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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법 제31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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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민법 제316조는 전세권 소멸 시 전세권자의 원상회복 의무와 부속물 매수청구권에 대해 규정한다. 전세권이 소멸하면 전세권자는 목적물을 원상태로 회복하고 부속시킨 물건을 수거할 수 있으며, 전세권설정자가 부속물 매수를 청구하면 정당한 이유 없이 거절할 수 없다. 전세권자의 동의를 얻어 부속시킨 물건이나 전세권설정자로부터 매수한 부속물에 대해서는 전세권자가 전세권설정자에게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이 조항은 전세 계약 관계에서 발생하는 분쟁 해결의 기준이 되며, 전세금 반환 및 주택 임대차 시장 안정화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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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법 제316조

2. 조문

'''제316조(원상회복의무, 매수청구권)''' ① 전세권이 그 존속기간의 만료로 인하여 소멸한 때에는 전세권자는 그 목적물을 원상에 회복하여야 하며 그 목적물에 부속시킨 물건은 수거할 수 있다. 그러나 전세권설정자가 그 부속물건의 매수를 청구한 때에는 전세권자는 정당한 이유없이 거절하지 못한다.

② 전항의 경우에 그 부속물건이 전세권설정자의 동의를 얻어 부속시킨 것인 때에는 전세권자는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그 부속물건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그 부속물건이 전세권설정자로부터 매수한 것인 때에도 같다.

'''第316條(原狀回復義務, 買受請求權)''' ① 傳貰權이 그 存續期間의 滿了로 因하여 消滅한 때에는 傳貰權者는 그 目的物을 原狀에 回復하여야 하며 그 目的物에 附屬시킨 物件은 收去할 수 있다. 그러나 傳貰權設定者가 그 附屬物件의 買受를 請求한 때에는 傳貰權者는 正當한 理由없이 拒絶하지 못한다.

② 前項의 境遇에 그 附屬物件이 傳貰權設定者의 同意를 얻어 附屬시킨 것인 때에는 傳貰權者는 傳貰權設定者에 對하여 그 附屬物件의 買受를 請求할 수 있다. 그 附屬物件이 傳貰權設定者로부터 買受한 것인 때에도 같다.

2. 1. 제1항

전세권이 그 존속기간의 만료로 인하여 소멸한 때에는 전세권자는 그 목적물을 원상에 회복하여야 하며 그 목적물에 부속시킨 물건은 수거할 수 있다. 그러나 전세권설정자가 그 부속물건의 매수를 청구한 때에는 전세권자는 정당한 이유없이 거절하지 못한다.

2. 2. 제2항

전항의 경우에 그 부속물건이 전세권설정자의 동의를 얻어 부속시킨 것인 때에는 전세권자는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그 부속물건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그 부속물건이 전세권설정자로부터 매수한 것인 때에도 같다.

3. 해설

第三百十六條중국어 (전세권의 존속기간을 약정하지 아니한 경우) 각 당사자는 언제든지 상대방에 대하여 전세권의 소멸을 통고할 수 있고, 상대방이 이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6월이 경과하면 전세권은 소멸한다.

이 조항은 대한민국 민법전세권의 존속기간을 특별히 정하지 않은 경우, 전세권 설정자와 전세권자 모두에게 계약 해지의 자유를 부여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양 당사자에게 불확실한 계약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주요 내용:


  • 계약 해지 통고의 자유: 전세권의 존속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 전세권자와 전세권설정자 모두 언제든지 상대방에게 전세권 소멸을 통고할 수 있다.
  • 전세권 소멸 시점: 상대방이 전세권 소멸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세권은 소멸한다. 이는 계약 해지 의사 통보 후 즉각적인 소멸이 아니라, 양측에게 계약 관계를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이 조항은 전세 계약의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약 당사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전세금 반환 문제와 관련하여, 전세권자는 이 조항을 통해 전세금 반환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4. 사례

(현재 섹션은 비어있음)

5.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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