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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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사과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영하에게 문예창작을 배우고 졸업했다. 2009년 단편 "02"로 창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소설 《미나》(2008), 《풀이 눕는다》(2009), 《테러의 시》(2012) 등을 발표했다. 영문 작품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가 단편집 《침묵의 미래: 한국 여성 소설》에 수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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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과 - [인물]에 관한 문서 | |
---|---|
한국어 이름 | |
한글 | 김사과 |
기본 정보 | |
출생일 | 1984년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직업 | 소설가 |
본명 | 방실 |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국적 | 대한민국 |
로마자 표기 | Gim Sagwa |
분야 | 소설 |
대표 작품 | 움직일수록 이상해지는 그런 날들이 있잖아, 몹시 춥거나 |
2. 생애
김사과는 소설 집필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서울의 두 신문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잡지 《싱글즈》에서 소설가 더글러스 케네디를 인터뷰하기도 했다. 또한 존 프리먼의 2012년 저서 《소설가를 읽는 법》을 한국어로 공동 번역하는 데 참여했다.
2. 1. 유년 시절 및 교육
김사과는 198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2] 소설가 김영하의 지도를 받아 2009년에 졸업했다. 졸업할 무렵 단편 "02"로 제8회 창작과비평 신인상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창작 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이 시기에 첫 소설 《미나》(2008)와 《풀이 눕는다》(2009)를 출간했다.[3]2. 2. 등단 및 작품 활동
김사과의 첫 소설은 《02》(용이)였으며, 이 작품으로 창비(창작과비평사)에서 주관하는 창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미나》(2008), 《풀이 눕는다》(2009), 청소년 소설 《나 b 책》(2011), 《테러의 시》(2012)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5] 김사과는 총 4편의 소설과 2편의 단편집을 발표했다.2010년 봄 계간 《자음과 모음》에 발표하여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후보에 올랐던 단편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는 2016년 단편집 《침묵의 미래: 한국 여성 소설》(''The Future of Silence: Fiction by Korean Women'')에 실려 처음으로 영어권에 소개되었다.
김사과는 때때로 잭 케루악에 비유되기도 한다.[6] 그녀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한 브루스 풀턴과 주찬 풀턴은 김사과가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 자살률에 반영된 서울의 삶의 병리에 예민하다"고 평가했다.[6] 단편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는 정신질환을 정면으로 다루고 살인 사건의 이유를 정신 붕괴로 묘사하는, 한국 문학에서는 보기 드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6] 이 작품은 또한 "잔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7]
2. 3. 해외 체류
김사과는 뉴욕을 포함한 해외 여러 지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다. 2016년에는 예술 분야에서의 특별한 능력을 인정받아 미국의 O-1 비자를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3년 동안 미국에 거주할 자격을 얻었다.[4]3. 작품 세계
김사과는 첫 소설 《02》(용이)로 창비에서 주관하는 [http://en.changbi.com/changbi-prizes/changbi-prize-for-new-figures-in-literature/ 창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미나》(2008), 《풀이 눕는다》(2009), 《테러의 시》(2012) 등 여러 소설을 발표했으며, 청소년 소설 《나 b 책》(2011)을 집필하기도 했다.[5] 그녀는 총 4편의 소설과 2편의 단편집을 출간했다. 그녀의 작품 중 일부는 영어로 번역되어 소개되기도 했다.
