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1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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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경 164도는 북극점에서 남극점까지 이어지는 경선으로, 러시아, 누벨칼레도니, 뉴질랜드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극의 로스 속령 등을 지난다. 러시아의 축치 자치구, 캄차카 변경주, 오호츠크해, 베링해, 산호해, 태평양, 남극해 등을 통과하며, 특히 러시아 극동 지역은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대한민국과의 경제적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한, 이 경선은 누벨칼레도니를 지나며, 뉴질랜드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로스 속령을 통과하는데, 한국은 남극에 과학 기지를 운영하며 이 지역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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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164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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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도 동경선 | |
위치 | 경도 164도 동쪽 |
통과 지역 |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뉴질랜드 북극해 태평양 남극해 남극 |
특징 | |
러시아 | 사하 공화국 추코트카 자치구 |
오스트레일리아 | 퀸즐랜드 주 |
파푸아뉴기니 | 마누스 주 동세피크 주 |
솔로몬 제도 | 산타크루즈 제도 |
뉴질랜드 | 채텀 제도 (본토에서 약 800km 동쪽) |
2. 지나는 지역
동경 164도선은 북극점에서 시작하여 남극점에 이르기까지 남쪽으로 이동하며 다양한 지역을 통과한다. 이 경선은 북극해, 동시베리아해를 지나 러시아의 극동 지역을 통과한다. 이후 태평양으로 진입하여 적도를 건너 남하하며, 산호해를 지나 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를 통과한다.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여 남극해를 지나 남극 대륙에 도달하며, 뉴질랜드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로스 속령 지역을 통과한 뒤 남극점에서 끝난다.