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미·효심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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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사미·효심의 난은 김사미와 효심이 주도하여 일으킨 반란이다. 김사미는 청도를 근거지로 하여 불평분자를 모았고, 효심은 울산에서 세력을 키워 이의민과 내통했다. 이후 연합한 반란군은 각 지방에서 약탈을 일삼았으며, 고려 정부는 여러 차례 토벌군을 파견했으나 실패하다가 1194년 최인과 고용지에 의해 밀양에서 진압되었다.
김사미는 운문산(청도)을 본거지로 불평분자를 모아서 난을 일으켰고(김사미·패좌의 난), 효심은 초전(草田, 울산)에 웅거하여 망명자를 불러 모아 부근을 약탈하는 한편 이의민과 내통하며 힘을 길렀다(효심의 난). 이들은 그 후 연합하여 세력을 증대한 후 각 지방에서 약탈을 일삼았다.
2. 전개
수만의 난민(亂民)으로 연합된 반란군의 토벌을 위해 고려 정부는 전존걸, 이지순, 김척후, 이자성 등을 보냈으나 실패하고, 1194년(명종 24년) 최인, 고용지를 보내 밀성(密城, 밀양)에서 토벌하였다.
2. 1. 김사미·패좌의 난
2. 2. 효심의 난
2. 3. 연합과 토벌
김사미는 운문산(雲門山, 청도)을 본거지로 불평분자를 모아서 난을 일으켰고(김사미·패좌의 난), 효심은 초전(草田, 울산)에 웅거하여 망명자를 불러 모아 부근을 약탈하는 한편 이의민과 내통하며 힘을 길렀다(효심의 난). 이들은 그 후 연합하여 세력을 증대한 후 각 지방에서 약탈을 일삼았다.
수만의 난민(亂民)으로 연합된 반란군의 토벌을 위해 고려 정부는 전존걸(全存傑), 이지순(李至純), 김척후(金陟候), 이자성(李子晟) 등을 보냈으나 실패하고, 1194년 최인(崔仁), 고용지(高湧之)를 보내 밀성(密城, 밀양)에서 토벌하였다.
3. 김사미가 등장한 작품
3. 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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