. 2. 초기 음악 활동 (1966-1975)

R. Stevie Moore영어는 10대 시절부터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등의 악기를 독학으로 익혔다.[7][6] 1966년,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록 밴드 말보로를 결성하여 잠시 활동했다.[7] 이 시기에 그는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의 앨범 ''프릭 아웃!''과 ''우리는 돈을 위해서만 여기에 있다''에 큰 영향을 받았다.[7] 특히 프랭크 자파의 패러디와 유머를 좋아했다.[4]

16세 생일에 4트랙 릴-투-릴 테이프 데크를 선물 받아 테네시 주 매디슨 교외의 부모님 집 지하실에서 원맨 밴드로 녹음을 시작했다.[7] 1968년에는 비틀즈의 영향을 받은 노래와 사운드 콜라주가 혼합된 첫 앨범 ''On Graycroft''를 직접 발매했다.[3] 그는 자신의 작품 대부분이 "통제할 수 없는—강요 없이 강요된 것"이라고 말했다.[4]

그는 비트닉과 아방가르드 음악에서 노이즈 음악과 재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음악적 관심을 가진 "거대한 음반 수집가이자 음악 역사학자"로 묘사되기도 했다.[4] 그는 "모든 장르와 스타일의 시도를 좋아한다 – 심지어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4]

무어는 아버지의 음악 출판 회사인 미모사 뮤직에서 스튜디오 음악가이자 조수로 일했다.[7] 그의 아버지는 그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 부유한 컨트리 세션 픽커가 되기를 기대했다."[6] 그는 밴더빌트 대학교에 잠시 다녔지만, 작곡, 녹음, 연주에 대한 열정을 쫓기 위해 1971년에 중퇴했다.[7] 그해, 부모님 집을 나와 내슈빌의 뮤직 로우 지역에 아파트를 임대했다.[8] 그는 옆집 이웃 빅터 로베라와 가까운 우정을 맺었으며, 그를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고 ... 내 작곡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불렀다.[8]

1970년대 초반, 무어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밴드(밴드 이름은 자주 바뀜)로 지역 공연을 계속했다. 그의 음악적 취향은 비치 보이스, 더 무브, 프랭크 자파, 토드 룬드그렌과 같은 아티스트를 포함했는데, 이는 내슈빌의 지배적인 음악 문화와 거의 맞지 않았다.[7] 1973년, 무어, 로베라, 친구 로저 퍼거슨과 빌리 앤더슨은 "에토스"라는 밴드 이름으로 지역 오디오 미디어 녹음 스튜디오에서 오리지널 자료를 녹음했지만, 당시에는 발매되지 않았다.[8]

2. 3. 《Phonography》 (1976)

Phonography영어는 R. 스티비 무어가 1976년에 발매한 첫 정규 음반이다. 그의 삼촌 H.P. 팔머의 도움으로 발매되었다. 뉴욕트라우저 프레스에서 호평을 받으며 펑크 록뉴 웨이브 음악계에서 무어가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16]

3. 뉴저지 시기 (1978-2010)

AllMusic의 스튜어트 메이슨은 무어의 작품을 "클래식 팝의 영향, 예술적인 실험, 독특한 가사, 과감한 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조악한 홈메이드적인 특징"이 혼합된 "유일무이한" 것으로 요약했다. 하지만 "Guided by Voices에서 the Apples in Stereo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의 로파이 애호가들과 인디 선구자들은 [그의] 선구적인 업적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7] XTC 멤버 데이브 그레고리는 ''Me Too''의 라이너 노트에서 무어를 "심각하게 과소평가된 이단아적 재능, 진짜 언더그라운드의 닐 영과 같은 인물 ... 그의 가사는 지적이거나 노골적으로 웃기며, 일련의 코드를 엮는 방법을 알고 있고, 많은 '성공한' 작곡가들이 부러워할 만한 멜로디 감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묘사했다.[30] 그는 1999년에 무어의 "Dates"를 리메이크하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13] XTC의 창립 멤버인 앤디 파트리지는 무어의 작품에 대해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창의적인가."라고 언급했다.[31]

