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셰어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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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ke Me Home》은 1979년 셰어가 카사블랑카 레코드에서 발매한 앨범으로, 밥 에스티와 론 단테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앨범에는 셰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My Song (Too Far Gone)〉과 앨범의 대표곡인 〈테이크 미 홈〉이 수록되어 있으며, 금색 바이킹 의상을 입은 셰어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앨범 커버가 특징이다. 이 앨범은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셰어는 이 앨범의 홍보를 위해 TV 스페셜 출연과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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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Home (셰어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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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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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셰어 |
발매일 | 1979년 1월 25일 |
녹음 년도 | 1978년 |
장르 | 디스코 팝 |
길이 | 38분 03초 |
레이블 | 카사블랑카 레코드 |
프로듀서 | 밥 에스티 론 단테 |
이전 음반 | Two the Hard Way |
이전 음반 발매 년도 | 1977년 |
다음 음반 | Prisoner |
다음 음반 발매 년도 | 1979년 |
싱글 | |
싱글 1 | Take Me Home |
싱글 1 발매일 | 1979년 1월 29일 |
싱글 2 | Wasn't It Good |
싱글 2 발매일 | 1979년 5월 14일 |
싱글 3 | It's Too Late to Love Me Now |
싱글 3 발매일 | 1979년 5월 21일 |
인증 | |
인증 지역 | 미국 |
인증 종류 | 음반 |
인증 아티스트 | 셰어 |
인증 제목 | Take Me Home |
2. 앨범 정보
《Take Me Home》은 1979년 셰어가 카사블랑카 레코드와 계약한 후 발매한 첫 번째 음반이다.[2] 밥 에스티와 론 단테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셰어의 짧은 디스코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2] 앨범의 대표곡은 〈테이크 미 홈〉이다.[2] 셰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My Song (Too Far Gone)〉은 그레그 올먼과의 실패한 결혼에 대한 자전적인 가사를 담고 있으며, "버터플라이"에게 헌정되었다.
앨범 커버는 셰어가 금색 바이킹 의상을 입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밥 매키가 디자인했다. 당시 셰어의 남자친구였던 진 시몬스는 "Git Down (Guitar Groupie)" 트랙에 참여했다.
''테이크 미 홈''은 ''프리저너''와 함께 "The Casablanca Years"라는 제목의 CD로 여러 차례 발매되었다. 이 CD는 두 음반의 모든 트랙을 한 장에 담아 1993년에 발매되었고, 1996년에는 다른 표지로 재발매되었다. 미발표 곡으로는 셰어가 작곡했지만 음반에 실리지 않은 "Oh God America"와 "Sometime Somewhere"가 있다. 론 단테가 프로듀싱한 "If He'd Take Me Back Again"도 녹음되었지만 미발표 상태로 남아 있다.
2. 1. 제작 과정
3. 곡 목록
Sid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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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 6:45 |
2. 그것은 좋지 않았나요(Wasn't It Good) – 4:20 |
3. 말을 해봐(Say the Word) – 4:59 |
4. 행복했던 우리 만남의 날(Happy Was the Day We Met) – 4:00 |
Side 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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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트 다운 (기타 그룹) (Git Down (Guitar Groupie)) – 3:44 |
2. 사랑과 고통 (내 마음의 고통) (Love & Pain (Pain in My Heart)) – 3:25 |
3. 이것을 너에게 교훈으로 삼아(Let This Be a Lesson to You) – 3:17 |
4. 지금은 나를 사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It's Too Late to Love Me Now) – 3:39 |
5. 내 노래 (너무 멀리 갔어) (My Song (Too Far Gone)) – 3:54 |
론 단테가 프로듀싱한 "Love & Pain (Pain in My Heart)"와 "지금은 나를 사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It's Too Late to Love Me Now)"를 제외하고 모든 트랙은 밥 에스티가 프로듀싱했다.
3. 1. Side One
Side One에는 밥 에스티가 프로듀싱하고 미셸 알러와 에스티가 작곡한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그것은 좋지 않았나요(Wasn't It Good), "Say the Word"가 수록되어 있다. 페피 카스트로가 작곡한 "Happy Was the Day We Met"도 Side One에 포함되어 있다.3. 2. Side Two
"Git Down (Guitar Groupie)"은 미셸 알러(Michele Aller)와 에스티(Esty)가 작곡했으며 3분 44초 길이이다. "Love & Pain (Pain in My Heart)"은 리차드 T. 베어(Richard T. Bear)가 작곡했으며 3분 25초 길이이다. "Let This Be a Lesson to You"는 톰 스노우(Tom Snow)가 작곡했으며, 길이는 3분 17초이다. 지금은 나를 사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It's Too Late to Love Me Now)는 로리 버크(Rory Bourke), 진 도빈스(Gene Dobbins), 조니 윌슨(Johnny Wilson)이 작곡했으며 3분 39초 길이이다. "My Song (Too Far Gone)"은 셰어(Cher)와 브렛 허드슨(Brett Hudson), 마크 허드슨(Mark Hudson)이 작곡했으며 길이는 3분 54초이다. "Love & Pain (Pain in My Heart)"와 "지금은 나를 사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It's Too Late to Love Me Now)"를 제외한 모든 트랙은 밥 에스티(Bob Esty)가 프로듀싱했다. 론 단테(Ron Dante)는 "Love & Pain (Pain in My Heart)"와 "지금은 나를 사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It's Too Late to Love Me Now)"를 프로듀싱했다.4. 참여진
5. 홍보 활동
셰어는 〈Take Me Home〉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고, ''Cher... and Other Fantasies''라는 TV 스페셜에 출연했다. 마이크 더글러스 쇼에서 〈Take Me Home〉, 〈Love & Pain〉, 〈Happy Was the Day We Met〉을 공연했다. 1979년에는 첫 번째 솔로 투어인 Take Me Home Tour를 진행했으며, 몬테카를로와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에서 공연 실황이 녹화되었다. 셰어는 이 공연으로 1983년 케이블ACE 어워드에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6. 평가
올뮤직(AllMusic)은 5점 만점에 2점을 부여했다.[3][8] 《스매시 히츠》(Smash Hits)는 10점 만점에 4점을 부여했다.[4][9] 《오클랜드 포스트》(The Oakland Post)는 "그녀의 기량은 놀랍다... 타이틀곡인 팝 디스코 엑스트라바간자에서부터 애절한 개인적인 'My Song (Too Far Gone)'까지"라고 호평했다.[5]
7. 차트 성적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