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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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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린초는 한국 중부 이남 산의 바위 겉에 붙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굵은 뿌리줄기에서 여러 개가 나와 키가 15-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살이 많으며 둔한 톱니가 있다. 6-7월에 원줄기 끝에서 노란색 꽃이 무리 지어 피며, 관상식물로 기르거나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한다. 이뇨 및 강장 약재로도 사용되며,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재배하고 씨뿌리기, 포기나누기, 꺾꽂이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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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Phedimus kamtschaticus'' 꽃차례와 잎
Phedimus kamtschaticus 꽃차례와 잎
대량 효과
대량 효과
학명Phedimus kamtschaticus
명명자(Fisch.) 't Hart
이명Aizopsis florifera (Praeger) P.V.Heath
Aizopsis kurilensis (Vorosch.) S.B.Gontch.
Aizopsis takesimensis (Nakai) P.V.Heath
Phedimus florifer (Praeger) 't Hart
Phedimus takesimensis (Nakai) 't Hart
Sedum floriferum Praeger
Sedum kamtschaticum Fisch.
Sedum kurilense Vorosch.
Sedum sikokianum subsp. kurilense (Vorosch.) Vorosch.
Sedum takesimense Nakai
한국어 정보
이름기린초
학명 (돌나물속)Sedum kamtschaticum
학명 명명Fisch. & Mey. 1898
이명 (기린초)Phedimus kamtschaticus
이명 명명(Fisch.) 't Hart, 1995

2. 생태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 산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줄기는 굵은 뿌리줄기에서 여러 개가 나온다. 키는 약 15cm~30cm로 몸에 털이 없으며, 잎은 어긋난다. 잎에는 살이 많으며,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나 있다. 꽃은 노란색을 띠며, 6-7월에 원줄기 끝에서 무리 지어 핀다.

3. 쓰임새

흔히 관상식물로 기르며, 어린 잎을 살짝 데쳐 무쳐 먹는다. 한방에서 이뇨 및 강장 약재로 이용한다.

4. 재배 및 관리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키운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키운 것이 더 튼튼하고 키가 너무 크지 않아 균형을 이룬다. 노지에서 잘 자라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 씨뿌리기와 포기나누기뿐 아니라 꺾꽂이로도 잘 번식한다.[5]

참조

[1] 간행물 "''Phedimus kamtschaticus''" 2024-03-30
[2] 웹사이트 "''Sedum kamtschaticum'' orange stonecrop" https://www.rhs.org.[...] 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2021
[3] 웹사이트 "''Sedum kamtschaticum'' var. ''ellacombeanum'' orange stonecrop" https://www.rhs.org.[...] 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2021
[4] 웹사이트 "''Sedum kamtschaticum'' var. ''kamtschaticum'' 'Variegatum' (v) variegated orange stonecrop" https://www.rhs.org.[...] 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2021
[5] 서적 세밀화로보는한국의야생화 김영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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