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way F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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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lipway Fires는 레이저라이트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8년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조니 보렐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이 참여하여 제작되었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사랑의 인질" 등 11개의 기본 트랙과 디지털 버전 및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다.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음악적 변화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개성 부족에 대한 비판도 존재했다. 앨범은 독일에서 4위, 영국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200에서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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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way Fires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Slipway Fires |
종류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Razorlight |
커버 | Razorlight-slipway-fires.jpg |
발매일 | 2008년 11월 3일 |
녹음 장소 | Air Studios Fish Factory Studios |
장르 | 인디 록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
길이 | 38분 46초 |
레이블 | 머큐리 버티고 |
프로듀서 | Mike Crossey |
레이저라이트 음반 연대표 | |
이전 음반 | Razorlight (2006년) |
다음 음반 | Olympus Sleeping (2018년) |
조니 보렐 음반 연대표 | |
이전 음반 | Razorlight (2006년) |
다음 음반 | Borrell 1 (2013년) |
2. 곡 목록
''Slipway Fires''의 기본 트랙은 다음과 같다.[14]
번호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1 | 와이어 투 와이어 | 조니 보렐 | 3:05 |
2 | 사랑의 인질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3:44 |
3 | 유 앤 더 레스트 (You and the Rest) | 조니 보렐 | 3:25 |
4 | 태블로이드 러버 (Tabloid Lover) | 조니 보렐 | 2:58 |
5 | 노스 런던 트래시 (North London Trash) | 조니 보렐 | 3:28 |
6 | 60 톰슨 (60 Thompson)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2:37 |
7 | 스팅거 (Stinger)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4:17 |
8 | 버버리 블루 아이즈 (Burberry Blue Eyes)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3:33 |
9 | 블러드 포 와일드 블러드 (Blood for Wild Blood) | 조니 보렐 | 3:10 |
10 | 몬스터 부츠 (Monster Boots) | 조니 보렐 | 4:34 |
11 | 더 하우스 (The House) | 조니 보렐 | 3:55 |
해외 디지털 버전에는 "Where the Frequencies Run Deep and Wild" (3:07)가 추가되었고,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으로는 "Wire to Wire (BBC Live Lounge)" (2:54)가 추가되었다.[14]
해외 디지털 버전에는 "Where the Frequencies Run Deep and Wild"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14] 아이튠즈 버전에는 "Wire to Wire (BBC Live Lounge)"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14]
2. 1. 기본 트랙
''Slipway Fires''의 기본 트랙은 다음과 같다.[14]번호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1 | 와이어 투 와이어 | 조니 보렐 | 3:05 |
2 | 사랑의 인질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3:44 |
3 | 유 앤 더 레스트 (You and the Rest) | 조니 보렐 | 3:25 |
4 | 태블로이드 러버 (Tabloid Lover) | 조니 보렐 | 2:58 |
5 | 노스 런던 트래시 (North London Trash) | 조니 보렐 | 3:28 |
6 | 60 톰슨 (60 Thompson)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2:37 |
7 | 스팅거 (Stinger)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4:17 |
8 | 버버리 블루 아이즈 (Burberry Blue Eyes) | 조니 보렐, 앤디 버로우즈 | 3:33 |
9 | 블러드 포 와일드 블러드 (Blood for Wild Blood) | 조니 보렐 | 3:10 |
10 | 몬스터 부츠 (Monster Boots) | 조니 보렐 | 4:34 |
11 | 더 하우스 (The House) | 조니 보렐 | 3:55 |
해외 디지털 버전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Where the Frequencies Run Deep and Wild" (3:07)가 추가되었고,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으로는 "Wire to Wire (BBC Live Lounge)" (2:54)가 추가되었다.[14]
2. 2. 보너스 트랙
해외 디지털 버전에는 "Where the Frequencies Run Deep and Wild"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14] 아이튠즈 버전에는 "Wire to Wire (BBC Live Lounge)"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14]3. 참여진
Slipway Fires의 참여진은 다음과 같다.
- 조니 보렐 - 보컬, 기타
- 비요른 오그렌 - 기타
- 칼 달레모 - 베이스
- 앤디 버로우스 - 드럼
- 프로듀서, 엔지니어, 믹싱: 마이크 크로시
- 엔지니어: 안토니오, 닉 세르보나로
- 보조 엔지니어: 에이드리언 브레이크스피어
- 녹음: 런던 피쉬 팩토리, 에어 스튜디오
- 믹싱: 런던 엔진 룸 (밀로코 스튜디오)
- 마스터링: 로빈 슈미트 (24-96 마스터링)
- 커버 사진: 폴 라이더, 조니 포토, 데이비드 엘리스
- 슬리브 컨셉: JB, 콜리
- 아트 디렉션, 디자인: 콜리
4. 평가
《Slipway Fires》는 평론가들로부터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일부는 밴드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이전 스타일에 비해 개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적인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52점을 받아 "평이하거나 평균적인" 평가를 받았다.[3] 올뮤직의 앤드루 리헤이는 "''Slipway Fires''는 레이저라이트의 가장 주류적인 음반으로, 밴드의 차고 록적인 과거를 스노우 패트롤의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팝과 비슷한 것으로 축소시켰다."라고 평하며, 밴드의 과거와 현재를 분리해서 감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4]
''Drowned in Sound''는 이 음반을 "과도한 프로듀싱과 과도한 감성의 두통을 유발하는 소리"이며 "마거릿 대처만큼 인디스럽다"고 혹평했고,[7] ''NME''는 "기껏해야 플리트우드 맥을, 최악의 경우 화이트스네이크를 가장하는 지루할 정도로 유능한 인디 밴드"라고 묘사했다.[10]
''오스틴 크로니클''의 라울 에르난데스는 "레이저라이트의 ''Slipway Fires''는 희미한 빛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라고 언급하면서도,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5]
구체적인 평점을 살펴보면, 올뮤직은 5점 만점에 2.5점,[4] ''오스틴 크로니클''은 5점 만점에 2점,[5] ''DIY''는 5점 만점에 1.5점,[6] ''Drowned in Sound''는 10점 만점에 4점,[7] ''가디언''은 5점 만점에 3점,[8] ''MusicOMH''는 5점 만점에 3점,[9] ''NME''는 5점 만점에 2점,[10] ''롤링 스톤''은 5점 만점에 2.5점,[11] ''슬랜트 매거진''은 5점 만점에 1.5점,[12] ''스푸트니크뮤직''은 5점 만점에 2점을 주었다.[13]
4. 1. 긍정적 평가
''Slipway Fires''는 대체적으로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52점을 받았다.[17]4. 2. 부정적 평가
''Slipway Fires''는 메타크리틱에서 52/100점을 받았다.[17] AllMusic은 5점 만점에 2.5점을 부여했다.[18] ''The Austin Chronicle''은 5점 만점에 2점을 주었다.[19] ''DIY''는 5점 만점에 1.5점을 매겼다.[20] ''Drowned in Sound''는 10점 만점에 4점을 부여했다.[21] ''The Guardian''은 5점 만점에 3점을 주었다.[22] ''MusicOMH''는 5점 만점에 3점을 부여했다.[23] ''NME''는 5점 만점에 2점을 주었다.[24] ''Rolling Stone''은 5점 만점에 2.5점을 매겼다.[25] ''Slant Magazine''은 5점 만점에 1.5점을 부여했다.[26] ''Sputnikmusic''은 5점 만점에 2점을 주었다.[27]5. 차트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