아리엘 핑크가 2009년에 공연하고 있다


무어의 음악은 2000년대 후반, 아리엘 핑크를 비롯한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그를 영향력 있는 인물로 언급하면서 더 넓은 인정을 받게 되었다.[7] 핑크는 2000년대 초반 무어와 서신을 주고받고 몇몇 협업을 녹음했으며, 그의 작품은 무어와 유사한 음악적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하지만 무어는 그들이 비슷하게 들린다는 것을 부인했다. 핑크는 다양한 언론 인터뷰에서 무어를 반복적으로 옹호했고, 무어의 인지도는 핑크의 솔로 성공과 함께 높아졌다.[32]

2012년, ''The Wire''의 매튜 잉그램은 "R. 스티비 무어의 울림은 Pavement, Smog, Guided By Voices, Beck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에서 들을 수 있으며, 그의 제자인 아리엘 핑크를 통해 그는 현재 힙나고직 팝으로 알려진 전체 운동의 템플릿을 무의식적으로 제공했다."라고 평가했다.[38] ''Dazed Digital''의 팀 버로우즈는 "제임스 페라로와 몇몇 다른 사람들의 약간의 도움으로, 무어와 핑크는 힙나고직 팝 장르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32]

3. 1. 뉴저지로의 이주와 언더그라운드 활동

1976년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아버지 밥 무어가 소유한 독립 레코드 레이블을 통해 데뷔 앨범 ''Phonography''를 발매한 후, 무어는 뉴저지주 몽클레어로 이주하여 샘 굿디 레코드 가게에서 일하면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38] 1978년에는 두 번째 앨범 ''Delicate Tension''을 발매했다.[39]

뉴저지에서 무어는 WFMU 라디오 방송국의 홈 레코딩 열풍에 기여한 주요 인물이 되었다.[38] 그는 또한 뉴저지 기반 TV 프로그램인 엉클 플로이드 쇼(The Uncle Floyd Show)에 출연하며 1978년부터 1981년까지 "언더그라운드" 록 음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38]

3. 2. 카세트 클럽과 DIY 활동 (1982-)

1982년부터 R. 스티비 무어는 홈 레코딩 방식으로 자신의 음악을 담은 카세트 테이프를 판매하는 "카세트 클럽"을 시작했다. 이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음악을 발표하는 DIY 방식이었다.[38]

2000년대 후반, 아리엘 핑크를 비롯한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무어를 주요 영향으로 언급하면서 그의 음악은 더 넓은 인정을 받게 되었다.[7] 특히 핑크는 무어와의 서신 교환 및 협업을 통해 그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32] 2006년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 무어는 "침실 팝"의 선구자로 언급되기도 했다.[34]

무어는 아웃사이더 음악이라는 꼬리표에는 거부감을 보였는데, 웨슬리 윌리스나 다니엘 존스턴 같은 아티스트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이 브라이언 윌슨과 같은 곡 구성 능력을 갖추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38]

시간이 지나면서 카세트 클럽은 CD-R 클럽으로 확장되었고, 무어는 계속해서 자신의 음악을 직접 제작하고 배포하는 방식을 유지했다. 그의 방대한 음반 목록은 대부분 자체 제작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다.[35]

3. 3. 주요 앨범 및 협업 (1980-2000년대)

R. 스티비 무어는 다작으로 인해, 그의 CD 및 비닐 앨범 대부분은 그의 경력을 아우르는 컴필레이션이다.[35] 그는 "자가 발매 자료와 레코드 레이블이 수년에 걸쳐 발매하기로 결정한 공식 릴리스 두 종류의 음반 목록이 있다"고 언급했다.[36] 그의 전체 음반 목록이 400개가 넘는다는 보도가 자주 있지만, 무어는 이 추정이 "실제로 증명된 숫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38]

'''공식 스튜디오 앨범'''

앨범명발매년도비고
Clack!1980
Glad Music1986
Objectivity1997유키오 융과 협업
FairMoore2002제드 페어와 협업



'''선별된 컴필레이션'''

앨범명발매년도
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R. Stevie Moore But Were Afraid To Ask1984
'Whats The Point?!!''1984
The Future Is Worse Than The Past1999


4. 2010년대 이후: 투어, 은퇴 (2010-2019)

R. 스티비 무어는 2010년대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갔으나, 건강 문제와 음악적 변화를 겪으면서 투어와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다.

