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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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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보항은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면에 위치한 항구이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으로 오징어, 꽁치, 고등어 등 다양한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1984년 기본 시설을 완공하고 2000년 기본 시설을 재검토했다. 주변에는 호미곶, 상생의 손, 국립등대박물관, 연오랑 세오녀,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등 관광 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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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항 - [지명]에 관한 문서
대보항 정보
이름대보항
유형국가어항
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지정일1971년 12월 21일
관리청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시설 관리자포항시장

2. 연혁

대보항은 동명으로 불리다가 태부로 개명한 후 다시 대부로 개칭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으로 각종 물고기의 회유지여서 정치망 어업이 활발하고, 오징어, 꽁치, 고등어, , 미역, 전복, 성게 등 각종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대보항은 천연적으로 항내가 만입되어 있으며 양호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항으로 1984년 기본시설을 완공하고 1995년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2000년 기본시설을 재검토(도제계획) 했다.[1]

3. 어항 구역

본 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


  • 수역: 장기압 등대에서 장기압으로 향한 선을 따라 형성된 공유수면[2]
  • 육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249-16 외 9필지 (세부내역 생략)[3]

4. 주요 어종 및 특색

대보항은 인근 어장과 인접하여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가자미, 문어, 대구가 많이 잡힌다.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시원한 바다 바람이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4]

5. 주변 관광 명소

한반도를 호랑이의 형상으로 봤을 때 호랑이의 꼬리부분에 해당되는 호미곶은 전국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어서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호미곶 내에 있는 상생의 손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이 또 하나의 명소로 기억되고 있다.


  • 호미곶 상생의 손 :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로 새천년을 맞아 온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으로 만든 조형물이다.
  • 국립등대박물관 : 등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해양 안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기위한 국내 유일의 등대 전문 박물관이다.
  • 연오랑과 세오녀 : 연오랑 세오녀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우뚝 솟아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호미곶 마을을 상징하고 있다.
  • 구룡포 일본인거리 : 일제강점시절 일본인들의 집단 거류지인 장안동 골목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일본거리 세트장으로 활용될 정도로 1930년대부터 해방까지의 일본풍 거리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5. 1. 호미곶 상생의 손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으로 봤을 때 꼬리 부분에 해당하며, 전국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이다.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호미곶 내의 상생의 손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이 명소로 꼽힌다.

상생의 손은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로, 새천년을 맞아 온 국민이 서로 도우며 살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다.

5. 2. 국립등대박물관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으로 보았을 때 꼬리 부분에 해당하여 전국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호미곶 내에는 상생의 손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국립등대박물관은 등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해양 안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국내 유일의 등대 전문 박물관이다.

5. 3. 연오랑과 세오녀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으로 보았을 때 꼬리 부분에 해당하며, 전국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어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호미곶 내에는 상생의 손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이 명소로 꼽힌다. 연오랑 세오녀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솟아 있으며,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 마을을 상징한다.

5. 4.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으로 보았을 때 꼬리 부분에 해당하며, 전국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어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호미곶 내에는 상생의 손, 국립등대박물관, 연오랑과 세오녀 상 등이 명소로 꼽힌다.

구룡포 일본인 거리는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의 집단 거주지였던 장안동 골목으로, 1930년대부터 해방까지의 일본풍 거리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일본 거리 세트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6. 참고 사항


  •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대보1리항은 남남동 쪽으로 직선거리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동해어업지도사무소 홈페이지 http://eastship.mifa[...]
[2] 간행물 국가어항구역지형도면 농림수산식품부 2008-11-06
[3] 간행물 국가어항구역(육역) 농림수산식품부 2008-11-06
[4] 서적 두바퀴로 네바퀴로 농림수산식품부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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