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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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개는 화살을 보관하고 휴대하기 위한 도구로, 다양한 종류와 형태로 존재한다. 벨트형, 등받이형, 지상형, 활에 부착하는 활통, 그리고 중세 잉글리시 롱보우 사수들이 사용한 화살 가방 등이 있다. 일본에서는 야나구이와 야즈쓰가 전통적인 화살통으로 사용된다. 동개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사용되었으며, 어원은 고대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다. 한국에서는 동개(또는 동가)가 전통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야나구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화살통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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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은 활과 함께 사용되는 발사체로, 살대, 살촉, 깃, 오늬 등으로 구성되며 전쟁, 사냥, 스포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어 문화적 상징성을 지니기도 한다.
동개 | |
---|---|
개요 | |
![]() | |
유형 | 용기 |
용도 | 화살, 볼트, 다트, 탄약, 투사체 또는 자벨린 보관 |
2. 종류
화살통은 착용 방식, 재료,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주요 종류는 다음과 같다.
종류 | 설명 |
---|---|
벨트형 화살통 | 허리띠에 매는 형태로, 북미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권에서 발견된다. |
등받이 화살통 | 가죽 끈으로 등에 고정하는 형태로, 아메리카 원주민, 아프리카 원주민, 고대 아시리아 등에서 사용되었다. |
지상 화살통 | 땅에 꽂아 사용하며, 표적 사격이나 전쟁에 쓰인다. |
활 화살통 | 활에 직접 부착하는 형태로, 컴파운드 보우 사냥꾼들이 주로 사용한다. |
화살 가방 | 천 주머니 형태로, 영국 장궁병 등이 사용했다. |
일본의 화살통 | 야즈쓰와 야나구이 등이 있으며, 신사 의식에 사용되기도 한다. |
각 종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2. 1. 벨트형 화살통
가장 일반적인 화살통 형태는 허리띠에 매달아 사용하는 납작하거나 원통형의 용기이다. 북미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권에서 발견된다. 이 유형에는 앞으로 기울어지거나 뒤로 기울어지는 형태, 주로 사용하는 손 쪽, 반대 손 쪽 또는 등 아래쪽에 착용하는 등 많은 변형이 존재한다. 일부 변형은 화살 전체를 거의 덮는 반면, 최소한의 "포켓 화살통"은 처음 몇 인치만 덮는 작고 뻣뻣한 주머니에 불과하다. 바이에르 태피스트리는 중세 유럽의 대부분의 궁수들이 벨트 화살통을 사용했음을 보여준다.2. 2. 등받이 화살통
등받이 화살통은 가죽 끈으로 궁수의 등에 고정되는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화살통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했으며, 고대 아시리아의 얕은 부조에도 흔히 묘사되었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사용되었으며, 종종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조각에도 등장한다. 중세 유럽 캐릭터(예: 로빈 후드)를 묘사하기 위해 영화와 20세기 미술에서 인기가 있었지만, 이 스타일의 화살통은 중세 유럽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1]
등 뒤에 매는 화살통은 가죽 끈으로 궁수의 등에 고정되며, 노크 끝 부분이 지배적인 손의 어깨 위로 튀어나와 있다. 화살은 노크를 잡고 어깨 너머로 빠르게 꺼낼 수 있다. 이 형태의 화살통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했으며, 고대 아시리아의 부조에도 흔히 묘사되었다. 또한 고대 그리스에서도 사용되었으며,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조각한 표현에서 자주 등장한다. 중세 유럽의 등장인물(예: 로빈 후드)을 묘사하는 영화와 20세기 예술에서 인기가 있었지만, 이 스타일의 화살통은 중세 유럽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1]
2. 3. 지상 화살통
궁수가 고정된 위치에서 사격할 때 사용하는 지상 화살통은 표적 사격이나 전쟁에서 모두 사용된다. 지상 화살통은 화살을 고정하기 위해 상단에 고리가 있는 땅에 박힌 말뚝 형태일 수도 있고, 궁수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화살을 쉽게 꺼낼 수 있는 더 정교한 디자인일 수도 있다.2. 4. 활 화살통
현대에 발명된 활통은 활의 날개(림)에 직접 부착하여 일종의 클립으로 화살을 안정적으로 고정한다. 컴파운드 보우 사냥꾼들은 사냥꾼의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하나의 장비만 현장에서 휴대할 수 있어 활통을 많이 사용한다.[1]2. 5. 화살 가방
중세 영국 장궁병 등 여러 문화권에서 사용된 화살 가방은, 화살을 나눠 보관하기 위해 상단에 가죽 스페이서가 있는 간단한 조임끈 천 자루 형태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조임끈을 닫아 화살표를 완전히 덮어 비와 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었다. 일부는 운반을 위해 끈이나 밧줄을 꿰매었지만, 대부분은 전투 시 더 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벨트에 집어넣거나 땅에 내려놓았다.2. 6. 일본의 화살통
야즈쓰는 궁도에서 사용되는 화살통의 한 종류이다. 야나구이는 화살을 운반하고 보호하는 데 사용된다.야나구이는 화살을 꽂는 상자 형태인 '방립(方立)'과 화살을 기대는 지지대인 '하타테(端手)'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타테에 끈을 매달아 허리나 등에 걸친다.[3] 신사의 의식 장식으로도 사용되며, '히라야나구이(平やなぐい)'나 '츠보코야나구이(壷胡やなぐい)' 등이 일반적이다.[4]
화살을 뽑을 때는 화살촉 부분을 잡고 살짝 들어 올려 화살촉을 방립에서 빼낸다. 이는 화살통이나 카라호(空穂)도 마찬가지이다.
3. 역사
화살통은 활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발전해 왔다.
3. 1. 어원
영어 단어 '''quiver'''는 고대 프랑스어인 'quivre', 'cuevre', 또는 'coivre'에서 유래되었다.[1]3. 2. 한국의 화살통
바이에 태피스트리에 묘사된 노르만 궁수는 허리띠 화살통을 어깨에 걸쳤다.[1]3. 3. 일본의 화살통
일본에서는 야즈츠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화살통(에비라)이 사용되었다. 이들의 주요 용도는 화살을 운반하고 보호하는 것이다.[1]노의 연극 작품에는 '예비라'가 있다.[2] 이는 1184년 겐페이 이쿠타의 숲 전투에서 가지와라 가게스케가 매화 가지를 화살통에 꽂고 싸운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2]
4. 갤러리
참조
[1]
서적
English Longbowman 1330-1515Ad (Warrior, No 11)
Osprey Publishing (UK)
[2]
간행물
エビラ
https://dl.ndl.go.jp[...]
平凡社
1939
[3]
서적
『大辞泉』
[4]
서적
神社有職故実
神社本庁
195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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