5. 영향 및 평가

R. 스티비 무어는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음악은 독창성과 실험정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6. 디스코그래피

R. 스티비 무어는 매우 많은 음반을 발표했으며, 그 대부분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다.[53] 1984년 텔레비전 출연에서 무어는 자신이 총 109개의 음반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54] 2012년 무어의 밴드캠프 페이지에는 200개 이상의 작품이 등록되어 있었다.[55] 2021년 로스앤젤레스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제이슨 포크너는 무어가 300개 이상의 음반을 완성했지만 "모두 피지컬로 발매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무어는 1982년경부터 자체 제작 앨범을 카세트 테이프로, 1999년경부터는 CD-R로 발표하고 있다.

6. 1. 정규 앨범

R. 스티비 무어는 많은 음반을 발표했지만, 그 중 대부분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다.[53] 다음은 공식적으로 발매된 정규 음반 목록이다.

  • ''Delicate Tension'' (1978)
  • ''Clack!'' (1980)
  • ''Glad Music'' (1986)
  • ''Teenage Spectacular'' (1987)
  • ''Warning'' (1988)
  • ''Objectivity'' (1997) (Yukio Yung과 함께)
  • ''FairMoore'' (2002) (Jad Fair와 함께)
  • ''The Yung & Moore Show'' (2006) (Yukio Yung과 함께)
  • ''Advanced'' (2011)
  • ''Ku Klux Glam'' (2012) (Ariel Pink와 함께)
  • ''The Great American Songbook – Vol. 1'' (2014) (Jad Fair와 함께)
  • ''Make It Be'' (2015) (Jason Falkner와 함께)
  • ''The Embodiment of Progressive Ideals'' (2018) (Alan Jenkins and the Kettering Vampires와 함께)
  • ''Fake News Trending'' (2019) (Gary Wilson과 함께)

6. 2. 주요 컴필레이션 앨범

무어는 많은 곡을 발표했기 때문에 CD나 LP로 발매된 음반의 대부분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다.[53] 1984년 텔레비전에 출연했을 때 무어는 자신이 총 109개의 음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54] 2012년 무어의 밴드캠프 페이지에는 200개 이상의 작품이 등록되어 있었다.[55] 2021년 로스앤젤레스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제이슨 포크너는 무어가 300개 이상의 음반을 완성했지만, "모두 피지컬(CD나 LP등의 물리적인 형태)로 발매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다음은 무어의 주요 컴필레이션 앨범 목록이다.

  • ''Phonography'' (1976)
  • ''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R. Stevie Moore But Were Afraid To Ask'' (1984)
  • ''What's The Point?!!'' (1984)
  • ''Verve'' (1985)
  • ''R. Stevie Moore (1952-19??)'' (1987)
  • ''Has-Beens and Never-Weres'' (1990)
  • ''Greatesttits'' (1990)
  • ''Contact Risk'' (1993)
  • ''Revolve'' (1995)
  • ''The Future Is Worse Than The Past'' (1999)
  • ''Hundreds of Hiding Places'' (2002)
  • ''Nevertheless Optimistic'' (2003)
  • ''Meet the R. Stevie Moore'' (2008)
  • ''Me Too'' (2009)
  • ''Ariel Pink's Picks Vol. 1'' (2011)
  • ''Hearing Aid'' (2012)
  • ''Lo Fi Hi Fives... A Kind Of Best Of'' (2012)
  • ''Personal Appeal'' (2013)
  • ''"Late Night Tales: Franz Ferdinand presents"'' (2014)
  • ''Afterlife'' (2019)
  • ''R. Stevie Moore On Earth'' (2021)
  • ''Freedom Vs. Fate'' (2021)
  • ''"Cool Daddio": Original Film Soundtrack'' (202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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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사이트 On Graycroft https://www.allmusic[...] null
[4] 웹사이트 How R. Stevie Moore is Compelled Without Compulsion https://www.psycholo[...] 2017-06-13
[5] 웹사이트 Stevie Moore Often/Pica Elite https://www.allmusic[...] null
[6] 웹사이트 extreme stylistic variety http://www.3ammagazi[...] 2006-12-13
[7] 웹사이트 R. Stevie Moore https://www.allmusic[...]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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