3. 1. 주제 의식
김사과는 대한민국의 사회 문제, 특히 서울 생활에서 나타나는 병리적인 측면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그녀는 잭 케루악에 비유되기도 한다.[6] 그녀의 작품은 비정상적으로 낮은 출산율, 높은 이혼율, 그리고 높은 자살률과 같은 사회 현상을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는다.[6] 예를 들어, 단편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는 정신 질환과 그로 인한 정신적 붕괴를 주요 소재로 다루며, 이는 한국 문학에서 흔치 않은 시도이다.[6] 이 작품은 잔혹하다는 평가와 함께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7]3. 2. 문체 및 기법
김사과는 잭 케루악에 비유되기도 한다.[6] 영어 번역가인 브루스 풀턴과 주찬 풀턴에 따르면, 김사과는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 자살률에 반영된 서울의 삶의 병리에 예민하다"고 평가된다.[6] 그녀의 단편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는 정신병을 정면으로 다루고 살인 사건의 이유를 정신 붕괴로 묘사하는 드문 한국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진다.[6] 이 작품은 또한 "잔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7]3. 3. 대표작
김사과의 첫 소설은 《02》(용이)이며, 이 작품으로 창비에서 주관하는 [http://en.changbi.com/changbi-prizes/changbi-prize-for-new-figures-in-literature/ 창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미나》(2008), 《풀이 눕는다》(2009), 《테러의 시》(2012) 등 여러 소설과 청소년 소설 《나 b 책》(2011)을 집필했다.[5] 김사과는 총 4편의 소설과 2편의 단편집을 발표했다.2016년에는 단편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가 그녀의 첫 영문 번역 작품으로 단편집 《침묵의 미래: 한국 여성 소설》(''The Future of Silence: Fiction by Korean Women'')에 실렸다. 이 작품은 2010년 봄 계간 《자음과 모음》에 한국어로 처음 게재되었으며, [http://www.munhak.com/english/aboutus.asp 문학동네]가 주관하는 젊은 작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김사과는 때때로 잭 케루악에 비유되기도 한다.[6] 그녀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한 브루스와 주찬 풀턴은 김사과가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 자살률에 반영된 서울의 삶의 병리에 예민하다"고 평가했다.[6] 특히 영문으로 번역된 단편 "It's One of Those..."는 정신병을 정면으로 다루며 살인 사건의 동기를 정신 붕괴로 묘사하는, 한국 문학에서는 보기 드문 작품으로 언급된다.[6] 이 작품에 대해 "잔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다.[7]
4. 수상 경력
- 창비 신인문학상
5. 저서
(내용 없음)
5. 1. 장편소설
5. 2. 소설집
- 《02》(창비, 2010)
- * 수록 단편: 02 (용이)
5. 3. 산문집
5. 4. 번역
김사과 작가의 작품은 다음과 같이 영어로 번역되었다.
5. 5. 영문 수록 작품
김사과의 작품 중 영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첫 사례는 단편소설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이다. 이 작품은 2016년에 출간된 단편집 '침묵의 미래: 한국 여성 소설'(''The Future of Silence: Fiction by Korean Women'')에 실렸다.[5] 해당 단편의 원작은 2010년 봄 계간 《자음과 모음》에 한국어로 처음 발표되었으며, 문학동네가 주관하는 젊은 작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5]영어 번역은 브루스 풀턴과 주찬 풀턴이 맡았다. 그들은 김사과가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으로 낮은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 자살률에 반영된 서울의 삶의 병리에 예민하다"고 평가했다.[6] 번역된 작품 'It's One of Those the More-I’m-in-Motion-the-Weirder-it-Gets Days and It’s Really Blowing My Mind'는 정신 질환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면서 살인 사건의 동기를 정신적 붕괴로 설명하는, 한국 문학에서는 보기 드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6] 이 작품은 "잔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7] 일부 평론가들은 김사과를 잭 케루악에 비유하기도 한다.[6]
참조
[1]
웹사이트
Naver Search
http://people.search[...]
Naver
2016-03-28
[2]
서적
the Future of Silence
Zephyr Press
[3]
웹사이트
Korean Modern Literature: Bio of Kim Sagwa
http://www.ktlit.com[...]
KTLit
2016-03-29
[4]
웹사이트
Korean Modern Literature: Bio of Kim Sagwa
http://www.ktlit.com[...]
KTLit
2016-03-30
[5]
웹사이트
SF
https://muse.jhu.edu[...]
Muse
2016-03-28
[6]
서적
the Future of Silence
Zephyr Press
[7]
웹사이트
Review: "The Future of Silence, Fiction by Korean Women
http://www.ktlit.com[...]
KTLit
2016-04-20
[8]
웹사이트
Mina - World Literature in Translation {{!}} Center for the Art of Translation
https://www.catransl[...]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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