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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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해화학은 1974년 설립된 화학 회사로, 비료 및 화학 제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1995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2012년 농협경제지주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국내 비료 시장의 상당 부분을 공급하며, 해외에도 비료 및 화학 제품을 수출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비료 생산, 화학 제품 생산 및 판매, 유류 사업, 물류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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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 [회사]에 관한 문서 | |
---|---|
회사 정보 | |
이름 | 남해화학 주식회사 |
원어 | Namhae Chemical Corporation |
형태 | 주식회사 |
창립일 | 1974년 5월 8일 |
상장일 | 1995년 11월 10일 |
소재지 |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산단로 1384 (낙포동) |
대표 | 박청희 (대표이사 사장) |
산업 | 제조업 |
서비스 | 비료 및 질소화합물 제조업 |
주요 제품 | 요소, 인산, 황산, 초안, 퇴질산, 농질산비료 및 주유소 운영 등 |
자본금 | 49,678,843,000원 (2018.12) |
매출액 | 1,242,735,386,432원 (2018) |
영업 이익 | 17,001,086,915원 (2018) |
순이익 | 8,350,363,797원 (2018) |
자산 총액 | 547,908,233,893원 (2018.12) |
주주 | 농협경제지주주식회사 외 특수관계인: 56.00% 국민연금: 6.22% |
모기업 | 농협경제지주주식회사 |
직원 수 | 484명 (2018.12) |
웹사이트 | 남해화학 웹사이트 |
2. 연혁
1988년 8월 서울 사무소를 설립하였다.[1]
2001년 1월 2일 영업소를 개편 및 신설하였다. 그 해 3월 충남, 경남, 전남, 경기 영업소를, 2002년 경북 영업소를 개소하였다.[1]
2001년 5월 그래뉼요소 공장이 준공되었고, 2003년 3월 인산 수출 시설을 준공하였으며, 2004년 9월 완효성 비료를 개발하였다. 2007년 3월 그래뉼 요소 공장의 매매 계약을 체결하였다.[1]
1985년 김용휴가 제3대 사장으로,[1] 2000년 김종무가 제8대 사장으로, 송선근이 제1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3년 장경택이 제9대 사장으로, 2005년 김장규가 제10대 사장으로 취임하였고, 2007년 김장규가 제11대 사장으로 연임하였으며, 2009년 함태홍이 제12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1]
2. 1. 설립 초기 (1974년 ~ 1980년대)
1974년 5월 8일 남해화학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1] 1977년 2월에 남해화학 여천 공장이 기계적으로 준공되었고, 같은 해 8월에 준공을 완료하였다.[1] 1978년 3월 27일 본사 소재지가 이전되었다가, 1980년 12월 10일 본사가 낙포동 여천 공장으로 이전하였다.[1] 1980년 11월 여수(구 여천)에 제2요소 공장이 준공되었다.[1]1974년 이원엽이 초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1] 1980년 박희동이 제2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1]
2. 2. 성장 및 상장 (1990년대)
1995년 11월 10일 증권거래소에 한국종합화학공업의 소유 주식 75% 중 30%가 공개 매출되어 주식이 상장되었다. 1997년 제주비료(주)를 인수하고 멜라민 공장을 준공하였다. 1998년에는 BB비료 공장과 황산 공장, 제2MNT 공장이 준공되었고, 원예 과수 비료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999년에는 제3 희질산 공장·아르곤회수 시설이 준공되었다. 1990년 제2 농질산 공장과 제2 DNT 공장이, 1991년 MNT 공장이 준공되었다.1999년 경기·강원 영업소를 시작으로, 충청 영업소를 개소하였다.
1990년 이병기가 제4대 사장으로, 1996년 우근민이 제5대 사장으로, 1997년 이동훈이 제6대 사장으로, 1998년 윤영호가 제7대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2. 3. 사업 다각화 (2000년대)
2000년 7월 영일케미칼 주식 60.1%를 인수하여 농약사업에 진출하였다.[1] 2002년 9월 정밀화학사업 부문을 분사하여 휴켐스가 출범하였다.[1] 2003년 6월 9일 석유 수입업 등록 및 유류 사업을 개시하고,[1] 12월 여천 하나로 직영 주유소 1호점을 개소하였다.[1] 2004년 2월 유류 브랜드명을 하나로 오일에서 Nc-oil로 변경하고,[1] 12월에 광주 풍암 하나로 직영 주유소 2호점을,[1] 2005년 9월에 목포 용해 직영 주유소 3호점을 개소하였다.[1]2. 4. 농협 계열사 편입 이후 (2012년 ~ 현재)
2012년 3월 2일 농협경제지주 계열사로 편입되었다.3. 주요 사업
남해화학은 국내 비료 시장 수요의 약 50%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에 연간 1억달러 약 60만 톤의 비료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1] 농작물 생육기에 한 번만 뿌리면 수확기까지 효과가 지속됨으로써 농민들의 일손 부족을 돕고 영농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비료인 완효성 비료를 개발하였고, 완효성 비료 생산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1]
1997년부터 한반도 토양에 알맞은 고토 성분을 함유한 신세대 비료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는 고급 영양소가 함유되어 품질은 우수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한아름 비료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1] 1998년부터 고품질 다비종의 원예 종합 복비 등 30여 종의 원예·과수용 비료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1] 이외에도 지역별 토양과 작물의 실정에 맞도록 비료 성분을 배합 공급하는 BB비료(주문비료)를 토양 검정과 시비 처방에 의해 제조 공급하고 있다.[1]
2002년부터 암모니아, 요소, 황산, 발연황산, 인산, 염화가리, 불화규산 등의 화학제품 등을 전국의 판매처 및 화학 공장에 공급, 판매하고 있다.[1] 2003년부터는 황산 공장 가동 시 발생되는 연간 약 210만 톤의 스팀을 선진적인 동력 회수 시스템으로 자체 소비하거나 인근 업체에 판매하고 있고, 3,500톤 규모의 인산수출용 탱크 3기를 준공하여 해외 유수 소비처와 인산 장기 공급을 체결하여 공급하고 있다.[1]
자체 개발한 남해화학 클린오일(Nc-oil) 브랜드를 통해, NH농협은행과 연계한 Nc-oil 조아 카드를 발행하여 유류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1] 또한 자회사인 엔에이쉬핑 등과 협력하여 물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1]
저농도 친환경 비료, 완효성 비료 등 고부가가치 신비종 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1] 또한, 철도, 항만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간 시설과 저장 시설 등 운휴 시설을 이용한 고수익 신규 사업과 기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루려 힘쓰고 있다.[1]
남해화학은 태국,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세계 10여 나라에 비료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02년 비료 수출총액은 총 7100만달러이었다.[1] 2002년에 황산, 인산 등 화학제품 수출액은 1000만달러 정도였다.[1] 남해화학의 수출입은 총 10만 톤 규모의 선박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여수공장 전용 부두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1]
4. 해외 사업
남해화학은 태국,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세계 10여 개국에 비료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02년의 비료 수출총액은 7100만달러이다.[1] 이밖에 2002년에 황산, 인산 등의 화학제품을 1000만달러어치 정도 수출하였다.[1] 남해화학의 수출입은 총 10만 톤 규모의 선박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여수공장 전용 부두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1]
5. 재무 실적
남해화학한국어은 2011년에 -840억원, 2012년에 -2490억원의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3년에는 12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14년에도 매 분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1]
6. 본점 및 지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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